정부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56.97% 매각을 위한 매도자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매각주관사인 삼성증권과 대우증권, JP모건 등 3개 증권사는 실사팀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우리금융 실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사팀은 약 40일간 우리금융 매각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자산 실사를 하게 됩니다.
최종 실사 보고서는 10월 말 쯤 제출될 것으로 예상돼 매각 공고는 11월 초 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잠재적 매수자들과 접촉한 후 가격과 인수 의사를 타진해 예비제안서를 접수받고 최종 입찰 대상인 숏리스트 선정은 연말쯤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후 내년 초 최종 입찰제안서를 접수받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우리금융 민영화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