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ㆍ와이즈에셋, 도이치 상대 손배소송 검토

하나대투ㆍ와이즈에셋, 도이치 상대 손배소송 검토

김주영 MTN기자
2011.02.25 14:01

하나대투증권과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11월 '옵션쇼크'를 초래한 도이치은행을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도이치은행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제재를 발표한 만큼 손해배상을 적극 청구할 계획"이라며 "현재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민사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송 대상을 도이치은행 본사로 할지 도이치은행 홍콩ㆍ뉴욕지점과 한국지점으로 할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도이치 '매물폭탄'의 직접적으로 손해를 입은 와이즈에셋자산운용도 도이치를 상대로 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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