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응봉공원서 나무심기 행사

ING생명, 응봉공원서 나무심기 행사

배성민 기자
2011.03.28 14:15
↑ 뒷줄 왼쪽부터 ING생명 앤드류 배릿 부사장, 이재원 부사장, 뒷줄 오른쪽 끝은 정순영상무.
↑ 뒷줄 왼쪽부터 ING생명 앤드류 배릿 부사장, 이재원 부사장, 뒷줄 오른쪽 끝은 정순영상무.

ING생명은 서울 중구청과 함께 4월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6일 응봉공원의 생태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ING생명이 매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오렌지 데이(Orange Day)’를 맞아 진행한 환경캠페인으로, ING생명 임직원 100여명과 굿네이버스가 지원하는 저소득층가정 아동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어 새로운 조경이 필요했던 응봉공원에 약 1500그루의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또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교육도 함께 진행돼, 숲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체험 활동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아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ING생명은 이번 환경 행사에 이어 매년 그룹 전체가 진행하는 ‘지구촌 불 끄기(Earth Hour)’ 운동에 동참하고자 오렌지 바자를 통해 소등시에 필요한 초를 판매, 26일 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시간 동안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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