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매각 예비입찰제안서, 1곳만 접수(1보)

속보 우리금융 매각 예비입찰제안서, 1곳만 접수(1보)

박종진 기자
2011.08.17 17:11

정부가 매각을 추진 중인 우리금융의 예비입찰제안서를 17일 마감한 결과 MBK파트너스 1곳만 참여했다.

보고펀드와 티스톤파트너스 등 인수의향서(LOI)를 낸 나머지 2곳의 국내 사모펀드(PEF)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후 일정과 방침을 논의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