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정기예금 이자를 펀드상품으로 재투자

속보 농협銀, 정기예금 이자를 펀드상품으로 재투자

정현수 기자
2013.01.31 10:34

'예금이자펀드로 예금' 출시

NH농협은행은 정기예금에서 지급받는 월 이자를 펀드상품으로 재투자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예금이자펀드로 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예금이자펀드로 예금은 개인고객에 한해 최저 5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정기예금과 펀드상품을 각각 개별상품으로 가입하는 경우보다 0.1%포인트의 금리가 우대된다.

현재 1년제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연 3.11%며,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클래스C'의 6개월간 누적수익률은 7.37%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 일일변동률의 1.5배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며 높은 레버리지 효과로 대세 상승기에는 1.5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중도환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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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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