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가족의 좌충우돌 재테크]귀향길 교통비 지원에 쇼핑몰 할인+무이자 할부 혜택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을 나신상씨. 어떻게 추석 귀향길 교통비 할인을 받고 선물을 싸게 살 수 있을까 고민에 빠졌다. 이 때 지갑에 가득 있는 신용카드가 떠올랐다.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 행사를 이용한다면 알뜰한 '추석맞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카드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귀향길 교통비 지원은 물론 캐시백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은 한 장의 카드로 풍성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고향가는 길' 비용 아낀다
롯데카드는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회원들을 위해 '추석 귀향 교통비 지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교통(철도·고속버스·여객선·항공) 및 주유·자동차정비 업종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2만원까지 10% 할인해준다.
우리카드는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에 맞춰 열차표 구입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우리카드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법인·선불카드 제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추석 열차승차권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승차권은 다음 달 6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회원 당 1회에 한해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도 이달 30일까지 귀성길 고속버스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 비씨카드 및 선불카드 제외)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5000명에게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쇼핑 할인에 무이자 할부 혜택도…놀이공원 할인은 덤
삼성카드는 실속 있는 추석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달에 홈쇼핑·온라인 쇼핑몰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해 쇼핑을 할 경우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여행 등 명절과 관련해 소비가 많아지는 업종들에서 카드 이용시(5만원 이상 카드 결제) 업종별로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롯데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은 물론 상품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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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이달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최대 30% 할인과 함께 결제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에서 이달 12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최대 40% 현장할인과 함께 결제금액별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도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대별로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 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도 다음 달 4일까지 개인 신용카드를 이용한 일수가 30일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이벤트 기간 중 이용한 금액 전액(최대 100만원까지)을 캐시백해 준다. 이용일수가 25일 이상(5명), 20일 이상(100명), 15일 이상(500명)인 고객에게도 각각 50%(최대 50만원), 30%(5만원),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추석연휴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있다. 하나카드는 이달 30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경기 부천시), 테딘워터파크(천안시) 입장권을 1만원에, 이달 20일가지 대명워터파크(오션월드와 오션베이 및 델피노, 쏠비치, 단양, 경주, 변산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1만5000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