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연간목표 달성할듯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연간목표 달성할듯

오상헌 기자
2022.11.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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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중급리대출 취급 비중. (은행연합회 제공)
인터넷전문은행 중급리대출 취급 비중. (은행연합회 제공)

인터넷전문은행 3곳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모두 확대됐다. 연간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중금리대출 취급 비중(잔액)은 평균 28.9%로 전분기(27.5%)보다 1.4%포인트(p) 늘었다.

토스뱅크가 39.0%로 가장 높았고 케이뱅크 24.7%, 카카오뱅크 23.2%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25%, 토스뱅크가 42%가 올해 목표다.

카카오뱅크는 올 들어 지난 달까지 중·저신용 고객에게 2조1147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지난해 연간 공급액(1조7000억원)을 이미 넘었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이 지난 19일 기준 2조7000억원으로 지난 6월(1조3338억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케이뱅크는 3분기까지 누적 대출규모가 약 1조6000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공급 대출규모(7510억원)의 두 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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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정치부장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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