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6일까지 'The Giant's Dream' 콘셉트 진행
G-DRAGON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 전시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카드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열린다.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 모델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Inside the Giant's Dream: Dream Gallery' 콘셉트로 서울시 성수동 소재 남정빌딩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카드와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과 G-DRAGON이 협업한 'ART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단순한 셀럽 협업이 아닌 G-DRAGON 창작 세계를 금융의 매개체로 확장한 '작품형 프로젝트로' 주목받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DRAGON의 감각이 담긴 카드 3종 디자인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다.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G-DRAGON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성수동 팝업은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 손님들께서 손으로만 실물 카드를 느끼셨다면 직접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아트가 카드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카드 3종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된다. 높은 인기의 하나카드 프리미엄 라인 'JADE' 기반 2종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GO) 기반 1종의 체크카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