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2년 연속 '언어폭력 없는 기업'…"아·보·약 실천 효과"

수협은행, 2년 연속 '언어폭력 없는 기업'…"아·보·약 실천 효과"

이병권 기자
2025.12.01 15:21
Sh수협은행이 1일 윤경포럼이 주최하는'2025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신학기 행장(사진 오른쪽)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1일 윤경포럼이 주최하는'2025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신학기 행장(사진 오른쪽)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1일 윤경포럼이 주최하는'2025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언어폭력 예방 활동과 윤리적 소통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해 건강한 직장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선정돼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도 재인증을 받았다. 수협은행 내 임직원 상호 존중과 비폭력·비차별 소통 문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사내 문화 개선을 추진한 효과를 봤다. 관리자급 직원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작은 칭찬과 격려의 일상화 등을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신학기 행장은 "건강한 소통문화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본 요소"라며 "임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문화를 꾸준히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조직 문화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