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0조 지원"…농협금융, 창원에 해양·항공·방산 센터 신설

"5년간 10조 지원"…농협금융, 창원에 해양·항공·방산 센터 신설

김도엽 기자
2026.04.14 10:56
지난 13일 경남 창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금융 동남권 해양·항공·방위 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지난 13일 경남 창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금융 동남권 해양·항공·방위 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센터는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권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산 부문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담당해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