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납부 한 번이면 10% 금리"…토스뱅크, 신규고객 적금 출시

"자동납부 한 번이면 10% 금리"…토스뱅크, 신규고객 적금 출시

김도엽 기자
2026.04.24 09:56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에게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새 상품인 '환영해요 적금'은 지난 21일 이전에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1인 1계좌로 제한되고 내달 19일까지 판매하며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9%를 더해 최대 10% 금리를 준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일까지 근거 계좌인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펌뱅킹·관리비 등 자동납부를 1회 이상 실행하고 만기까지 자동이체 등록을 유지하면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1회 1원 이상부터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 통장에서 직접 입금하는 방식만 허용된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상자라면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영해요 적금은 토스뱅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자동납부 연결이라는 간단한 조건 하나로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규 고객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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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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