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소비자권익상품상-현대해상

현대해상이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 공모에서 '소비자권익상품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령 소비자와 외국인 계약자 권익향상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소비자권익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4월부터 65세 이상 고령 고객의 모니터링 편의성 증대를 위해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e-모니터링 진행이 가능하도록 '고령 고객 가족 조력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보험 그리팅' 제도를 운영하여 장기보험 가입고객 중 만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앱/웹 이용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고령 고객의 비대면 업무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외국인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대응도 가장 적극적이다. 현대해상은 해피콜 가이드라인 준수 및 외국인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외국인 계약자를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지난해 8월부터 계약자 이외에도 피보험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 외국어 e-모니터링(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을 실시해 외국인 계약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온라인 고객마음 패널'도 신설했다. 현대해상의 '고객마음 패널' 제도는 상품과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회사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턴 온라인 패널 대상 설문 및 리서치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경험 직접 듣고 금융소비자보호 주요 이슈에 대한 신속한 제도개선에 적극 활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