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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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업체에 연 19% 대출…이억원 "금리 적정성 따지는중"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쿠팡의 입점업체 대상 대출상품의 금리 수준과 상환 방식이 적정한지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전자금융거래법상 검사 대상인 쿠팡페이(파이낸셜)에 이어 쿠팡 본사도 조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금융감독원이 쿠팡파이낸셜에 현장 조사를 나가 있고 대출금리가 적정한지, 상환 방식이 적정한지, 대출 광고가 적정한지 등 모든 것을 따져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쿠팡이 입점업체에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은 쿠팡파이낸셜의 대출상품으로 금리는 연 8. 9~18. 9% 수준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쿠팡 입점 업체가 다른 대출을 두고 쿠팡파이낸셜 대출을 받는 데는 납품 수량을 늘려주는 '끼워팔기' 같은 불완전판매 정황이 대단히 크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쿠팡 가입하면 쿠팡페이도 자동 가입되는 '원아이디' 정책을 쓴다"라며 "금융정보가 털리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건 거짓말이고, 쿠팡페이 관련된 서버나 자료는 쿠팡 본사와 연동돼있으므로 쿠팡에 대한 서버에 대해 검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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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북은행장에 박춘원 JB우리캐피탈대표 선임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30일 전북은행 제14대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이날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였던 박 대표를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박 대표는 2021년 JB우리캐피탈 대표에 취임해 중고차금융시장 점유율 1위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 대표는 1990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시작해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 아주캐피탈 대표 등을 거치며 금융 및 경영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1년부터 JB우리캐피탈을 이끌어 왔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17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북은행장에 선임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IMS 모빌리티 투자와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올랐던 점이 논란이 돼 선임이 연기된 바 있다. 전북은행은 이후 박 대표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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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선임> ▷부서장 △서울TC2사업단장 황원식 △서울Pro사업부장 이승욱 △부산TC사업단장 윤재현 △호남TC사업단장 송영우 △인천GA사업단장 김덕주 △대구GA사업단장 권나영 △일반기획파트장 김남엽 △중국법인장 손세욱 △일반상품파트장 최병두 △단체상해사업부장 이혜원 △채널영업1부장 김용범 △플랫폼운영부장 이전휘 △다이렉트자동차사업부장 이종근 △데이터지원파트장 나하나 △장기심사파트장 김숙현 △장기SIU부장지욱현 △경기보상부장 김기성 △부산보상부장 최선욱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심영희 △연금자산컨설팅파트장 이효영 △IT개발파트장 강승엽 △송무파트장 류영진 <전보> ▷부서장 △조직성장파트장 박효철 △개인마케팅파트장 김윤수 △교차사업부장 김윤상 △서울지역단장 김병석 △서울북부지역단장 신현선 △구리지역단장 조현근 △서울TC1사업단장 마숙민 △경기지역단장 이종욱 △경인지역단장 손현각 △안양안산지역단장 배지원 △강원지역단장 이규남 △강릉지역단장 오성록 △경인강원TC2사업단장 최원익 △부산지역단장 전용선 △창원지역단장 이연승 △대구지역단장 석을생 △대구TC사업단장 이승환 △대전지역단장 한충수 △충남지역단장 송기상 △전남지역단장 김현심 △충청TC사업단장 김미선 △일반채널사업부장남기호 △재물해상인수파트장 박석원 △특종인수파트장 조용민 △법인영업4부장 정길환 △다이렉트마케팅파트장 강혜진 △AI디지털혁신부장 이상윤 △고객컨택파트장 송진호 △수도권동부보상부장 강호길 △대구보상부장 백성관 △자산투자파트장 정우근 △IT기획파트장 최세환 △IT프로젝트지원파트장 윤숙자 △정보보호파트장 김은배 △자산리스크파트장 차재교 △소비자정책파트장 김소희 △소비자보호파트장 박경애 △고객경험파트장 임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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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본부장·부점장 이동> ▷본부장 △PF본부 안욱상 △기업개선본부 양재호 △연금신탁본부 김계환 △IT·AI본부 송윤석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소비자보호부 이용준 △강남지역본부 김병수 △강북지역본부 이춘원 △동남권지역본부 김시학 △대구경북지역본부 서인원 △충청지역본부 정형묵 △호남지역본부 이진재 ▷ 부·실장 △비서실 권영훈 △넥스트라운드실 강경우 △벤처투자1실 박진우 △발행시장실 고대영 △M&A컨설팅실 이진규 △PE실 김형진 △PF2실 김경우 △PF3실 배재진 △해양산업금융1실 유진석 △서남권투자금융센터 김재철 △산업금융협력센터 김근식 △기업금융2실 김성진 △기업금융3실 송춘근 △기업금융4실 이상엽 △기업구조조정1실 오세현 △기업구조조정2실 김일오 △글로벌사업부 김은영 △금융공학실 박민수 △심사1부 이주희 △심사2부 조명숙 △신용평가부 권황현 △신탁실 신희준 △리스크관리부 원홍필 △여신감리부 김태현 △AI·디지털전략부 이광수 △IT기획부 이성엽 △코어금융부 공현순 △종합기획부 이용운 △인사부 고원빈 △영업·투자기획부 강중재 △ESG기획부 김성환 △미래전략개발부 정기석 △총무부 박응철 △윤리준법부 장상헌 △법무실 오웅환 △정보보호부 장관일 △검사부 민재헌 ▷지점장 △강남 양재권 △서초 한상종 △압구정 김성권 △제주 진준성 △구로디지털 김영규 △노원 김동기 △마곡 김광석 △마포 김현진 △서소문 이용석 △성동 조은날개 △종로 이영재 △시화 김홍석 △안산 최상운 △인천 하병욱 △일산 박형배 △동탄 우정훈 △분당 김기홍 △용인 최은수 △판교 박재범 △평택 김종규 △김해 조석진 △서부산 윤정진 △울산 김경민 △경산 정용수 △구미 나재민 △대구 류창수 △대전 이영규 △세종 우정훈 △아산 김상현 △오창 조중현 △천안 한두희 △청주 심상선 △충주 박래현 △광주 이승철 △군산 오병성 △여수 최정석 △전주 정대환 △뉴욕 최치영 △토쿄 허인선 △선양 이종윤 △양곤 류승준 △모스크바사무소 김동현 △방콕사무소 김현구 △KDB아일랜드 전성민 △KDB실리콘밸리 박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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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킥스 50% 규제' 도입
2027년부터 보험사의 기본자본지급여력(K-ICS, 킥스) 제도가 도입된다. 50% 미만인 보험사는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다만 연착륙 할 수 있도록 경과조치 기간을 일정 기간 부여해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할 예정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업권 건전성 TF'를 열고 기본자본 킥스비율의 권고치를 80%, 적기시정조치 규제치를 50%로 설정하는 안을 설명했다. 도입 시기는 2027년 1분기가 될 예정이다. 다만 킥스 도입 때와 마찬가지로 경과조치 신청을 받은 회사에 한해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하는 기간을 부여한다. 경과조치는 2035년 말까지 8년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자본 킥스는 가용자본 중 기본자본만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지표다. 자본성증권 등 보완자본을 제외하고 보험사가 회사 자체적인 자본으로 줄 수 있는 보험금 지급여력을 나타낸다. 국내 보험사들이 킥스를 맞추기 위해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 등 자본성증권을 찍어내며 실제 '자본'은 부실하게 쌓는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개선책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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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은행장 김성주로 교체…은행·비은행 거친 'BNK맨'
BNK금융그룹 자회사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BNK부산은행장 자리가 교체로 가닥이 잡혔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부산은행 수장으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최종 추천됐다. BNK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30일 부산은행장에 김 대표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방성빈 현 부산은행장의 임기는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둘 다 2년 임기를 부여받는다. 김 후보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BNK맨'으로 평가된다.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임원부속실장, 울산영업부장, IB사업본부장, 여신영업본부 상무 등을 지냈다. 2020년 지주로 자리를 옮겨 그룹리스크부문장 전무, 그룹글로벌부문장 부사장을 맡았다. 김 후보는 부동산PF 부실이 확대되던 2023년 BNK캐피탈 수장을 맡아 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했다. 오토리스·렌터카 등 자동차금융과 개인신용대출 비중을 늘리며 체질 개선에 집중했고 총자산은 처음으로 1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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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이 낳으면 보험료 할인, 납입도 최대 1년 유예
내년부터 아이를 낳은 부부의 보험료 부담이 완화된다.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받아볼 수 있는 유동화 상품은 전체 생보사에서 판매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안내했다. 내년 4월부터 출산·육아로 인한 가정의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 계약대출 이자상환유예가 도입된다.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은 육아 휴직 시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최소 1년 이상 할인해준다. 보장성 보험은 6개월 혹은 1년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보험 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로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이어야 한다. 분쟁 소지가 없는 단순한 민원은 이제 보험협회가 처리한다. 앞으로 보험 민원이 더 신속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은 내년 상반기부터다. 다음 달 1일부터는 간단보험대리점의 생명보험과 제3보험 판매도 허용된다. 기존의 간단보험대리점은 손해보험 상품만 판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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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 출연…참여기관 최대 규모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이다.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도약기금은 취약계층·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0월 출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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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은 대부업권 이용자 '9년반'만에 반등…'반짝' 경계론도
꾸준히 감소하던 대부업권 이용자 수가 9년 반만에 반등했다.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급격히 치솟았던 조달금리가 하락하면서 대형 대부업자들이 신용대출을 늘린 영향이다. 대부잔액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대부업권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나오는 반면 조달금리가 추가로 떨어지지 않는 한 일시적인 반등이라고 보는 의견도 제기된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대부이용자수는 71만7000명으로 지난해말보다 9000명 증가했다. 반기마다 진행되는 실태조사를 기준으로 대부이용자수가 증가한 것은 2015년 하반기 이후 9년 반만에 처음이다. 2015년말 267만9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대부업이용자수는 2019년 200만명 밑으로 줄어든 뒤, 불과 3년만인 2022년 들어 10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대부업권에 적용되는 최고금리가 △2014년 34. 9% △2016년 27. 9% △2018년 24% △2021년 20% 등으로 꾸준히 낮춰지면서 대부업권 업황이 악화함에 따라 이용자수도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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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생산적 금융' 시대 연다…주담대 조이고 국민성장펀드 투입
2026년부터 금융자금이 부동산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지역경제 등 생산적 영역으로 본격 이동하는 물꼬가 마련된다. 국민성장펀드 연간 30조원 규모의 정책·민간 자금이 첨단전략산업에 투입되고,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핵심은 매년 30조원, 5년간 총 150조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국민성장펀드다.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육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으로 K-엔비디아 육성, 국가 AI컴퓨팅 센터, 재생에너지 발전, 전고체 배터리 소재공장, 전력반도체 생산공장, 첨단 AI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등 7개를 선정했다. 벤처·혁신기업으로의 자금 유입 통로도 새로 열린다. 내년 3월부터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벤처와 혁신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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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임명> ▷본부장 △미래사업본부장(상무이사) 이정열 △경영지원본부장(이사대우) 사공람 △예방안전본부장(이사대우) 유근호 <승진> ▷이사대우 △방재시험연구원 방재연구센터 홍성호 ▷1급 △경영기획실장 이재수 △인재개발팀장 이미숙 △인슈데이터팀장 최승호 △광주호남지역본부장 홍철의 <전보> △방재시험연구원 부원장 겸 방재연구센터장 홍성호 △업무지원교육팀장 여한승 △위험관리지원센터장 윤종철 △서울인천지역본부장 박용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홍영표 △경기강원지역본부장 홍철의 △광주호남지역본부장 김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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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벌면 내년부터 혜택없다… '3000만원' 비과세 막차타려면
상호금융 업권의 정기예금 상품이 시중은행 평균보다 최고 0. 5%P(포인트)가량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에선 최고 연 3. 6% 금리의 특판 상품까지 나왔다. 다음 달부터 재개될 대출 영업에 대비하고자 선제적으로 수신을 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등 상호금융 업권의 정기예탁금 금리는 최고 연 3. 3%다. 새마을금고에선 △더좋은금고 △우리누리금고 △천안남부금고 △정읍금고 등이 연 3. 3% 정기예탁금 금리를 제공한다. 신협에선 동호신협이 연 3. 3% 금리를 내걸었다. 공주신협과 포천축협 등 일부 상호금융에선 특판으로 최고 연 3. 6% 고금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 용산의 청파새마을금고도 최근까지 기본 연 3. 21%에 우대금리 0. 30%P를 더해 최고 연 3. 51% 정기예탁금 금리를 제공했었다. 이는 현재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수준보다 높다. 29일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3. 18%다. 시중은행의 경우 BNK경남은행과 SC제일은행이 우대사항을 모두 만족해야 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