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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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행장 교체 및 조직개편…"고객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신한은행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부행장급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총 7명의 부행장이 신규 선임되고, 2명은 연임됐다. 이날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신규 선임된 이종구 영업추진1그룹장은 리테일 및 기업,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직무 수행 경험으로 고객 관리 및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이다.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은 영업점 경험과 본부 사업추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사업 추진역량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보유해 신규 선임됐다. 이재규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실무자부터 부서장까지 자산관리 부서에 근무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별하는 안목을 보유하는 등 그룹 내 자산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강수종 자본시장그룹장은 수년간 자본시장 경험으로 탁월한 신사업 발굴 역량을 지닌 인물로 인정받아왔다. 김경태 리스크관리그룹장은 자본수익률(ROC) 관점 리스크 전략 수립 능력을 보유하고 균형감 있는 전행 리스크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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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유동화 내년 전면 확대…월 평균 38만원 노후소득
내년부터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미리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된다. 일부 보험사만 운영되던 제도가 본격적으로 전면 확산하며 노후소득 보완 수단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2일부터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5개 생보사에서만 운영되던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대상 계약이 없는 일부 회사를 제외한 전체 생보사가 취급하게 된다. 대상 계약은 약 60만건, 가입금액 기준으로는 25조6000억원 규모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사망 시 지급받을 보험금을 담보로 일정 금액을 연금 형태로 앞당겨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만 55세 이상이고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계약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의 최대 90% 범위에서 연단위 지급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확대 시행에 맞춰 대상 계약자에게 오는 24일부터 보험사별로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개별 안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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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정책대출 성실상환자 위한 'i-ONE 징검다리론' 출시
IBK기업은행이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i-ONE 징검다리론'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자금 지원의 공백 없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면방식의 기존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정책서민금융대출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대출을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해당 상품은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9. 0% 이내, 대출기간 최대 5년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되며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고객이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 잇다)을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으로 대출 심사와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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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교체…대대적 인사 쇄신
NH농협은행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16명의 부행장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 농협은행은 전체 부행장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 교체하는 대대적 인적 쇄신을 실시하며 '실효성 있는 고객 보호'와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고객 보호를 담당할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박장순 부행장이 맡게 됐다. 박장순 부행장은 영업점 현장 경험과 감사부서의 실무 경력을 골고루 갖춰 소비자보호 기조 강화 속에서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적 금융 전환의 최전선에 설 기업금융부문장은 엄을용 부행장이 담당한다. 엄을용 부행장은 풍부한 영업점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업무분장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을 양 축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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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없이 QR로 결제…BC카드, 외국인 스테이블코인 실증 마쳐
BC카드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완료했다. 해외 디지털 월렛에 담긴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와 결합해 실제 결제가 가능한지를 검증한 것으로, 향후 제도화에 대비한 사전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C카드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블록체인 금융기업 '웨이브릿지',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와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한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결제 안정성과 편의성이 확보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해외 디지털 월렛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 전환한 뒤, 별도의 실물 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 결제만으로 편의점·카페·마트 등 국내 BC카드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과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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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카드사 사칭에 속을 뻔"…신협, 보이스피싱 30억원 막았다
신협이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총 30억원 규모의 금융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 고도화와 현장 직원의 선제 대응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월까지 전국 40개 신협에서 발생이 우려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 차단해 약 18억원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충남과 인천·경기 지역이 각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과 부산·경남 지역은 각각 6건, 광주·전남 5건, 강원 3건, 충북과 제주 지역은 각각 1건씩 피해를 차단했다. 차단된 보이스피싱 유형을 보면 검찰·공공기관·카드사 사칭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사기 13건, 자녀 납치 협박 8건, 개인정보 유출 3건, 인출책 검거 1건 등이었다. 신협은 제도 개선에 맞춰 내부 시스템도 강화했다. 올해 8월 '통신사기 피해환급법' 개정 이후 FDS 모니터링실을 신설하고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77건의 의심 거래에 대해 지급정지를 실시해 12억원 규모의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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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자기자본 20%' 규제, 2027년부터 4년간 단계 시행된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행사의 자기자본이 전체 사업비의 20%를 넘지 못하면 오는 2027년부터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금융회사의 신규 PF 대출이 단계적으로 제한되고 금융회사의 충당금 적립 부담이 올라간다. 자기자본 없이 금융회사 돈을 끌어다가 사업성이 부족한 PF 사업을 벌이지 않도록 유동성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PF 건전성 제고 및 위기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PF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20% 규제는 지난 2024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PF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다. ━PF 사업장 자기자본 비율따라 금융회사 충당금·위험가중치 차등적용. 1년 유예 후 4년간 단계도입━이에 따라 금융회사가 PF 대출을 할 때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 20%를 기준으로 위험가중치와 충당금(사업성 평가)을 차등화한다. 2금융권은 아예 대출 취급을 할 수 없게 된다. 먼저 위험가중치의 경우 은행, 증권, 보험, 저축은행, 여전사, 상호금융 등이 2027년부터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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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공룡' 상호금융..PF대출 20% 제한·공동대출 규제 강화
앞으로 상호금융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한도는 총대출액의 20%를 넘어설 수 없게 된다. 상호금융 조합끼리 200억원 이상의 공동대출을 할 때는 중앙회가 반드시 참여 하거나 건정성이 우수한 조합만 참여할 수 있다. 중앙회의 자기자본비율(경영지도비율)을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체적으로 상향하고, 개별조합의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최소순자본비율도 4%로 일괄 상향한다. 다만 올 연말까지 예정된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급 적립비율 130% 규제는 3개월 유예된다. 개별 조합의 유동성비율 산정시 중앙회에 맡기는 예치금 100%를 유동자산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0억원 넘는 공동대출에 중앙회 참여 의무화. 조합 적기시정조치 2030년까지 4%로 상향━농협·신협·새마을금고·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은 당초 조합원 중심의 비영리 지역금융기관으로 설립됐으나 부동산 관련 대출을 급격하게 늘리면서 총자산이 지난 2015년 533조원에서 2025년 9월말 1072조원으로 2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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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대출절벽,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요즘은 고객들이 대출을 되도록 안 갚으려고 한다. 대출규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단기간에 풀어질 가능성이 낮으니까 기존에 계약한 대출은 이자를 내면서 유지하려 한다. "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기자와 만나 "내가 지금 1억을 빌렸는데 1년 뒤에도 1억을 빌릴 수 있을지 알 수 없단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출 절벽' 때문이다. 현재 주요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규제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대출 창구를 사실상 걸어잠갔다. 당장 이사가야할 실수요자여도, 신용이 아무리 좋아도 은행에선 대출을 받을 수가 없다. 몇년째 반복되니 소비자들은 대출을 갚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올해는 정부가 6·27 대책 때 하반기 가계대출 목표를 50% 감축하는 바람에 연말 대출한파 피해가 더 커졌다. 국내 가계부채 수준과 부동산 리스크를 감안할 때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필요성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불편을 겪든 정부의 정책 목표만 달성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식의 접근은 문제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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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이 '소비자보호' 직접 챙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서 소비자보호총괄부문을 원장 직속으로 신설했다. 민생금융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인지수사권을 갖고 있는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도입이 추진된다.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금융상품은 판매중단 명령권·소급효 등 강력한 예방적 소비자보호제도가 도입된다. 다음주쯤 부원장보 9명 중 6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22일 이 원장 취임 4개월 만에 첫 조직개편 및 국·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인사의 키워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다. 이 원장은 소비자보호업무를 직접 챙기기 위해 원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총괄부문(부원장보 담당)을 신설했다. 기존 금융소비자보호처의 사후구제 방식 소비자보호가 아닌 예방적 전환을 위해서다. 산하에는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 소비자피해예방국, 소비자소통국, 소비자권익보호국, 감독혁신국 5개 부서가 신규 배치된다. 특히 소비자보호국은 분쟁조정 전담팀과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전담팀이 각각 새롭게 생겼다. 분쟁조정 직접처리 기능을 종전 분쟁조정 1~3국에서 각 권역의 금융상품·제도 담당부서(감독국)로 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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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증권사 3년간 모험자본 20조 공급… 벤처 생태계 확 키운다
최근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국내 대형 5개 증권사가 3년간 20조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 정부는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을 허용하는 한편 PEF(사모펀드) 운용사인 GP(업무집행사원)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한국투자·미래에셋·키움·하나·신한투자 5개 증권사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등 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5개 대형IB(투자은행)는 지난 9월말 기준 5조1000억원의 모험자본 투자잔액에 단계적 투자를 확대해 앞으로 3년간 15조2000억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직접투자액은 6조8000억원, 간접투자액은 8조4000억원이다. 직접투자에는 기업자금 직접공급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을 활용한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 등 구조화금융이, 간접투자에는 투자조합과 정책펀드가 포함된다. 이 중에는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가장 많은 27%의 투자금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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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영 신임 대표 체제 출범…효율 강조 신한라이프 조직개편·인사
신한라이프는 22일 천상영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에 맞춰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운영 효율화와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가 핵심이다. 인사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신한라이프는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 체계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조직을 재편했다. FC사업그룹에는 FC상품팀을 신설해 영업채널 경쟁력과 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DB사업그룹은 하이브리드사업팀과 제휴사업팀을 DB사업팀으로 통합해 사업 연계성을 높였다. B2B사업그룹에는 GA상품팀을 신설하고, BA영업파트를 BA사업팀으로 격상해 방카슈랑스 신영업모델 구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상품그룹 산하 효율관리팀은 재무그룹으로 편제해 영업 효율 관리 기능을 강화했으며, 리스크관리그룹에는 보험리스크관리팀을 신설했다. DX그룹에는 AX·디지털본부를 새로 만들어 AI·디지털 가속화를 전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자산운용그룹은 투자평가파트를 투자평가팀으로 격상하는 한편 전략기획그룹 소속 IX팀을 편입해 투자 성과 제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