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더 조이고, 관리 단위를 월·분기 단위로 세분화하면서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중동 사태 여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한 상황에서 실수요자의 대출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일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를 지난해 증가율 1.7%보다 낮춰 올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024년 46조2000억원에서 2025년 32조7000억원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순증 규모가 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국은 가계대출 총량과 별개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하는 한편, 관리 단위를 월별·분기별로 보다 촘촘히 세분화하기로 했다. 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지키기 위해 연말마다 대출 창구를 닫으면서 대출 절벽이 반복되는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월별·분기별 목표 미준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익월·다음 분기 목표를 조정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당국이 은행권의 월별 가계대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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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현대 인증중고차' 구매에 연 2%대 초저금리 혜택
현대캐피탈의 '현대자동차 인증 중고차' 금융상품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인증 중고차 구입 고객은 원하는 차량의 상태와 가격, 차량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인증 중고차는 전속 금융사인 현대캐피탈과의 연계 서비스 통해 차량 구매 조건 확인부터 할부 등 금융상품 이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현대 인증 중고차'를 통해 차량 선택·계약·할부 심사 그리고 탁송 서비스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2023년부터 운영했다. 고객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웹사이트에서 바로 계약서를 발급받고, 탁송 서비스를 통해 자택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고객이 차량 인수일을 포함해 3일 이내 무사고를 유지할 경우 고객은 주행거리 제한 없이 차량을 시승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중고차 시장의 오랜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온 차량의 품질 면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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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칭찬' 가계대출 정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혀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한 남진호 금융위원회 사무관 등 8명의 공무원이 3분기 적극행정 공무원 유공포상을 받았다. 금융위는 16일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8명의 공무원을 선정했다. 내외부 공모로 15개 사례가 접수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사전에 거쳤다. 이날 수상한 8명의 공무원은 향후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받는다. 남 사무관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마련으로 수상했다. 6·27 대책과 10·15대책 등을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 등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되도록 규제를 세심하게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정보공유 분석 AI 플랫폼 구축을 한 유은지 사무관과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출범에 기여한 김기태 사무관,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도약기금' 출범을 이끈 장원석 사무관 등도 우수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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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경영전략 수립…국정과제 맞춰 생산적·포용금융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6일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기조에 부합해 생산적·포용금융에 초점을 둔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임직원에게도 재정비한 전략목표 체계를 공유했다. 새롭게 수립된 경영전략은 민생경제와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 전략과제를 확대하고 유사·중복 과제는 축소해 주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사업 전략과제는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소외계층·한계기업의 재기를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자본시장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한다. 또 가계·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해 경제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공공개발을 통해 국가자산의 공공가치 증대에 기여할 방침을 세웠다. 각 사업부문별로는 이같은 중점 추진사항과 주요현황을 공유해 공사의 각 부문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정정훈 사장은 "캠코는 정부와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시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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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배달앱 할인까지 총출동…총성없는 '나사카 전쟁' 시작됐다
내년부터 2033년까지 운영되는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3기 사업자인 신한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의 혜택 경쟁에 불이 붙었다. 매년 20만명 안팎의 현역 장병을 새로운 고객으로 끌어올 기회인 만큼 각종 온라인 혜택과 마케팅을 총동원한 각축전이 시작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신나사카)'의 주요 혜택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ITZY(있지) 소속 '유나'를 발탁하고 20대 남성들의 소비 형태를 풀어낸 4분 분량의 짧은 웹드라마를 함께 선보이며 마케팅을 시작했다. '신나사카'는 군마트(PX) 20% 할인을 기본으로 온라인 패션(무신사 등)·통신·배달(배달의민족)·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할인 혜택을 탑재했다. GS25와 CU 편의점에서도 20% 할인에 더해 행사상품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세부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업계 최초로 5대 멤버십 자동 할인·적립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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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수억 있는데 빚 탕감?..금융위 "법 개정후 샅샅이 다 볼것"
가상자산이나 비상장주식 등이 있으면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나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탈락된다. 가상자산을 4억원 어치 보유한 자영업자가 새출발기금을 통해 1억2000만원의 부채 감면을 받은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돼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6일 새출발기금 감사원 지적 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 관련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회에서 법안심사가 진행 중인 신용정보법이 통과되면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을 운영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채무자 동의 없이 가상자산 사업자로부터 가상자산 보유 정보를 받아 (보유 여부에 대한)파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신 처장은 "새도약기금의 경우 사회적 배려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일괄 소각하기로 했지만, 일반 채무자의 경우 일괄매입을 했더라도 신정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한 이후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확인한 다음에 연체채권을 소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감사원은 새출발기금 채무감면 신청자가 가상자산의 취득사실을 은닉하고 채무감면을 60% 이상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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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첫 흑전, 자신감 붙은 뱅크샐러드… 내년 GA 시장 본격 진출
뱅크샐러드가 내년부터 GA(보험대리점)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보험진단 서비스의 폭발적 성장으로 첫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한 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뱅크샐러드는 금융뿐만 아니라 발병률 예측 등 건강 마이데이터까지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추천할 계획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최근 보험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하반기 100% GA 자회사인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를 설립했으며 내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조만간 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뱅크샐러드는 2012년 세워진 핀테크 기업이다. 2017년 출시한 가계부 관리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2021년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핀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건강 마이데이터 사업에 진출했다. 고객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고난 건강 능력을 확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이같은 모회사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을 비교·분석하고, 본격적으로 상품 비교와 추천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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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재무·리스크 전면에…보험사 인사 달라졌다
연말 인사를 통해 보험사들의 경영 기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자산운용 성과와 리스크 관리가 실적과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자금운용·리스크·재무 분야 인력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박종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리스크관리담당 직위를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교보생명의 리스크관리담당은 보험·시장·신용·운영리스크를 통합 관리하고, 지급여력비율(K-ICS) 산출과 모니터링을 통해 자본 적정성과 위기 대응 체계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IFRS17과 K-ICS 체계 하에서 리스크관리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산운용과 맞닿아 있는 핵심 조직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새 회계·자본 규제 환경에서 자산운용과 리스크관리가 분리된 기능이 아니라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금리 변동에 따른 보험부채 평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연말 인사에서도 전통적으로 비중이 컸던 영업·마케팅 못지않게 운용·리스크·재무 라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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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이냐 1500원이냐, 은행권 연말 환율에 '촉각'
은행권이 연말에도 계속 오르는 원·달러 환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줄어들 수 있고, 특히 주주환원의 핵심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어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2일 야간 1477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여파로 1478원까지 (오른) 환율은 상반기 1300원대에서 안정을 찾았다가 다시 1500원을 넘보고 있다. 국내 금융사 중 외화자산이 가장 많은 하나금융은 환율에 가장 예민하다. 올해 3분기 하나금융의 외화자산은 753억4600만달러(약 110조8600억원), 부채는 761억5000만달러(약 112조471억원)에 달한다. 지난 연말 대비 자산은 53억6200만달러(7조8900억원), 부채는 58억7700만달러(8조6480억원) 늘어난 수치다. 보통 외화 자산을 보유한 금융사는 원·달러 환율이 낮아질수록 이익이 개선된다. 특히 최근 금융사들은 이자이익 실적보다 비이자이익 실적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환차익은 비이자이익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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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빚독촉 신고합니다" 29명이 억대 포상금 받아갔다
불법사금융, 유사수신, 불법 금융투자 등 불법금융 파파라치 신고에 따라 총 29명에게 1억3100만원이 지급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주재로 불법 금융행위 우수 제보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제보하고 수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29명이 우수 제보자로 선정됐다. 우수 5명(총 5000만원), 적극 11명(총 5500만원), 일반 13명(총 2600만원) 등 총 1억 3100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불법금융 파파라치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으로, 전년 8500만원 대비 4600만원(54. 1%) 늘었다. 건당 포상금 지급액은 450만원으로 지난해 400만원 대비 50만원(11. 6%) 증가했다. 불법 금융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불법금융 파파라치 포상제도 도입 후 지난해 말까지 총 16회에 걸쳐 7억49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불법사금융 및 불법 금융투자 신고의 최대 포상금액을 2배 증액(1000만원 → 2000만원)하고 불법 금융행위 관련 내부 제보자에게는 기존 포상금액의 2배 지급(최대 40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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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저축은행 인수한 금융지주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 면제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금융지주회사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지주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그룹 전체의 건전 경영과 충실한 대주주로서의 역할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주식취득 또는 자회사 설립 시 대주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은행법 등 관계 법령에서도 정기 적격성 심사 대상에서 면제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러한 시점 간·업권 간 법체계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금융지주사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한다. 개정한 시행령은 공포일(23일 잠정)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축은행을 보유한 금융지주의 규제 수범 부담이 경감되고, 금융지주사의 저축은행 인수 유인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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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정산자금 전액 외부관리·등록취소 근거마련..전금법 공포
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전자결제대행(PG)업자의 가맹점 정산자금 전액에 대한 외부관리를 의무화하고 PG업자 등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감독 수단을 마련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금법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됐다고 16일 밝혔다. 하위버령 등이 마련되면 공포후 1년 후인 내년 12월17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은 PG업자가 판매자 정산 또는 이용자 환불을 위해 보유하는 정산자금 전액을 외부관리하도록 의무화하는 한편 PG업 거래규모에 비례해 자본금 요건을 상향하고, 부적격 PG사의 시장 진입 방지를 위해 대주주 변경허가·등록 의무를 신설했다. 자본금 요건은 분기별 결제대행규모 30억원 이하는 3억원, 30억~300억원 이하는 10억원, 300억원 초과는 20억원 등이다. PG업자 등 전금업자가 경영지도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정요구,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단계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경영지도기준을 미준수하거나 선불업자가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를 미준수하는 경우 단계적 조치는 공포일 즉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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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주금공 사장, 청년 주거고민 직접 챙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청년세대의 주거 고민을 직접 챙긴다. 김 사장은 16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사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거·취업 고민 등을 사장이 직접 듣고, 주택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사 인턴직원과 부산지역 청년 총 4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과 사장은 △청년세대가 겪는 주거 문제 △공사 상품 이용 경험 및 건의사항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타운홀 미팅 이후엔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김 사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미래세대가 고민하는 주거와 취업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주택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