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더 조이고, 관리 단위를 월·분기 단위로 세분화하면서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중동 사태 여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한 상황에서 실수요자의 대출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일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를 지난해 증가율 1.7%보다 낮춰 올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024년 46조2000억원에서 2025년 32조7000억원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순증 규모가 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국은 가계대출 총량과 별개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하는 한편, 관리 단위를 월별·분기별로 보다 촘촘히 세분화하기로 했다. 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지키기 위해 연말마다 대출 창구를 닫으면서 대출 절벽이 반복되는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월별·분기별 목표 미준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익월·다음 분기 목표를 조정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당국이 은행권의 월별 가계대출 상
최신 기사
-
산업은행까지 합류한 펫보험사…마이브라운 170억원 증자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총 17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주요 주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은행(KDB)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투자에 나서면서 마이브라운의 사업 모델과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주주인 우리엔, 녹십자수의약품, 삼성화재 등도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산업은행이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의 성장성과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자로 마이브라운은 초기 자본금 132억원에 더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 기반을 강화했다. 마이브라운은 지난해 3월 설립된 국내 1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로, 금융위원회 본허가를 받은 뒤 올해 7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론칭 이후 월평균 100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제휴 동물병원도 200곳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수의사 임상 경험을 반영한 보장 구조와 별도 특약 없이 제공되는 고액 진료 기본보장,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 등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
서민·취약층 의료비 100만원 지원..'금용+고용+복지' 복합지원 확대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과 고용, 복지 등 복합지원이 내년부터는 긴급 의료비 지원 등 공공의료 분야로 확대된다. 복합지원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인 토스의 모바일 앱으로 바로 신청이 가능해지고, 연 7~9%대 금리의 대출 상품과 우대금리가 적용된 월 20만원 이하 소액 적금 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지원 추진단 제5차 회의를 개최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융과 고용, 복지 등 복합지원 이용자는 올해 9월말까지 13만8000명으로 지난해 연간 이용자수 7만8000명을 넘어섰다. 시행 첫해인 2023년 4만6000명 대비로는 3배 가량 늘었다. 이용자는 금융-고용 연계자 중 무직·비정규직 77. 3%, 연소득 2500만원 이하 78. 4% (금융-복지 연계자의 경우 각각 67. 4%, 75. 9%)로 대부분 취약계층이었다. 금융과 고용 등 복합지원자의 경우 고금리 대출 잔액이 44.
-
대출 35% '뚝↓' 사채로 내몰린 서민… 최고금리 20%의 역설
서민·저신용자가 대출에서 밀려난 원인으로 경직된 법정 최고금리 제도가 지목된다. 2021년 최고금리가 연 20%로 낮아진 이후 저신용자 대출은 3년 새 35% 감소했다. 특히 제도권 금융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던 대부업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불법사금융 유입도 많아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대부금융협회 소비자금융 콘퍼런스에서 "법정 최고금리가 계속 인하하면서 예전엔 거래가 가능했던 6등급 이하의 금융 거래 확률이 낮아졌다"며 "거래 가능 등급 수준이 5등급 정도로 올라오면서 전체적으로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은 나빠졌다"고 말했다. 서민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 등 제도권 금융의 저신용자 금융 공급액은 2021년 51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33조7000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전체 대출에서 저신용자 신용공급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1. 1%에서 23. 9%로 7. 2%P(포인트) 낮아졌다. 대부업권이 저신용자가 사금융으로 빠지기 직전, 마지막 완충지대 역할을 해야 하지만 상황이 여의찮다.
-
배관 동파에 아랫집 물난리...내 보험으론 보상 안된다고요?
전세주택의 누수 원인이 임차인이 관리를 할 수 없는 건물 구조상 하자 등인 경우 임차인 보험으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임대인의 보험가입 시점에 따라 임대주택의 누수사고에 대한 보상여부도 달라진다. 건물 외벽의 갈라짐이나 방수층 손상 등으로 인한 누수 손해는 보험으로 보상 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 등 기상악화로 누수, 화재, 낙하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보험금 분쟁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분쟁사례를 보면 #. 라임차씨는 겨울철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세로 살고있는 아파트의 매립 배관이 동파해 발생한 누수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아래층이 공사비를 요구하자 가입해 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회사는 매립된 배관의 경우 주택 소유자(임대인)에게 관리의무가 있기 때문에 임차인에게는 매립배관의 누수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는 배상책임이 없으므로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했다. 실제 금감원 분쟁조정에서는 전세 주택에서 발생한 누수 사고의 원인이 임차인의 고의나 과실이 아닌 '건물 구조상의 하자'라면, 임차인이 가입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는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KB증권 IB부문 강진두·KB저축은행 곽산업 대표이사 후보 추천
KB금융지주가 16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KB손해보험 등 임기 만료를 앞둔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이 IB(투자은행)부문과 WM(자산관리)부문 대표를 각각 두고 있어 총 7명이다. 새 대표이사 후보가 추천된 곳은 2곳으로 KB증권 IB부문과 KB저축은행이다. 각각 강진두 현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 곽산업 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강 후보는 KB증권 기업금융1부장, 기업금융 2본부장 상무,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기업·인수금융 등 IB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 후보는 국민은행 개인마케팅 본부장, 디지털사업그룹대표 부행장,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 등을 두루 거쳤다. 대추위는 KB저축은행을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전문채널'로 변화시키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을 기대했다. 이외 이홍구 KB증권 WM부문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 등 5명은 재추천돼 연임한다.
-
국민은행,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보증료 할인 등 1000억원 금융지원
KB국민은행이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지난 15일 현대자동차그룹·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현대차·기아가 출연한 50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이며, 기업당 대출 가능금액은 50억원 이내이다. 구체적으로 국민은행은 15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3년간 보증료 0. 5%포인트(P) 전액을 지원한다. 기보는 3년간 100% 보증비율의 우대보증서를 발급한다. 또 현대차·기아는 국민은행에 총 1000억원을 예치하고 예치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을 활용해 약 3. 2%P 수준의 협력사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현대자동차와 손 잡고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 잡고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 △상품 출시 후 양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협업 △제휴 자동차 금융 상품의 기획·개발·홍보를 위한 협업 등 폭넓은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내년초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에 대한 홍보도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국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현대자동차는 폭넓은 차종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바탕으로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카뱅-전북은행, '같이대출' 출시…앱에서 신청·관리 한번에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16일 공동대출 상품 '같이대출'을 출시했다. 급여소득자 대상 신용대출로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해 취급한다. 카카오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하고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한다. 대출 신청뿐만 아니라 대출 관리 서비스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공한다.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모든 대출 관리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사의 신용평가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활용해 편의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기준으로 금리는 연 4. 486% ~ 6. 794%며 대출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으로 전북은행과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겠다"라며 "향후 공동대출 대상 상품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방은행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달 회비 누가 안 냈지?"…카뱅 모임통장에 'AI 모임총무' 탑재
카카오뱅크가 모임통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모임총무'를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12월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이용자 1220만명, 잔액 10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모임 자금 관리 서비스로 성장했다. 'AI 모임총무'는 총무가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주요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누가 회비 안 냈지?"라고 질문하면 △총 입금액 △미납자 명단 △미납 인원 수 △납부 마감일 등을 보기 쉽게 정리하는 식이다. 또 단순 입출금 확인을 넘어 기간별·사용처별 지출 분석, 소비 패턴, 인사이트 제공 등 모임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모임주뿐만 아니라 모임원 누구나 'AI 모임총무'를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모임통장 전용 홈'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입출금 통장과 동일했던 화면을 모임관리 중심 구조로 재배치하고 모임별 활동이 한눈에 보이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추가된 '모임관리' 영역에서는 'AI 모임총무', '모임 게시판' 등을 통합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임 구성원이 직접 선택한 사진을 '모임 홈 커버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어 모임의 특색을 드러내는 재미 요소도 더했다.
-
"국민도 투자" 국민성장펀드, 6000억 조성한다..세제혜택도 부여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중 간접투자 방식으로 향후 5년간 총 7조원이 투입된다.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으로 지원하는 정책성펀드는 총 5조6000억원이 조성되고,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는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펀드는 2021년 문재인 정부의 국민참여형 뉴딜펀드와 달리 세제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유망기술기업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장기간 투자하는 펀드가 선설돼 800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 관계부처는 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회의를 열어 향후 5년간 △직접 지분투자 15조원 △간접투자(펀드) 35조원 △인프라 투·융자 50조원 △초저리 대출 50조원 총 150조원 이상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펀드 조성 첫 해인 내년에는 150조원 가운데 총 30조원 이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
"법적비용 전가 금지"… 금리 내려갈까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가산금리에 각종 법적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실제 금리인하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행법 개정안은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출할 때 한국은행에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출연금'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했다. 은행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은행별 우대금리를 제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은행연합회 자율규제에 따라 계산되는 가산금리에는 은행의 업무원가에 리스크 관리비용, 법적 비용이 반영된다. 은행법 개정안은 이 법적 비용을 상당수 반영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므로 원칙적으론 대출금리가 낮아지게 된다. 개정안은 은행이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영업정지 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임직원은 해임권고도 가능토록 했다. 은행권에선 예보료와 서금원 출연료, 보증기관 출연금(50% 반영), 교육세 인상분 등을 단순히 합산할 경우 4대 은행 합산 2조원대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
금리인하 기대감 떨어지자… 올라갔다, 넉달만에 0.8%P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고정형과 변동형 모두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가운데 시장금리가 급등하고 부동산 과열을 겨냥한 금융당국의 엄격한 가계대출 총량관리까지 이어지면서다.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빌리기도 어렵지만 차주들 사이에선 "빌려도 고민"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고정형(5년)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 25~5. 78% 수준이다. 8월말 3. 46~5. 40%였던 것과 비교하면 하단 기준으로 넉 달 만에 무려 약 0. 8%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변동형(6개월) 금리 역시 3. 66~5. 30%에서 3. 84~5. 40%로 올랐다. 게다가 이날 신규 코픽스가 0. 24%P 상승하면서 이를 반영하는 국민·우리은행 등은 모두 하단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16일부터 4%대에 진입한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시장금리 '급등'=눈에 띄는 점은 금리의 급격한 상승폭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