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가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을 선언했다.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90%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하향 안정화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금융을 생산적 분야로 과감하게 대전환하겠다는 의도다. 다주택자에 이어 조만간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도 예고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관계부처 합동 가계대출 점검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통해 금융이 '우리 경제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이 금융과 부동산의 절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남의 돈으로 사서 자산을 증식하는데, 이게 유행이 되다보니까 안하는 국민은 손해보는 느낌"이라며 "이번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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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4%대 진입…코픽스 3개월 연속 상승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대에 진입했다. 은행권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관리 차원에서 신규 대출 자체를 줄이고 있는데 금리까지 높아지면서 '대출절벽' 체감 또한 커질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15일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 81%로 전월(2. 57%)보다 0. 24%포인트(P) 올랐다고 공시했다. 신규 코픽스를 반영하는 KB국민·우리은행 등은 다음 영업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변동형 상품의 금리를 0. 24%P 인상한다. 하단 기준 우리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3. 84%에서 4. 08%로 오르는 등 은행권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4%대에 진입하게 된다. 신규 코픽스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11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최근 3개월 동안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 50%로 4회 연속 동결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소멸하자 코픽스 산정에 쓰이는 은행채와 정기예금 금리 등이 모두 폭등한 영향이다. 실제 은행채(1년물·AAA)는 11월 평균 2. 794%를 기록하면서 10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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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사장' 바로 간다…현대해상, 임원 직급 통합으로 속도경영
현대해상이 임원 직급을 단순화해 전무 직위를 없애고, 직무 중심의 리더십 체계 구축과 의사결정 속도 제고에 나섰다. 15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내년부터 전무와 부사장 직위를 부사장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 상무-전무-부사장 3단계 체계는 상무-부사장 2단계 체계로 개편된다. 형식적인 직위 단계를 줄이는 대신, 각 임원이 담당하는 직무의 중요도와 책임 범위에 따라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1일자 기준으로 단행됐다. 현대해상은 정규완 기획관리부문장과 김도회 개인영업부문장을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이창욱 CIAO와 최재혁 윤리경영실 부실장은 외부에서 영입돼 부사장으로 바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기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직위가 전환된 사례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이를 모두 합하면 내년 1월1일 기준 현대해상의 부사장은 총 10명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임원 직위체계 개편은 직급 중심의 위계에서 벗어나 직무 중심으로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보다 빠르고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 운영 방식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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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보장·일단위 이자 표시 NO" 금감원 대출중개인 워크숍
금융감독원이 대출성 상품 판매대리·중개법인(대출중개법인)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워크숍을 15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6개 금융업협회, 대출중개법인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또는 내부통제 담당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워크숍을 통해 법규준수 관련 최근 주요 이슈사항과 검사결과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상의 설명의무, 부당권유행위 및 허위?과장 광고 금지 등 대출중개업자에 대한 영업행위 규제 및 개인신용정보 관련 법규 등을 설명했다. 광고의 경우 대출금리 등 금융정보를 제공하면서 '필요시 상담제공' 등의 메시지와 연락처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광고도 준법감시인 사전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직접판매업자의 명칭, 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할 권한이 없다는 사실 등 필수 포함사항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최저 금리 보장' 등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있는 문구 사용, 이자율을 일 단위로 표시하거나, 대출이자를 약정 내용보다 저렴한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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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현대해상
◇부사장 선임 △이창욱(CIAO) △최재혁(윤리경영실 부실장) △정규완(기획관리부문장) △김도회(개인영업부문장) ◇상무 선임 △조영택(경영기획본부장) △이용진(인사총무본부장) △윤종식(경인지역단장) △이제영(영남지역단장) △오정출(AM2본부장) △이상수(일반보험기획본부장) △박민호(기업영업1본부장) △문정교(법인컨설팅본부장) △최민엽(재무기획본부장) <현대C&R> ◇대표이사 선임 △홍사경(전무) ◇상무 선임 △김준범(PM사업본부장) <현대HDS> ◇대표이사 선임 △강태종(상무) ◇상무 선임 △김현희(SM본부장) △변규현(IDC본부장)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 선임 △김상엽(위험관리연구소장)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 선임 △전혁(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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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출시…최고금리 연 4.5%
KB국민은행이 15일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취급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적금이다. 가입 대상은 중진공의 가입 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입 기간은 36개월 또는 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축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중진공에서 승인받은 금액에 대해 월 1회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연 2. 5%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 0%포인트(P)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4. 5%의 금리(36개월 및 60개월, 세전 기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상품은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은행은 가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근로자 납입금의 20%를 기업지원금으로 납입해 자산형성을 돕는 동시에 법인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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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만원' 내다 허리휘는 배달라이더, 보험료 부담 낮춘다
내년 3월까지 배달용 오토바이 보험료가 평균 7만~8만원가량 인하되고 무사고 운전자는 계약 해지 후 신계약을 체결하면 종전보다 보험료가 더 떨어진다. 배달한 시간만큼 보험료를 받는 시간제 이륜차보험의 가입 연령이 만 24세 이상에서 만 21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륜차보험 요율제도 합리화' 방안을 내년 1분기(1월~3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과 보험업계, 보험개발원은 생계형·청년층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오토바이 운전자의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이런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 우선 배달라이더의 자기신체 사고 보험료가 앞으로 20~30% 가량 인하된다. 지난 10월말 기준 배달용 오토바이(유상운송용 이륜차)의 1대당 평균 보험료는 연간 103만1000원으로 가정용 17만9000원 대비 5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배달 라이더들은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보상범위가 작은 대인·대물사고 등 의무보험 위주로 가입하는 실정이다. 전 보험사 통틀어 자기신체사고 가입대수는 9000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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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보생명
<승진> ▷전무 △손영대(영업지원담당 겸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장) △이관상(우수조직순증담당) △이철(신사업기획담당) △박종길(리스크관리담당) ▷상무 △배대근(강남권역담당) △노현우(부산권역담당) △권범석(법인1본부장) △최지광(건강보장사업부장) △김보경(정보보안담당) △박정범(대체투자사업본부장) △장재웅(투자자산관리담당) △양회은(선임계리사) △박성주(현업AI지원담당) △김지영(비서팀장) △박창원(AX전략팀장) <이동> ▷권역담당 △김준현(강북) △문광수(호남) △성시현(경인) ▷담당·실장 △이동모(자산운용전략담당) △신중하(전사AX지원담당 겸 그룹경영전략담당) △이태동(AI테크담당) △김계완(종합자산관리담당) △유정구(보험서비스지원실장) ▷본부장·사업부장 △김기범(AM1본부장) △정기환(AM2본부장) △문영미(법인사업본부장) △문정원(법인2본부장) △노중필(가족·노후보장사업부장) ▷팀장 △김헌재(CSM전략) △안철균(영업기획) △조지현(현업AI지원2) △정석윤(영업지원) △유동엽(평생든든고객지원) △노경환(우수조직순증) △조홍래(노블리에·시장확대지원) △박홍규(마케팅기획) △김현숙(가족·노후상품전략) △강호식(보장유지지원) △김선아(지급심사) △김시옥(보험서비스기획) △이호영(준법지원) △강경아(소비자보호) △성낙완(채널성장전략) △김진수(인사지원) △이영록(LDI운용) △변영현(액티브운용) △오석일(경영관리) △이용진(비즈니스예측모형) △정유선(투자자산심사) △권영백(오픈이노베이션) △배범식(WM) △이대철(신탁·수익증권운용) △정길진(AI성과관리) △우은지(현업AI지원1) △박상준(AI서비스개발) △채홍병(AI데이터지원) △김진중(AI인프라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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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별손해보험 매각 시동…다음달 23일까지 예비입찰
예금보험공사가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에 대한 예비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별손보는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보의 자산·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의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보는 지난달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유재산 매각 중단을 지시하면서 매각 절차가 중단됐었다. 예보는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인수희망자 중 적격성이 검증된 희망자에 대해 5주 가량의 실사 기회를 부여하고 이후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시장 안정을 위해 MG손보 노조, 금융당국, 예보 간의 원만한 협의를 거쳐 인력 및 조직 효율화를 완료했고 MG손해보험의 부실자산이 매각대상인 예별손보에 이전되지 않음으로써 자산건전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예별손보에 대한 매각은 주식매각(M&A), 계약이전(P&A) 방식 중 인수희망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식매각은 회사 지분 전부를 인수하는 방식이며 계약이전은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부채와 우량자산 등을 이전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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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성월렛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신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출시 이후 3주 만에 50만명, 두 달이 지나기 전에 100만명을 넘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편의성과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 빠른 가입으로 이어졌다. 양사는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대 10%' 포인트 적립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니로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0. 5% 적립에 한도 소진 시까지 △100만 돌파 기념 5% △우리은행 계좌 충전·결제 시 1. 5%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 사용 시 3% 혜택이 더해져 최대 1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생활밀착형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GS25 편의점에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며고 롯데ON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혜택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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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전기 에너지 아끼면 최고 8.8% 이자주는 적금 출시
SC제일은행이 건물 에너지 사용량과 연계해 SC제일은행의 '두드림적금' 우대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에너지 사용량은 국토교통부가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축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측정된다. 오는 26일까지 SC제일은행의 두드림적금을 새로 가입한 고객 중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해야 적용된다. 1년 만기 두드림적금에 월 100만원 이하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기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 최고 5. 3%포인트(P)를 만기에 적용해 최고 금리 8. 8%를 제공한다. 1인 1계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두드림적금은 기본적으로 1년 만기 2. 4% 기본금리에 최고 1. 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다가 전기 에너지의 사용 절감률에 따라 △0~ 5% 절감 시 2. 5%P △5% 초과 절감 시 5. 3%P의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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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알바몬과 손잡고 '토스알바' 출시… MZ 세대 구직 돕는다
토스가 알바몬과 손잡고 청년 세대의 구직을 지원한다. 토스는 구인·구직 중개 서비스 '토스알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스알바는 토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채용 공고를 탐색하고, 지원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이용자층인 MZ 세대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 탐색 기능을 앱 내 통합 제공한다. 소득 기회 확보부터 자산 관리까지 일상과 금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 토스는 이를 통해 금융을 넘어 일상 플랫폼으로 전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토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아르바이트 플랫폼 업계 1위 알바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바몬이 보유한 검증된 채용 공고를 토스 앱 내에서 탐색할 수 있다. 사용자는 토스에서 작성한 프로필로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정보는 알바몬과 연동된다. 알바몬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토스 로그인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가입된다. 양사는 향후 6개월간 서비스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연동 고도화 및 기능 확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알바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가 더욱 손쉽게 검증된 공고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토스의 일상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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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핀테크랩 데모데이 개최…양종희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KB금융그룹이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5 HUB Day(허브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 HUB Day'는 'KB스타터스' 참여 기업과의 협업·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스타트업 데모데이다. KB금융은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여해 혁신 기술 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이노베이션)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에 이르는 초기 창업 기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