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MT리포트]귀한 몸 '퇴직 은행원'(下) 퇴직 은행원이 은행으로 돌아오고 있다. 희망퇴직으로 70년대 초반생들도 은행을 떠나기 시작한 가운데, 현장에선 전문성과 경험을 요하는 업무가 중시되고 있어서다. 5대 은행에선 매년 2300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내고, 퇴직자 1000명을 재채용하는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은행권의 퇴직자 재활용은 고령화 시대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우려할 지점은 없는지도 함께 짚어봤다. ━"집에만 있던 남편, 다시 지점장" 눈물의 다림질...'후반전' 뛰는 퇴직 은행원━③ iM뱅크 PRM 1기 윤기산 지점장 지난 27일 iM뱅크 수도권PRM센터가 자리한 서울 중구 사무실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전화벨 소리도, 키보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들 나가서 영업 중이에요." 은행 관계자의 말처럼 이곳은 현장 영업에 나선 퇴직 은행원들의 거점이다. 사무실에서 만난 윤기산 기업금융지점장(65)은 단번에 눈에 띄었다. 머리는 하얗게 셌지만 걸음과 말투는 현직 지점장처럼 힘이 있었다. 그는 iM뱅크 수도권PRM 서울1센터에서 지점장들을 이끄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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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CREW 스크린골프 보험' 출시…"홀인원시 최대 20만원"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으로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 역시 장점이다. 보험료는 라운딩 1회 기준 1인 1150원, 4인 462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홀인원 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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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성대규씨(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 모친상
◆김필분씨 별세, 성대규씨(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 모친상=20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21일 501호로 변경), 발인 22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구미 추모공원. (053)95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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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협회,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보험금 제때 정확히 지급되도록"
"보험소비자의 최대 권익인 보험금을 제때 정확하게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협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GA협회 신년간담회를 열고 "GA 업권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판매책임과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보험소비자 입장에서 GA업권이 나서 보험금 청구 가능여부부터 수령 가능한 보험금 총액 산정,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절차 안내까지 대행해 나가기로 했다. GA산업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가장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5조2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매출은 지난해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걸맞게 GA업권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A협회는 올해 5대 핵심 추진과제로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 협업체계 구축 △GA 교육기능 강화 △전산관리·보안시스템 구축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 △정책협력 및 대외 네트워크 확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판매책임문화 정착과 업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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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실적 '부풀리기' 끝낸다..2분기 손해율·사업비 가정 가이드 적용
오는 2분기 결산부터 보험사들이 손해율과 사업비를 자사에 유리한 방식으로 가정해 실적을 '부풀리기' 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경험 통계가 부족한 최근 5년 이내 신규 담보 손해율은 최소 90%를 적용해야 하며 갱신형 상품의 목표손해율도 90%로 일괄 적용한다. 사업비 가정시에 물가상승률도 반영해야 한다. 지난 2023년 새 회계제도 도입(IFRS17) 도입 후 낙관적·임의적인 가정으로 실적을 '뻥튀기'한 보험사는 오는 2분기 일시에 보험부채가 수천억 원 급증하고 미래 이익(CSM)이 대폭 깎여 실적 충격이 전망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험부채 평가를 위해 올해 2분기 결산부터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통계없다"고 손해율 낮게 잡은 보험사, 2분기부터 부채 수천억 원 증가 '충격'━IFRS17 도입 이후 미래에 대한 보험사의 자의적인 예상이 개입되면서 회사별 가정의 편차가 발생하고, 계리가정의 적절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잇따랐다. 이에 금융당국은 2023년 이후 실손보험 손해율 가정, 무·저해지상품 해지율 가정, 단기납 종신보험 등 주요 계리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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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안 가도 돼"…우리은행, 외국환매입증명서 비대면 발급 개시
우리은행이 20일 개인고객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다.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가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세무서에 필수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발급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증명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본인확인과 거래 검증절차를 강화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크리에이터에게 외환 관련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 수익을 송금받을 경우 50%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100달러 미만 송금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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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표적치매치료 'MRI 검사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한국에자이 HED팀(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디자인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 특약은, 작년 1월 혁신 치매 치료제(이하 '레켐비')를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 개발에 이어 고령자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와 같은 약제 투여 중 발생할 수 있는 뇌부종과 같은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소 3회 이상의 MRI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흥국화재가 개발한 이번 특약은 △CDR 0. 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50만원을 3회한도, 최대1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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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모바일 외환거래 365일·24시간 확대 운영
SC제일은행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미국 달러(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환거래 시간을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에서 연중무휴 24시간(점검시간 제외)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미 달러, 유로(EUR), 일본 엔(JPY)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일 외환 거래한도 제한을 별도로 두지 않아, 국민인 거주자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모바일뱅킹 이체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소액 환전 고객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제약 없이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제일은행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역외펀드, 외화예금 등 다양한 외화 상품과 연계해 유기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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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햇살론 특례' 출시…금리 3.4%P 인하
케이뱅크가 기존 햇살론보다 금리를 3. 4%P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햇살론은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증을 서주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기관으로 참여해 금융회사가 대출을 실행하고 차주가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면 정부가 대신 상환(대위변제)한다. 서금원은 기존 4개로 운영하던 햇살론 상품을 이달부터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했다. 이번 케이뱅크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 5%다. 기존 햇살론 15 상품 금리인 연 15. 9%에서 3. 4%P 인하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 9%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금원의 금융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P 추가적인 금리 인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상품 공급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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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N 빵나누기' 출시..."모임 정산, 링크 하나면 끝"
카카오뱅크가 모임이나 식사 후 반복되는 계산과 정산 요청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1/N 빵나누기'는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 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서 '더치페이', '정산', '1/N 빵나누기', '엔빵' 등을 검색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금액을 확인한 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뱅킹앱으로 자유롭게 입금하면 되며, 카카오뱅크 고객의 경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정산을 위해 모두가 같은 앱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을 줄여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임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번거로움도 반영했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연동해 친구를 다시 찾지 않아도 한 번에 정산 요청이 가능하며, 1차, 2차 등 여러 번의 결제 내역을 합산해 요청할 수 있다. '식사', '커피' 등 태그와 메모 기능을 통해 정산 내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정산을 맡은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불편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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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체계 전면 재검토..권대영 "잔인한 금융을 포용금융으로"
"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적인 금융으로" 금융당국이 포용적 금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신용평가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 전체 국민 중 가장 많은 수가 신용평가 점수 950점 이상 구간에 몰린 '신용 인플레이션'을 개선하면서 노년층, 청년, 주부 등 신용거래정보부족자(Thin filer·신파일러) 문제 등을 해결하는 신용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취지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에서 "신용평가시스템이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적인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용평가체계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용금융을 위한 정책들이 형식적 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근본적 신용평가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하다"며 "TF에서 신용평가 체계가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종합적 제도개선방안을 도출해 줄 것"이라고 했다.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개인신용평가대상 국민 5030만명 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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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SaaS 활용 확대, 망분리 규제 예외 허용
금융위원회가 일부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금융사 내부망에서 활용할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한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규제가 풀린 것이지만 대고객 서비스의 핵심인 생성형 AI(인공지능)는 여전히 규제대상으로 남으면서 금융사를 중심으로 당초 계획한 일정보다 지나치게 늦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는 19일 보안규율 준수를 전제로 금융사가 내부망에서도 Saa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델이다. 워드·엑셀을 포함한 M365, 구글 클라우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챗GPT 등 생성형 AI도 큰 범위에서 SaaS에 포함되지만 금융당국은 생성형 AI를 별도로 구분해 망분리 규제완화 작업을 이어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금융사 내부망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워드·엑셀과 구글 클라우드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한 서비스도 출시할 수 있다. 그동안 내부망에서 SaaS를 활용하려면 금융위에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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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300%" 팍팍 줬는데 올해는 '0원'...업계 1위도 살림 '팍팍'
카드채 발행금리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카드업계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진다. 지난해 하반기 연 2% 후반까지 내린 카드채 발행금리는 연말 연 3. 2%대로 급등했다. 조달비용이 커지고 부실은 늘어나면서 카드업계는 성과급을 줄이고 고객혜택을 축소하는 등 비용관리에 나섰다. 19일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는 지난해 카드채 발행으로 31조6400억원을 조달했다. 발행된 카드채의 평균금리는 연 2. 98%다. 2024년 평균 발행금리인 연 3. 57% 대비 0. 59%포인트 낮아졌다. 2024년 1월 연 4. 10%에 달한 카드채 평균금리는 기준금리 인하로 지난해 7월 평균 연 2. 81%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연 2% 후반으로 조금씩 상승하다 11월엔 평균 연 3. 20%로 급등했고 연말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연평균 3. 26%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수신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사업재원의 60~70%를 채권발행으로 조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채 금리상승은 조달비용 증가와 당기순이익 악화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