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MT리포트]귀한 몸 '퇴직 은행원'(下) 퇴직 은행원이 은행으로 돌아오고 있다. 희망퇴직으로 70년대 초반생들도 은행을 떠나기 시작한 가운데, 현장에선 전문성과 경험을 요하는 업무가 중시되고 있어서다. 5대 은행에선 매년 2300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내고, 퇴직자 1000명을 재채용하는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은행권의 퇴직자 재활용은 고령화 시대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우려할 지점은 없는지도 함께 짚어봤다. ━"집에만 있던 남편, 다시 지점장" 눈물의 다림질...'후반전' 뛰는 퇴직 은행원━③ iM뱅크 PRM 1기 윤기산 지점장 지난 27일 iM뱅크 수도권PRM센터가 자리한 서울 중구 사무실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전화벨 소리도, 키보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들 나가서 영업 중이에요." 은행 관계자의 말처럼 이곳은 현장 영업에 나선 퇴직 은행원들의 거점이다. 사무실에서 만난 윤기산 기업금융지점장(65)은 단번에 눈에 띄었다. 머리는 하얗게 셌지만 걸음과 말투는 현직 지점장처럼 힘이 있었다. 그는 iM뱅크 수도권PRM 서울1센터에서 지점장들을 이끄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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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조6000억 규모 '설날 특별대출'…1%P 금리감면도
BNK금융그룹이 설날을 맞아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19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대출은 이날부터 접수를 받아 오는 3월19일까지 운용된다. 운용 한도는 부산은행 8000억원과 경남은행 8000억원 등 총 1조6000억원이다. 신규 자금 8000억원과 기존 자금 만기연장 8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 0%포인트(P)의 금리감면도 지원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BNK금융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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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수산발전기금' 희망자 모집…1804억 지원
Sh수협은행이 내달 6일까지 2026년 수산발전기금 사업에 참여해 자금을 지원받을 희망자를 모집한다. 수산발전기금은 수산업 관련 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목적기금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이 운용하고 수협이 위탁 관리한다. 올해 수협은행은 1804억원 규모로 수산발전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TAC참여 어업인 경영개선자금(105억원) ▲우수수산물지원자금(467억원) ▲수산물 수매지원자금(515억5000만원) ▲가공시설 및 운영지원자금(294억원) ▲산지와 소비지 유통자금(422억5000만원) 등이다. 이 중 수산물 수매지원자금은 △유통보관 290억100만원 △냉동보관 117억9800만원 △냉동품 38억6700만원 △해조류 23억1900만원 △어가공동 45억5600만원으로 나뉜다. 산지 및 소비지 유통자금은 △산지위판장 출하지원 371억5500만원 △도매시장 출하지원 51억원으로 나눠진다. 융자사업금리는 일반적으로 어업인 연 2. 5%, 비어업인 연 3%가 적용된다. 상환기간은 1년(TAC참여어업인 경영개선자금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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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5년 만 김치본드 발행… '고환율' 안정화 도움되나
현대카드가 15년 만에 '김치본드'(Kimchi Bond)를 발행했다. 외환당국이 지난해 규제를 완화한 이후 첫 발행이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환율 대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현대카드를 시작으로 다른 금융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베이시스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외환 수급 개선방안'의 하나로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를 허용했다.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은 2011년 7월부터 원화로 환전해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한 김치본드에는 투자할 수 없었지만 외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투자 제한 규제를 없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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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 맞아 中企 대상 '15.1조원' 포용금융 지원 시행
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13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 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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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2%까지 뛴 카드사 조달 금리… 올해도 비용관리 쉽지 않네
카드채 발행 금리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카드업계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연 2%대 후반까지 내렸던 카드채 발행 금리는 연말 연 3. 2%대로 급등했다.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롯데카드는 이자 비용으로만 다른 카드사 대비 연간 100억원 이상을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 19일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는 지난해 카드채 발행으로 31조6400억원을 조달했다. 발행된 카드채의 평균 금리는 연 2. 98%다. 2024년 평균 발행 금리인 연 3. 57% 대비 0. 59%P(포인트) 낮아졌다. 카드사들의 채권 발행 금리는 2024년 1월 연 4. 10%에 달했다. 기준금리가 인하하면서 지난해 4월에는 연 2. 92%를 기록, 연 3%대가 무너졌다. 지난해 7월에는 평균 연 2. 81%까지 금리가 내려오면서 카드사의 조달 비용 부담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카드채 평균 발행 금리는 지난해 10월 연 2%대 후반으로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11월에는 평균 연 3. 20%로 급등했고, 연말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더니 평균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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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금감원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표창…"금융기관 단독 수상"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는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케이뱅크를 보이스피싱 유공자로 선정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보호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결해 기술과 정책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서비스와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이어 10월에는 휴대폰 내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10월), 11월에는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11월)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KT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이체 시도 시 임시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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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CES 2026서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이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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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00만 달러 '김치본드' 발행… 15년 만에 처음
현대카드가 국내 발행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Kimchi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베이시스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발행은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발행하는 첫 김치본드다. 2011년 원화 환전 목적 김치본드의 외국환업무취급기관 투자가 제한된 이후 시장에서 발행이 중단됐던 김치본드를 현대카드가 15년 만에 재개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외환 시장 수급 불균형과 원화 약세 압력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김치본드 발행 활성화를 추진하고,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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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소방공무원 위한 'NH대한민국 히어로카드' 출시
NH농협카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담아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 또한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2종이 출시됐다. 히어로카드 신용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제휴멤버십을 통해 추가 적립 및 할인 등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커피, 영화, 배달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대해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CU,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최대 1%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신용카드와 같이 제휴멤버십을 통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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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美주담대 3배 성장, 매출 100억 목표"
해빗팩토리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본격화한다. 미국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사업에선 지난해 대비 3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일본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에도 진출한다. 이를 통해 내년으로 예정된 IPO(기업공개) 흥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호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390억원 매출에 2억원 영업손실을 냈다"며 "올해는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이 목표"라고 밝혔다. 해빗팩토리의 2024년 영업이익은 130억원 적자였지만 1년 새 적자규모를 줄여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핵심은 미국 주담대사업이다. 해빗팩토리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담대 서비스 '로닝에이아이'를 선보였다. 정 대표는 "재작년 미국법인 매출은 15억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억원으로 2배 성장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한 90억원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법인은 AI(인공지능)를 통한 업무효율화로 사업비용을 크게 낮췄고 이를 통한 최저금리 제공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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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ELS 충당금 반영 실태파악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제재일정이 지연되면서 은행들이 과징금 확정액이 아닌 추정액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에 충당부채를 쌓아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했다. 은행별로는 과징금 대부분을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하는 곳도 있지만 일부 은행은 대폭 감경을 예상해 아예 반영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충당금을 전혀 반영하지 않을 경우 분식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최근 은행별로 충당금을 얼마나 쌓을지 실태파악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5개 은행에 대한 홍콩 ELS 관련 금감원의 두 번째 제재심의위원회가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금감원 제재심은 격주로 목요일에 열린다. 지난달 18일 첫 제재심 이후 이달 15일에 재개될 것으로 관측됐으나 예상과 달리 제재심이 마지막 주로 밀렸다. 홍콩 ELS 과징금은 금감원 제재심을 거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와 정례회의에서 최종확정된다. 금감원이 통보한 과징금은 2조원에 달한다. 은행권에서는 이미 약 1조3000억원을 자율배상한 만큼 과징금이 대폭 깎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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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출 3배 성장… 해빗팩토리 대표 "올해 영업익 120억 흑전"
해빗팩토리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본격화한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사업에선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한 약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일본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에 진출해 해빗팩토리의 AI(인공지능) 경쟁력을 한 번 더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예정된 IPO(기업공개) 흥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90억원 매출에 2억원 영업손실을 냈다"며 "올해는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해빗팩토리의 2024년 영업이익은 130억원 적자였다. 1년 새 적자 규모를 100억원 이상 줄여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은 미국 주담대 사업이다. 해빗팩토리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담대 서비스 '로닝에어아이'를 선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달에만 미국에서 220억원을 대출했고 7억원의 이익을 냈다"며 "재작년 미국 법인 매출은 15억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억원으로 2배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