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메노락토 TYT1'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50억 돌파

휴온스, '메노락토 TYT1'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50억 돌파

김근희 기자
2020.06.15 10:11

갱년기 여성 위한 유산균…2만6000세트 판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사진=휴온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사진=휴온스

휴온스(35,500원 ▲450 +1.28%)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가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52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안면홍조, 손발저림, 가슴두근거림 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이하 YT1)'로, YT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균주다.

휴온스는 지난 4월 제품을 출시한 후 두 달간 홈쇼핑 방송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 '이너셋'을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 두 달간 매출 52억원, 판매량 2만6000세트를 기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전까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며 "출시 후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출시 두 달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