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의 1호 공모 건물인 '안국 다운타우너'의 공모 청약이 오픈 약 3시간만에 조기 마감됐다.
10일 루센트블록에 따르면 소유의 첫 공모 청약은 저날 오전 9시에 시작돼 개시 2시간 51분만에 완판됐다. 청약 물량은 안국 다운타우너 수익증권 106만주로 53억원 규모다. 수익증권 모집가액은 1좌당 5000원이다.
소유는 상업용 부동산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다.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다.
이번에 완판된 안국 다운타우너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안국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5년차 임대차 계약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으로 시작한 소유가 드디어 첫 공모를 진행했다"라며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투자자분들과 도와주신 관계사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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