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이겨례 선임이 '2023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에서 기술 이전·사업화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자부는 매년 공공, 민간의 연구개발 결과물이 기업에 이전·사업화돼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겨례 선임은 서울시 사업을 수행하면서 133건의 기술이전, 130건의 기술컨설팅, 20개사에 후속 R&D 과제 지원, 서울 스타트업 테크 트레이드-온(기술거래 및 기술컨설팅 플랫폼) 기획·운영 등 지난 8년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 선임이 기획한 서울 스타트업 테크 트레이드-온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꼽은 4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겨례 선임은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에 우수한 기술이 많지만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비율은 아직 크지 않다"며 "앞으로 창업기업이 공공기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