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쇼핑, 누적거래액 2000억원 돌파…출시 7년여만

화해쇼핑, 누적거래액 2000억원 돌파…출시 7년여만

고석용 기자
2025.11.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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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이 2018년 3월 출범시킨 뷰티 커머스 플랫폼 '화해쇼핑'이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누적 거래액 1600억원을 기록한 후 1년 6개월여만에 2000억원도 넘어섰다.

화해쇼핑은 화장품 성분 및 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로, 960만개 이상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탐색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300여개 브랜드사의 2만여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라운드랩, 토리든, 아누아, 션리 등 브랜드들이 화해쇼핑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화해쇼핑은 지난 7월 입점 브랜드들의 운영을 효율화하는 커머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지원하고 있다. 8월에는 인플루언서가 뷰티 상품을 홍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뷰티편집샵' 서비스를 출시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소통 채널도 확대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커머스를 연결해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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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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