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일교육(대표 이서준)이 교육 브랜드 '에듀포티'(Edu4T)를 운영하는 명문에듀와 AI(인공지능) 입시 컨설팅 서비스 B2B(기업 간 거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해일교육은 자사의 AI 플랫폼 '도와조 AI'의 생활기록부 컨설팅 기능과 탐구보고서 생성 기능을 명문에듀 교육 센터에 공급한다. 명문에듀는 총 42개 교육센터와 누적 회원 약 9만2000명을 보유한 교육 컨설팅 기업이다. 16년간 현장에서 쌓은 입시·생기부 컨설팅 경험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회사 측은 "양사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AI 기술력을 결합해 컨설턴트·학생 모두에게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AI 입시 컨설팅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했다.
이서준 해일교육 대표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전국 네트워크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국 어느 학원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AI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와조 AI는 해일교육이 개발한 학생부종합전형 특화 AI 입시 컨설팅 플랫폼이다. 생기부 분석, 3년간의 탐구 로드맵 설계 및 탐구보고서 작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 등 입시 컨설팅 전 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