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스타트럭코리아(대표 동근태)와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및 특장차 특화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상용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관리체계 고도화 △특장차 특화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 등에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스타트럭코리아의 상용차 제조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유럽연합(EU)의 UN R155·R156 등 국제 사이버보안 법규와 한국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수행한다. 일반 승용차와 다른 시스템 구조를 가진 특장차 영역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사장은 "상용차와 특장차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정교한 사이버보안 기술과 엄격한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스타트럭코리아의 차세대 모빌리티에 검증된 보안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