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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가 시흥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 DAY' 참여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관내 기업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재단법인으로, 시흥창업센터를 운영하며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성장기 스타트업 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 내 우수한 기술력·사업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일대일 맞춤형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와 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관내(본사·연구소·공장 등)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1차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IR 덱(Deck) 구성 및 피칭 멘토링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투자사 연계 및 운용사 직접 투자 검토 △팁스 프로그램 연계 등이 주요 혜택이다.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상위 10개 기업은 투자자들과 함께하는 '통합 IR DAY' 무대에 오른다. 본행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종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수여된다.
엔슬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발표를 넘어 우수한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기술 창업의 핵심인 팁스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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