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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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 시니어케어 스타트업 모델 됐다…"서비스 신뢰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시니어브릿지가 배우 백일섭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시니어브릿지는 요양센터, 보호자, 시니어를 연결하는 시니어 돌봄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의 일상 돌봄부터 비급여 서비스, 보호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통합 지원한다. 단순 중개를 넘어 요양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핵심 서비스는 △요양센터를 위한 운영·관리 시스템(ERP) △보호자를 위한 돌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고령자 생활 편의·안전을 높이는 비급여 커머스 등이다. 시니어브릿지 관계자는 "요양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와 가족이 돌봄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비스 특성상 기술이나 기능만큼이나 '누가 설명하느냐', '어떤 얼굴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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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2000만원 지급"…레브잇, '올웨이즈' 상품전시 PO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상품 전시 영역을 책임질 프로덕트 오너(PO)를 집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혜택과 재미를 결합해 발견에서 시작되는 커머스 경험을 완성한다'는 비전으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체 커머스 경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홈 화면부터 상품 전시, 상세 페이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매 결정 퍼널 전반에서 커머스 경험의 밀도와 전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PO는 상품 전시 구조, 정보 노출 방식, 상세 콘텐츠, 결제 흐름 전반을 설계하며 전환율·거래액 등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연결되는 문제 해결을 맡는다. 기능 기획을 넘어 고객의 발견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커머스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역할의 중요도를 반영해 최종 합격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한 인재에게 2000만원의 합격 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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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서 피지컬AI 검증"…모디전스비전, 佛 AI 기업과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카메라 및 비전 기반 인지 시스템 기업 모디전스비전이 프랑스의 AI(인공지능) 기업 마운틴(MountAIn)과 피지컬 AI 응용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3D 비전 기반 인지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엣지 AI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피지컬 AI 활용 사례를 발굴·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모디전스비전는 3D 퍼셉션·센싱 기술과 마운틴의 엣지 AI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 시스템 레벨 운영 역량을 결합해 초기 단계에서는 PoC(기술실증) 및 데모 중심의 파일럿 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전력·네트워크 제약이 있는 산업 및 원격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한다. 피지컬 AI가 연구·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목표다. 김대희 모디전스비전 대표는 "피지컬 AI는 로봇 자동화 장치, 센서, AI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인식해 이를 해석·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가 실제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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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예비인가심사 보류…루센트블록 "신중 검토 취지 공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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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교원그룹, 가입자 554만명 영향권…피해 닷새째 불안감 커진다
구몬학습과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이 지난 10일 렌섬웨어 공격을 당한 가운데 교원그룹이 14일 서버 30대와 이용자 554만명이 대상 영향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해킹 피해 영향권에 든 이용자가 960만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중복 이용자를 합산한 수치로 실제로는 554만명이라는 게 교원그룹 측 설명이다. 교원그룹이 전체 서버 800대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피해 영향권에 포함됐다. 교원그룹은 "가상 서버 600대는 실제 장비로 만들어진 가상 서버를 모두 합친 수치로 실제 보유 중인 서버 장비는 30대"라고 부연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새벽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 계열사에서 홈페이지 접속 장애 등 오류가 발생했다. 교원그룹은 비정상 접속 상황을 인지한 후 즉각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사고 발생 13시간이 지난 10일 오후 9시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관련 수사 기관에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 교원그룹은 데이터의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했으나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보안 전문기관 등과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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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관리로 체중 7kg↓"…필라이즈, 누적 회원 120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필라이즈가 누적 회원 수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라이즈 관계자는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라며 "지난 한 해 동안 AI(인공지능)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이 509톤에 달한다"고 했다.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 48kg을 기록했다. AI 코치가 개인별 영양·식단을 포함한 생활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고, 기록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 식단 사진을 올리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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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파트너스, '재생가죽' 이앤알 인수… ESG 모멘텀에 800억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위더스파트너스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생가죽 전문기업 이앤알을 전격 인수했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재생가죽이 천연가죽의 대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선제적 인수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더스파트너스는 최근 이앤알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바이아웃(Buy-out)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된 이앤알의 기업가치(EV)는 약 800억원 규모다. 2001년 설립된 이앤알은 매출액 기준 세계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재생가죽 제조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니들 펀칭'(Needle Punching) 공법에 있다. 바늘을 이용해 섬유와 가죽 입자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이 기술은 경쟁사 대비 높은 재생가죽 함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천연가죽 수준의 물리적 성질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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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태블릿 설치 32만대 돌파…"주문 넘어 매장운영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테이블오더 업계에서 최대 누적 설치 대수다. 티오더는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볼링장, 미용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태이블오더 적용을 확장했다. 태블릿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이벤트 노출, 프로모션 운영 등 활용도를 높이면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메뉴 주문 외에 태블릿을 활용한 손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택시 쿠폰, 영화 관람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노출하면서 사장님들에게 추가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티오더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장 내 태블릿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맛집을 추천하고 사연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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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VC 투자금 상환해야"…어반베이스, 2심서도 '패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회생절차를 밟은 스타트업 어반베이스의 창업자가 투자자인 신한캐피탈과 벌인 투자금 반환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어반베이스 창업자인 하진우 전 대표는 "투자를 잘못 받아 원금 5억원에 이자 8억원까지 13억원을 빚지게 됐다"며 "2심은 다를 거라고 내심 기대했는데, 전면 패소를 인정한 판결을 보니 힘이 빠진다"고 밝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 16부(재판장 김인겸)는 지난해 12월 신한캐피탈이 하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인수대금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 하 전 대표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1심 판결대로 하 전 대표는 신한캐피탈의 투자원금 5억원에 연 복리 15%를 적용한 이자 8억원 등 13억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갈등은 신한캐피탈이 2017년 어반베이스에 5억원을 투자하고, 2023년 회사가 어려워지자 보유주식을 매입해 투자금을 보존하라는 주식상환권을 행사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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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U 탑재 기기에 양자기술 얹는다"…모빌린트·SDT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양자 기술 전문기업 SDT(에스디티)와 자율주행 및 기동 분야의 기술 협력에 나선다. 모빌린트와 SDT는 14일 이런 내용으로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QKD(양자난수생성·양자키분배) 기반 양자암호 기술의 융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SDT는 양자 컴퓨팅·클라우드· 통신·센싱 등 양자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초정밀 소자·부품·장비 설계·제조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양자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로봇, 드론 등 개별 기기에 사용되는 엣지형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인력, 시설, 장비 등 자원을 공유하며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특히 SDT의 양자 보안 솔루션을 모빌린트의 NPU가 탑재된 기기에 적용해 데이터 전송 및 기기 제어 과정에서 보안성을 높인 상용화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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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혁신의지 꺾어"…벤처업계도 반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동력을 저해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이라는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인위적인 지분 규제에 대해선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벤처기업은 아니지만, 해당 법안들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입장문을 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소유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정부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체거래소(ATS)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당 법안이 현실화하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들은 지분 상당 부분을 강제로 매각해야 한다. 두나무, 빗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경우 대주주 보유지분이 29%에서 7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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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20년간 2.5만개 기업 혁신 축으로 성장"
김명진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이 "2026년은 메인비즈제도 도입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며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경영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2만5300개 메인비즈기업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떠받치는 혁신의 축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5회 굿모닝CEO학습' 행사에서 "올해엔 경영혁신이 한 단계 비상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말의 힘찬 기운으로 2026년을 달려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연사로 나선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 HORSE POWER'이란 주제로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휴먼인더루프 △필코노미 △제로클릭 △레디코어 △AX조직 △픽셀라이프 △프라이스 디코딩 △건강지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