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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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 글로벌 수출 돕는다…구하다, 싱가포르 VC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솔루션 '케이글로잉'을 운영하는 구하다가 싱가포르 투자사 루미나스캐피탈로부터 180만 SGD(싱가폴달러, 한화 약 20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미나스캐피탈은 싱가포르 부동산 그룹 폰티악 랜드 명예회장이자 카펠라 호텔 그룹 공동 설립자인 퀴 리옹 텍,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공동 창립자이자 이사회 부회장 겸 사장인 민 판 등 성공한 창업자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구하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케이글로잉의 인재 채용과 AI(인공지능)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규 고객사 유치 및 국내 브랜드의 수출 판로 개척에 집중하고, 북미향 뷰티 자체 브랜드(PB) 출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글로잉은 틱톡 크리에이터 226만명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달 기준 31개 K-뷰티 브랜드를 고객사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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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정 피드백 플랫폼' 엘바, 시드투자 유치
영상 수정을 위한 피드백 솔루션 스타트업 엘바가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엘바는 영상 위에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플랫폼 '유비코'를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 220만명 이상, 누적 조회수 20억회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던 현장 전문가들이 창업했다. 유비코는 영상의 구조상 주문 제작 시 제작사와 광고주 간 수정 요청과 보완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영상 위에 직접 드로잉하거나 텍스트를 남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엘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유비코에 AI(인공지능)기능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AI인 '쉐이피 AI'는 사용자의 피드백 의도를 학습해 영상 위에 수정된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AI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존 텍스트나 문서로 전달하던 수정 사항을 시각화해 전달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북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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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 '2026 PDRN 심포지엄' 개최…차세대 재생의학 비전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2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12층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제론셀베인은 지난해 2월 개최한 '2025 PDRN 심포지엄'에 500여명의 임상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PDRN 주사제인 '셀베인주'에 대한 개원의 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DRN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 재생의학, 골면역학, 미용 및 항노화 분야까지 폭넓은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원의와 임상의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세션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기관의 교수진과 원장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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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용어도 척척"…엑스엘에이트, 실리콘밸리서 AI통번역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통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SNU KIC SV K-BioX ABDD 서밋 2026'에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 K-BioX와 주한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서울대학교, KIC 실리콘밸리가 공동 주최했다. 스탠포드대와 실리콘밸리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연구자, 창업가들이 모여 AI 기반 바이오·신약개발 분야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엑스엘에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의 공식 AI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했다. 제임스 주, 이진형 등 스탠포드대 주요 교수진의 기조 강연을 포함한 전체 세션에 이벤트캣을 적용해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세션별 QR코드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원하는 언어의 자막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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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서도 내비 안 끊기게"…아이디씨티·대보정보통신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성 기술 스타트업 아이디씨티가 교통 IT 전문기업 대보정보통신과 협력해 터널 내 GPS(위성측위시스템) 음영 지역 해소에 나선다. 아이디씨티는 지난 9일 대보정보통신과 '터널 내 GPS 위치 정보 연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터널 및 지하 공간에서의 위성 신호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주행 시대를 겨냥한 위치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터널이나 대형 지하 주차장은 위성 신호가 닿지 않는 대표적인 GPS 음영 지역이다. 이로 인해 내비게이션 안내가 중단되거나 위치 오류가 발생해 운전자가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도 있다. 특히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끊김 없는 위치 파악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터널 내부에서도 GPS 신호를 연속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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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 분석' 콕스웨이브, 70억 프리A 투자 유치…누적 125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금은 125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S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사들은 콕스웨이브가 AI 제품 분석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력,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AI 에이전트 검증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앤트로픽·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성과와 국내 생성형 AI 생태계에서의 입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과 사용자 경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왔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Exit)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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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 발 묶였다"…중견기업 절반 이상 '올해 투자 계획 無'
고환율과 내수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면서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투자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 등 전향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4일 발표한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투자 계획이 없다고 밝힌 중견기업은 53. 1%로 나타났다. 중견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주된 이유로는 대외환경 악화가 꼽힌다. 투자 계획이 없는 사유로 '투자 불필요 업종(34. 2%)'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불확실한 시장 상황(28. 7%) △경영 실적 악화(20. 9%) 등 부정적 경영 환경을 꼽은 비중도 높았다. 업종 별 온도 차도 나타났다. 제조 중견기업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30. 9%)'과 '경영 실적 악화(29. 3%)'를, 비제조 중견기업은 '투자 불필요 업종(44. 6%)'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27. 5%)' 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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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한화비전 보안카메라용 AI 반도체 양산 확대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한화비전과 협력해 개발한 보안 카메라용 AI 반도체 '와이즈넷(Wisenet)9'의 양산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지난해 3분기 초도 물량 PO(구매주문)를 수주한 데 이어 4분기부터 수십만 개 규모의 추가 양산 물량을 확보했다. 영상보안 시장은 최근 단순 녹화 중심의 CCTV에서 실시간 분석과 현장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탑재되는 반도체 역시 저전력 구동과 실시간 처리 능력,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와이즈넷9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양산 확대는 영상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반도체가 상용 제품에 탑재돼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한화비전은 지능형 솔루션 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미파이브는 핵심 설계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고화질 영상 처리와 AI 추론을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전용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양산을 계기로 한화비전의 지능형 보안 솔루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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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고객에 안내…"고객 불안 최소화"
구몬학습과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이 지난 10일 해킹 피해를 당한 가운데 관련 내용에 대한 고객 안내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확인됐으나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나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현 상황을 고객에게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새벽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 계열사에서 홈페이지 접속 장애 등 오류가 발생했다. 교원그룹은 비정상 접속 상황을 인지한 후 즉각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사고 발생 13시간이 지난 10일 오후 9시쯤 KISA 및 관련 수사 기관에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보안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 이를 투명하게 안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홈페이지와 온라인 서비스 정상화 작업 역시 마무리 단계다. 지난 10일 내부 망 차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됐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홈페이지 접속과 주요 기능이 정상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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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영어·금융교육 융합…아자스쿨, 이집트 등 해외기업과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아자스쿨이 이집트의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의 금융투자 교육 기업 '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자스쿨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검색·예약·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체험학습을 추천하고 체험 후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아자스쿨은 이노베테라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DT) 및 AI 실무교육, 청소년 AI 캠프 및 로보틱스 코딩 교육 도입을 본격화한다.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한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뉴라이트와는 금융기관이나 금융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라이트의 '근거기반(Evidence-based) 투자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단순 경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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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관두고 "강남산 신선채소 팝니다"...도심 농부 된 사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학사, 서울대 산업공학 석박사를 거쳐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마케팅을 담당했던 공학도(工學徒)가 삼성맨이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고 '도심형 스마트팜'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식량안보' 같은 거창한 사명감이 계기였을 것 같지만 그가 농업에 관심을 갖게 된 출발점은 뜻밖에도 '운동'이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농장 플랫폼을 통해 도시 공간을 농업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는 강길모 퓨처커넥트 대표다. 강길모 대표는 2019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식단 관리에 철저했다. 그는 닭가슴살보다 비싸고 구하기 번거로운 '신선 채소'에 주목해 2020년 본격 창업했다. 강 대표는 "신선 채소는 유통 라인에서 3일 안에 못 팔면 40%를 버려야 하니 비쌀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며 "과거 할머니 집 뒷마당 텃밭처럼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만큼 바로 따 먹는 구조를 도심에서 구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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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반도체 유망 스타트업' 만남의 장 열린다…다음달 서울 집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U(유럽연합)을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분야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다음달 서울에서 한데 모인다. 14일 EU가 지원하는 산업협력 이니셔티브 'EU 비즈니스 허브'에 따르면 다음달 11~12일 서울 코엑스 인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반도체 코리아 2026(Semiconductors Korea 2026)' 전시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설계·제조, 소재·장비, 테스트 패키징, 첨단 전자 및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모빌리티 등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50개의 유럽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전시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의 제품, 솔루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일 오후 롯데호텔 월드에서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