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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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제회, 1800억 PE·VC 위탁운용사 뽑는다…딥테크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찰공제회가 총 18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최근 투자 동향에 맞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12일 경찰공제회는 '2026년도 국내 블라인드펀드(PE·VC)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운용사 모집을 시작했다. 총 출자금액은 1800억원으로 사모펀드(PE) 부문과 벤처캐피탈(VC) 부문에서 총 6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PE 부문은 총 1200억원을 배정했다. 3개사를 선정해 각 400억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VC 부문은 총 600억원 규모로, 역시 3개사를 선정해 각 200억원씩 자금을 집행한다. 두 부문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출자사업의 핵심은 명확한 투자 섹터 지정이다. 경찰공제회는 선정된 운용사들에게 공제회 출자금의 최소 150% 이상을 ICT(정보통신기술), 반도체, AI 관련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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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기술 확보" HD현대일렉트릭, 유망 스타트업 9곳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D현대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파워업 HDE(PowerUp HDE)' 1기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워업 HDE'는 전력 수요 급증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유망 기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플러그앤플레이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과 PoC(기술 실증) 설계를 총괄하며 플러그앤플레이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해외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봐, 해봤어? 생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에너지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국내 모집에는 총 113개 팀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외 기업 선발은 지난 6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밋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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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수료…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글로벌 안전 과학 기업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상용화에 앞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오토를 주축으로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물류 기업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마스오토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기능안전(ISO 26262) △의도된 기능의 안전(ISO 21448/SOTIF) △사이버보안(ISO 21434) 등 자율주행 핵심 국제표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미들마일(기업 간 운송) 자율주행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검증부터 운영에 이르는 협업 기준을 정립했다. 또한 물류 기업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른 대응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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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라이프사이언스, 몽골 독점총판 계약 체결...대리점망 확대
온열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몽골 헬스케어기업 파워매그넷(Power Magnet)과 몽골시장 유통 및 대리점사업에 관한 독점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재작년 9월 몽골 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울란바토르를 포함한 몽골 전역에 14개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은 현지 유명 건축자재기업 엡트 촐로 유한책임회사(EVT CHULUU LLC)가 관계사인 파워매그넷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엡트 촐로 유한책임회사는 2006년 설립된 몽골 대표 건축자재 생산유통기업으로 국제표준기구(ISO) 9001, 14001, 45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는 '몽골 최고의 건축자재 제조업체'로 선정됐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몽골 내 유통체계를 고도화하고 대리점망을 확장한다. 운영 표준화 및 서비스 품질 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14개 대리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체험 중심의 판매 모델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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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애니웨어, 제주 단기임대 거래액 5년 연속 성장… '한달살기'가 견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기임대·한달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는 제주 지역 단기임대 거래액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성장하며, 누적 기준으로 약 5배 규모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액은 비공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제주 장기 체류' 수요 확대를 꼽았다. 기존 2~3박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일주일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경험하려는 여행 방식이 확산되면서 단기임대 숙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호텔 중심의 숙박 대신 일정 기간 머물 수 있는 단기임대 숙소를 선택하는 이용자도 늘고 있다. 리브애니웨어 이용자들은 평균 체류 기간이 길고, 숙박 외에도 식음료·생활 서비스·지역 체험 등으로 소비를 확장하는 특징을 보인다. 리브애니웨어는 이러한 흐름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한달살기' 수요에 주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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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가 말을 건다… 플랜아이, 대화형 AI 웹 '플래니' 상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웹사이트 탐색 방식을 클릭과 검색이 아닌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는 AI 기반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Planee)'를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래니는 웹사이트에 있는 콘텐츠와 자료를 AI의 지식으로 전환, 방문자가 질문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즉시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챗봇처럼 미리 질문 시나리오를 설계하거나 답변을 일일이 관리할 필요 없이, 웹사이트 주소나 PDF·워드·한글(HWP) 문서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대화형 웹사이트가 구현된다. 플랜아이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웹사이트를 구축·운영해오며, 정보는 충분한데 이용자가 찾지 못해 이탈한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왔다. 플래니는 메뉴 이동 중심의 웹 사용자 경험(UX)을 질문 중심 흐름으로 재설계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반복적인 문의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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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스타트업, 과실은 대기업이 먹어"…규제샌드박스 또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년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실증 성과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규제샌드박스)의 본질적인 의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국회에서 법을 제정할 당시 금융 서비스는 모방이 매우 쉽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혁신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타적 운영권(제23조)'을 신설했다"며 "선행적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되거나 잠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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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고, 코리아IDC와 손잡고 '친환경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콜드체인 솔루션 기업 신선고(대표 이성훈)가 서버 호스팅 및 IDC 운영 전문 기업 코리아IDC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일 '고효율 엣지(Edge) 데이터센터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선고가 자체 개발한 '모듈식 냉각 솔루션'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적용하는 것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엣지 데이터센터는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이나 건물 내부에도 설치할 수 있는 소형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실시간 AI 분석 등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선고는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기업으로, 냉장고 설계 기술을 응용해 서버 랙을 소규모 그룹 단위로 정밀 냉각하는 '모듈식 냉각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 방식은 데이터센터 건물 전체를 냉방하는 기존 구조와 달리, 필요한 구간만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어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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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만으로 바닷물을 식수로…UNIST 전력 없는 담수화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 없이 햇빛만으로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 연구팀은 태양빛을 받아 바닷물을 빠르게 가열·증발시키는 고성능 해수 담수화 장치(증발기)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바닷물을 증발시킨 뒤 수증기를 다시 물로 응축해, 별도의 전기나 연료 없이도 깨끗한 식수를 만들어낸다. 연구팀이 만든 증발기를 바닷물 위에 띄우면 1㎡ 크기에서 1시간에 약 4. 1리터의 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자연 상태에서 바닷물이 증발하는 속도의 약 7배에 달하며, 지금까지 보고된 산화물 기반 태양광 증발기 중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처럼 높은 성능의 비결은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광열변환 소재에 있다. 이 소재는 태양빛을 흡수해 열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증발기 표면에 얇게 코팅돼 바닷물을 빠르게 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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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 폐 태양광패널 업사이클링 기업 '솔라토즈'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가 폐 태양광패널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 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솔라토즈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노후화로 폐패널 배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시행된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맞물려 자원 선순환형 처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뤄졌다. 솔라토즈의 핵심 기술은 폐 태양광패널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먼저 사용 연한이 끝나거나 성능이 저하된 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유리를, 자체 개발한 표면 오염 제거 및 나노구조화 처리 기술로 가공해 '에코강화유리'로 만든다. 이 유리는 기존 유리 대비 광투과율이 4% 이상 높고, 오염 방지와 자가 세정 기능까지 갖춰 농업용 온실에 최적화돼 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노후 패널은 초기 성능 대비 90% 이상으로 발전 효율을 복원하고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한 '에코솔라패널'로 재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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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초도양산까지 지원"…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시제품부터 초도양산까지 지원하는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장비를 활용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공간이다. 제조전문형 모델은 여기서 나아가 시제품화 이후 양산 설계, 제품 인증 등 생산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전문형 모델에는 제조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원가 분석, 양산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초도양산을 한 번에 도전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번에 제조전문형 모델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13곳 모집할 계획이다. 1000㎡ 이상의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전문 장비·인력을 보유한 기관(기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설계, 제품인증, 초도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한 메이킹 공간이 아니라, 전문기업과 함께 제품화·초도양산까지 책임지는 제조 창업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실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제조 창업 생태계를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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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 스타트업 SDT, 300억 투자유치…"연내 IPO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자기술 스타트업 SDT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12월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이후 1년여만의 추가 투자유치다. SDT는 조달한 자금을 'AI(인공지능)·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에 사용하고 IPO(기업공개)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SDT는 양자기술 생태계에 필요한 초정밀 소자와 부품·장비를 설계·제조하고 있다. 최근 AI 연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I·양자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기점으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고 기존 사업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은 SDT가 보유한 독보적인 AI·양자 하이브리드 풀스택(Full-stack)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핵심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