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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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글로벌서 뛰게 돕는다"…중기부, 美서 적극 현장소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국내 창업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딥테크 기업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와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간담회는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들의 발제로 시작했다. 현지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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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없는 첨단기술 전장 CES 2026…한국관·서울통합관 성과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선 글로벌 기업들뿐 아니라 나라별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지난 6~9일(현지시간) CES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저마다 국가관을 설치해 자국 스타트업을 세계에 선보였다. 한국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통합관', 산업통상자원부 '통합한국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통합관' 등 복수의 한국관을 구성했고 여기에 470개 스타트업이 동참했다. 이는 2024년 443개, 지난해 445개에 이어 3년 연속 늘어나 역대 최대규모다. 이밖에도 주요 대학, 기술 관련 공공기관들이 K-스타트업의 CES 참가 컨설팅은 물론 현지 비즈니스 매칭까지 지원했다. ━한국관 '코리아프리미엄' 노려…서울통합관 눈길━올해 여러 개의 한국관은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예년보다 비슷하게 맞추면서 통일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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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한명이라도…" 서울 스타트업 'CES 세일즈' 활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여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전시 마지막날에도 방문객에게 기술을 소개하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잠재적 바이어는 물론,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관 다른 구역을 돌아보면서 글로벌 트렌드도 익혔다. 서울소재 스타트업 70여곳 가까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CES 2026 서울통합관이 6~9일(현지시간) 운영을 마쳤다.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 4개 자치구(강남·관악·구로·금천),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과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9개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SBA는 7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70개 기업을 일대일 지원토록 했다. 이들은 통역이나 현지 관계자와 밋업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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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제어는 옛말"…조선소서 검증한 로봇 솔루션, 투자사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로봇 도입은 제조 공정에서 이제 필수가 됐다. 다양한 로봇 제조사가 산업용 로봇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은 기업 입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3D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자금이 몰린 이유다.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 위드포인츠는 최근 크릿벤처스에서 15억원을 투자받으며 총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크릿벤처스 외에도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기술 등을 활용해 품질검사, 용접, 샌딩, 조립, 물류 등 제조 환경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위넥트'로 이름 붙여진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로봇과 3D 카메라를 통합 제어하고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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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체온계'·프랑스 '20초 칫솔'…CES 헬스케어 주역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기기 안쪽에는 미세모가 촘촘히 달려 있다. 입에 물자 미세한 진동이 느껴진다. 프랑스 스타트업 와이브러시(Y-Brush)가 개발한 음파 칫솔이다. 이 칫솔의 기능은 단순한 양치에 그치지 않는다. 칫솔질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당뇨나 간 질환 등 300가지 이상의 건강 상태를 탐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브러시 관계자는 "기존 진동칫솔은 어금니 등 입 안 깊숙한 곳까지 직접 꼼꼼히 닦아야 했다"며 "와이브러시는 20초 만에 치아를 세정하는 동시에 호흡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와 질병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고 말했다.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였다. 국내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AI(인공지능)를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진단 솔루션을 앞다퉈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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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AI 순위 매겨보자"…블라인드 테스트하던 그 회사, 유니콘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AI(인공지능) 실시간 평가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LM아레나'(LMArena)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회사 설립 1년여 만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대열에 합류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AI 스타트업 LA아레나는 최근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펠리시스·UC인베스트먼트 등이 주도했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 클라이퍼 퍼킨스 등이 참여했다. ━설립 2년도 안돼 유니콘으로━LM아레나의 기업가치는 17억달러(약 2조5000억원)로 평가돼 신규 유니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직전 투자라운드가 진행됐던 지난해 5월(기업가치 6억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높아진 것이다. 핵심 사업은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2023년 스탠퍼드·UC버클리·UC샌디에이고 등 연구자들이 모인 'LMSYS Org'라는 오픈소스 연구조직에서 '챗봇 아레나'(Chatbot Arena)를 만든 것이 LM아레나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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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AI 물동량·배차 최적화"…택배비 '4년 연속 동결' 결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올해 택배비 단가를 동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품고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택배비를 인상하지 않게 됐다. 지속적인 물류비 상승 압박 속에서도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앙상블 모델'을 통한 운영 효율화다. 단순히 비용을 감내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품고의 'AI 앙상블 모델'은 일 단위 물동량의 주문 건수와 상품 부피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예측 정확도는 약 85%에 달한다. 시스템이 주문 접수부터 포장 마감 시점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예상 적재량을 산출하면, 센터 관리자는 이를 바탕으로 트럭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 불필요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유휴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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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다원검사 한계 넘다…AI 웨어러블 수면진단 '테드림' CES 혁신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웨어러블(착용형) 의료기기 기업 위스메디컬이 CES 2026에서 접근성 및 고령친화(Accessibility & Longevity)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위스메디컬은 이번 CES에서 소프트 일렉트로닉스 기반 무선 웨어러블 수면진단 패치 '테드림'(Tedream)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호흡 신호 등 다양한 생체전기신호를 세 개의 초소형 기기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장시간·반복 측정이 가능해, 기존 수면검사의 한계를 보완한다. 현재 표준 검사로 활용되는 수면다원검사(PSG)는 병원 내 검사 환경, 높은 비용, 반복 측정의 어려움 등으로 환자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다. 위스메디컬의 웨어러블 기술은 이러한 장벽을 낮춰 수면무호흡증을 포함한 다양한 수면질환을 지속적이고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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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STO 인허가 절차 불공정 탓, 퇴출 위기 내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STO(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루센트블록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제도화 과정에 발생한 불공정 경쟁 탓에 퇴출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루센트블록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 하에 불확실성과 각종 규제에도 묵묵히 사업을 진행해오며 50만명의 이용자를 모으고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발행·유통해 STO의 시장성을 검증했다"며 "758개의 규제 샌드박스 참여 기업 가운데 중도 철수, 인수 없이 해당 사업을 주 사업으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스타트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융위는 이번 인가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범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과정'이라고 공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인허가 방식을 발표했으며 심사 조건 역시 기득권에 특화된 항목을 내걸었다"며 "이에 더해 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와 금융위 전관이 포진한 NXT(넥스트레이드)가 인가의 경쟁자로 나서며 인허가의 공정성 시비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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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CES 2026서 유망 스타트업 15곳 글로벌 무대에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IBK창공은 전시장 내 'IBK창공관'을 마련해 총 15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AI, 모빌리티,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투자사·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PoC(기술검증) 협의와 투자 논의는 물론 일부 기업은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와 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특히 마인스페이스와 유메드는 각각 모바일 디바이스·앱 부문과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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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에 반려동물 AI 건강분석 탑재…글로벌 펫케어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십일리터의 진행성 질환 AI 분석 서비스가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십일리터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Lifet)'과 협업한 스마트싱스 펫 케어 AI 건강 분석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서비스는 반려인이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 주요 진행성 질환을 판별하고 조기 대응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능이 스마트싱스 펫 케어 서비스와 결합되면서, 반려인들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AI 홈 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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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둥지 튼 K-로봇 스타트업…CES 발판으로 글로벌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관악구에 둥지를 튼 로봇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IT·테크 전시회 CES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조리용 로봇을 만드는 만다린로보틱스와 로봇 개발 플랫폼 기업 쿳션이 그 주인공이다. 두 기업은 이번 CES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며 해외 시장의 문을 적극 두드릴 계획이다. 쿳션은 로봇 개발 플랫폼 '피오노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피오노이드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마다 제각각인 제어 방식을 표준화해 로봇 제조사나 개발자가 보다 쉽게 로봇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민석 쿳션 대표는 "스마트폰이라는 하드웨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야 하듯, 로봇 역시 단순한 하드웨어만으로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고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