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 스타트업씬]4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어선 비상장기업, 이른바 '데카콘'이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데카콘 수가 80개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다. 신규 데카콘은 피트니스 및 건강 추적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후프'(WHOOP)다. 최근 5억7500만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101억달러(약 1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투자 라운드 당시 평가액인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투자는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메이요 클리닉(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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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4500만건 거래 보니…"소규모 셀러, AI 효용 크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디지털 중소상공인(SME)의 경우 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AI(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한 성장의 혜택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가 발간한 '커머스 플랫폼의 AI 고도화가 디지털 상공인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이뤄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입점 업체의 매출액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16. 5% 증가했다. 이번 리포트는 네이버의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탑재된 AI 기능인 'AI 쇼핑 가이드'를 대상으로 했다.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디지털 제품을 판매한 스마트스토어 8149개에서 발생한 4467만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각 업체의 판매 등급과 매출액을 종합해 규모를 세 범주로 나눴다. 소규모 입점 업체의 판매량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35. 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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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AP에 특허원단 공급 '커버써먼', 인터베스트 후속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인터베스트로부터 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성수·한남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커버써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R&D(연구개발) 조직 확대 △글로벌 스케일업 대응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체계 정비 등 중장기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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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7개국 진검승부서 '대상', 서울 스타트업 어딘지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교육용 AI(인공지능) 기업 퍼스트해빗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GIF)에서 IR 대상을 받았다. 올해 CES 혁신상을 받고 CES 2026에 참가한 퍼스트해빗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해외 6개국과 함께 연 포럼 IR 피칭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에겐 상금 3000달러(약 430만원)가 주어진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모델과 학습 플랫폼 '초크AI'로 AI·에듀테크 부문에 걸쳐 혁신상 2개를 동시에 받았다. 이번에 SBA와 서울 강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CES 서울통합관에 참가했다. SBA를 비롯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스위스 스위스테크, 이밖에 프랑스 이스라엘 캐나다 대만 등 7개국 창업지원기관이 함께한 포럼에는 각국 스타트업 7개가 피칭 경쟁을 펼쳤다. 대만 전자장비기업 화텍인터내셔널이 스케일업상(상금 2000달러), 캐나다 3D 기술기업 큐빅스페이스가 임팩트상(1000달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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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에스, CES서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 공개…해외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반도체 열관리 기술 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CES 2026'를 발판으로 글로벌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엠에이치에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액체 냉각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엠에이치에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을 통해 CES 2026에 참가했다. SBA는 서울 소재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70여곳의 스타트업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유레카파트 내 조성했다. 엠에이치에스는 이곳에서 AI 반도체, 서버, 데이터센터 등 고발열 환경에 특화된 핵심 기술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를 선보인다. MACS는 마이크로 채널 구조를 적용한 액체 냉각 방식이다.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PCIe 기반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별도의 대규모 설비 변경 없이 기존 서버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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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끼고 '잽잽' 사람들 멈춰 세운 로봇…CES 강타한 '차이나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중국에는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업이 부밍(booming·폭발적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일자리도 많아졌어요. " CES 2026이 한창인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강아지를 닮은 로봇 반려견 '시리우스'를 출품한 중국기업 헹봇(Hengbot) 관계자가 기자에게 말했다. 중국 선전시에 자리한 헹봇은 올해 개발을 마친 시리우스를 곧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또다른 CES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국 로봇기업의 낯선 로고들이 대형 부스를 차렸다. 삼성전자가 LVCC 대신 별도 공간에 단독관을 구성하자 '차이나테크'가 그 자리를 메웠다. 나흘 일정의 반환점을 돈 CES 2026에는 휴머노이드를 앞세운 중국 로봇기업의 양적 팽창이 두드러진다. 유니트리처럼 알려진 이름 외에 노틱스로보틱스, 에지봇 등 신흥 중국 로봇기업도 등장했다. 현장 집계와 외신 분석에 따르면 CES 2026에 참가한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은 38개로 그중 55%인 21개가 중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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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후 머릿결 손상 예방" 마케마케 'SOOO', 상하이 K-뷰티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영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SOOO'(수)를 운영하는 마케마케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지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마케마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의 중국 시장 진출 경진대회에서 전체 참여 브랜드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대규모 K-뷰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다. 수출 유망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중국 푸싱(Fosun)그룹 투자총괄을 비롯해 CJ올리브영 중국법인 법인장, LG생활건강 중국법인 법인장,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소장, 하나은행 상하이지역본부장 등 중국 시장과 뷰티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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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달라졌다" 실버테크부터 우주기술까지 'J-테크' 꿈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후발주자로 평가받아온 일본이 달라지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제조 분야는 물론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스타트업은 일찌감치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개막 이튿날인 7일(현지시간),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일본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 스타트업들은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가 운영하는 'J-Startup관'과 민간 기업 크리에이티브비전이 운영하는 '재팬 테크관' 등에 부스를 꾸렸다. 그동안 일본 스타트업 전시관은 소재 기술이나 고부가가치 딥테크 중심이었지만 이번 CES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한층 현실적인 기술 경쟁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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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없이 초음파로 혈압 잰다…'피부 부착 연속 혈압센서' 세계 첫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혈압 측정용 커프(팔에 감는 밴드) 없이도 초음파를 활용해 혈압을 연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비침습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AI로봇연구소 바이오기계연구실 허신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이병철 박사팀과 공동으로, 저온 솔더 공정을 적용한 피부 부착형 초음파 기반 비침습 혈압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기존처럼 팔을 압박하는 커프 방식이 아니라, 초음파를 이용해 혈관 직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심장이 수축·이완할 때 혈관 직경이 미세하게 변하는 원리를 활용해, 혈압을 연속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연구팀의 핵심 성과는 고성능 압전 소재인 PMN-PT 단결정을 손상 없이 유연 기판에 집적한 데 있다. PMN-PT는 매우 높은 압전 특성을 지닌 소재지만, 기존 고온 공정에서는 성능 저하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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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트, 중고 농기계 플랫폼 '플루바 마켓' 가입자 1만명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는 중고 농기계 거래 플랫폼 '플루바 마켓'의 누적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긴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플루바 마켓 가입자는 1만 2000명에 달한다. 2023년 서비스 론칭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늘어나며, 중고 농기계 거래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플루바 마켓은 정보 비대칭이 심한 이른바 '레몬마켓' 성격이 강했던 중고 농기계 시장에서 거래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중개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성능 점검과 재상품화, 품질 인증을 거친 뒤 거래를 진행한다. 여기에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상품 연계, 자율주행 모듈 설치 지원 등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중고 농기계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가의 프리미엄 농기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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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비대면진료 전 과정 연결하는 '약국용 어드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이 비대면진료 이후 약 조제 단계까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국용 어드민'을 새롭게 선보였다. 굿닥은 8일, 처방전 전송부터 약 조제 진행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까지 비대면진료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약국 전용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드민은 비대면진료 이후 환자와 약국이 겪어온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국용 어드민을 통해 굿닥 앱에서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는 주변의 굿닥 제휴 약국으로 처방전을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약국의 조제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환자는 약이 언제 준비되는지 앱에서 바로 알 수 있다. 기존에는 환자가 약국에 직접 연락해 처방전 내 약의 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비대면진료부터 약 조제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까지를 앱 하나로 원스톱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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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도입 난제 해결"…비정형 데이터 솔루션에 12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한국딥러닝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벤처캐피탈(VC) 업계는 한국딥러닝이 기업용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비정형 데이터의 정형화' 문제를 해결할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딥러닝은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총 120억원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해 1차로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후 KDB산업은행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하면서 최종 모집액이 목표치인 100억원을 넘겼다. 투자사는 한국딥러닝의 기술력이 AI 데이터 학습 영역의 빈틈을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기업들은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을 그대로 쓰기보다 사내 데이터를 학습시켜 맞춤형 AI를 구축하려는 수요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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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커즈, 원티드랩과 맞손…외국인 전용 '글로우 채용' 서비스 개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정착 앱 '글로우(glow)'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클링커즈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채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클링커즈는 자사 플랫폼 글로우에 원티드랩의 채용 정보를 연동한 '글로우 채용' 기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 구직자들은 별도의 채용 플랫폼을 오가지 않아도 글로우 앱과 웹에서 실시간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는 국내 외국인 인재 시장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와 기업 간 연결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원티드랩은 최근 외국인 및 글로벌 인재 채용 사업을 강화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고, 클링커즈는 외국인의 국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