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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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접목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씨엔티테크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XR(확장현실)·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에이뉴프로덕션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국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뉴프로덕션이 제작을 준비 중인 닥터 두리틀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실감형 무대 환경을 구현해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고효율 공연 포맷을 지향한다. AI(인공지능) 음성합성과 감정인식 기술을 적용해 배우와 버추얼 캐릭터 간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상황과 감정에 따라 캐릭터 반응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리얼타임 렌더링 기반 제어로 현장 몰입감과 연출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 IP(지식재산권)에 해당하는 원작을 활용해 저작권 로열티 부담 없이 공연·각색·배포가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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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홈오거나이징 '열다', 서울대기술지주서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리수납 기반의 구독형 홈케어 플랫폼 '열다'를 운영하는 열다컴퍼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열다컴퍼니는 단순한 정리 대행을 넘어 고객의 생활패턴과 물건 데이터를 분석해 지속 가능한 공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문가가 공간을 진단한 뒤 맞춤형 정리, 수납과 함께 가구를 재배치하는 '홈오거나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다컴퍼니 관계자는 "일회성 서비스에 그쳤던 기존 정리수납 시장을 비대면 정기 구독 형태로 혁신했다"며 "첫 방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전문가 1인이 부분적인 공간 최적화만 진행함으로써 기존 대비 비용을 80% 이상 낮췄다"고 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프리미엄 서비스였던 정리수납을 누구나 정기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로 대중화했다는 설명이다. 열다컴퍼니는 궁극적으로 정리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건 단위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공간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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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상 41% 'K스타트업'이 다했네, CES 유레카파크 '후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이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CES 혁신상'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해마다 신청작을 대상으로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성·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CES 혁신상은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고지로 풀이된다. 혁신상 수상 기업을 포함,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853개사가 6~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 도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은 이들에게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CES가 공식 개막한 6일(현지시간) 중기부 등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CES 혁신상은 35개 분야 347개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59. 3%인 206개를 한국 기업이 가져갔다. 한국 중소기업이 받은 수상작은 206개의 73%인 150개로 그 중 벤처·스타트업이 받은 상은 14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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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스타트업 제품화 전과정 돕는다...중기부, '올인원팩' 신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스타트업이 제품 양산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전문기관이 전담해 공정 단절로 인한 비효율을 막겠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제조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단절'이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꼽혀왔다. 통상 제품화 과정은 '디자인→설계→시제품→금형→초도양산' 등의 단계를 거치는데, 스타트업이 각 단계별로 다른 외주 업체를 이용하다 보니 공정 간 정보가 단절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설계 변경이 잦아지고 일정이 지연되거나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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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생태계 만드는 팝업스튜디오, 15억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비캠프'(bkamp)를 운영하는 팝업스튜디오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튜디오는 싱가포르 기반의 벤처 스튜디오 윌트벤처빌더(WVB)와 AI(인공지능) 스튜디오 덥덥덥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바이브 코딩이란 AI를 활용해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개발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의 '느낌(Vibe)'과 의도를 AI가 파악해 코드로 구현하며,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앱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팝업스튜디오는 바이브 코더들의 창작 여정을 △아이디어 발굴·학습 △개발 및 배포 △성장이라는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하고, 이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비캠프를 비롯해 AI 솔루션 '비켄드'(bkend)를 운영하고 있다. 비캠프는 전세계 바이브 코더를 위한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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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같네" 젠슨황 불지핀 피지컬AI 시대, K스타트업이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피지컬AI(인공지능)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라면 딥엑스는 저전력 환경에서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딥엑스는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피지컬AI 생태계 안에서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하는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테크 전시회다. 올해 CES 2026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다. 전날 열린 엔비디아의 특별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의 순간이 왔다"며 젯슨 로보틱스 프로세서, 쿠다(CUDA), 옴니버스, 오픈 피지컬 AI 모델로 구성된 '피지컬AI 스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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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손잡았다…'상하이 서밋'서 협력 물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상해국제회의중심(上海????中心)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대기업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메인 행사에서는 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중국 뉴로테크 유니콘 '브레인코'의 한비청 대표, 국내 의료 AI 유니콘 '루닛'의 서범석 대표, 한국 대화형 AI 솔루션 스타트업 '마음AI' 최홍석 대표, 자율주행 드론 스타트업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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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의장 출신이 만든 커머스 '프리즘', 70억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알엑스씨(RXC)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을 비롯해 GS벤처스, 한국벤처투자, 에이피알(APR)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RXC는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시드와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만 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커머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프리즘은 브랜드의 고유 감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고품질·고감도 콘텐츠를 강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호텔·여행·K-컬처 영역에서 먼저 찾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리즘은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발견과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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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아이 지식 AI 플랫폼 '싱크인사이트', 나라장터 3자 단가 계약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AI 전환)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지식 기반 AI 서비스 생성·관리 플랫폼 '싱크인사이트'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제3자 단가 계약에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의 제3자 단가 계약은 다수 수요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두고, 각 기관이 해당 단가를 기준으로 별도 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싱크인사이트는 조달청의 사전 검증을 거쳐 가격과 계약 조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기관은 행정 절차 부담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해졌다. 싱크인사이트는 공공기관 환경에 특화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조직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분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생성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데이터 조회·시각화, 내부 문서 검색, 챗봇 등 업무 단위 AI 에이전트를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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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창업기업 '큐솔루션즈', KST로부터 2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공기질·부유미생물 관리 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스타트업 큐솔루션즈가 한국과학기술지주(KST)로부터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큐솔루션즈는 실내공기 중 환경 및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측정만 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예측하고 운영 관리까지 연결하는 '지능형 실내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솔루션즈의 핵심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사무실, 실험실, 의료·교육시설 등 다중이용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초미세먼지, 라돈과 같은 환경유해인자와 총부유세균, 바이러스 등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동시에 감시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분석 모델을 통해 건강 위험도를 실시간 예측하며, 결과는 알림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환기·공조(HVAC) 시스템과 공기살균 솔루션과 연동돼, 공간 운영자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관리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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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봄에이아이, 딥테크 팁스 선정…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봄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TIPS)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봄에이아이는 앞으로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초격차 기술과 인재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봄에이아이는 작년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봄에이아이 창업 멤버들은 루닛 등에서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연구,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화를 경험한 의료 AI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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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리보디스', 5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옷처럼 가볍게 입고 일상 속 움직임을 돕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 스타트업 리보디스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리보디스는 사람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근력을 보조하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금속 프레임과 모터가 외부로 드러나는 기존 외골격 로봇과 달리, 일상복처럼 얇고 유연한 구조를 적용, 착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지 보행, 계단 오르내리는 동작까지 일상적인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핵심 제품은 인체의 보행 메커니즘에 맞춰 설계됐다. 라보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소프트 구조 설계와 인체 친화적 구동 방식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실질적인 보조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관계자는 "의료진과의 협업 테스트와 시니어 사용자 대상 PoC(개념 검증)를 진행했으며, 착용 편의성과 실사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