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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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발판 삼아 세계로 간다…중기부,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현지시간으로 6~9일 나흘간 CES 2026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통합관에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피칭, 현지 벤처캐피탈(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CES를 비롯한 해외 전시회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핵심 무대로, 스타트업들의 수요가 높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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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 400억 'K-방산수출펀드' 조성…"초기기업 발굴·육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초기 기술기업 육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K-방산수출펀드' 조성에 나선다. 성장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방산수출펀드(1차)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5일 공고했다. 성장금융이 2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최소 4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1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이번 펀드는 국내 중소·중견 방위기업에 투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탁운용사(GP)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수출 관련 기업'과 '초기단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수출 관련 기업에 결성액의 4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해외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는 방산 수출 기업에는 20% 이상의 투자금을 의무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초기 단계 기업은 우주, 로봇, 드론 등 국방 6대 첨단전략사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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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특화 AI툴 '닉스원',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AI 에이전트 '닉스원'을 등재했다고 6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상업성이 검증된 100여개의 소수 정예 솔루션만 등록됐다. 특히 루카스메타는 즉시 상용 거래가 가능한 '유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루카스메타 관계자는 "지난 2월 획득한 '구글 클라우드 공식 빌드 파트너' 자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빌드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솔루션을 통합·구축한 기술 기업(ISV)에 부여되는 자격"이라고 했다. 루카스메타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계기로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가격과 조건을 제안하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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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동복 중고거래 '활발'…뭉클, 작년 판매 5.4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동복 중고거래 플랫폼 뭉클이 지난해 판매 건수가 전년 대비 5. 4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뭉클이 발간한 '2025년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누적 방문자 수는 31만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뭉클은 중고 거래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가 옷 사진을 보내면 수거, 검수, 세탁, 클리닝, 포장, 배송, 고객 응대 등 전 과정을 대행한다. 회사 측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뭉클이 판매자를 대신해 절약해 준 시간은 총 1만2628시간에 달한다. 육아와 중고거래를 병행하기 어려운 양육자 1인당 평균 107분의 여유 시간을 돌려준 셈이다. 뭉클은 전문 검수 시스템을 거친 제품에 대해 구매자 68%가 '새것 같다'는 리뷰를 남겼다고 밝혔다. '선물 받는 기분'(45%), '이제 믿고 산다'(42%)는 반응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고객 만족이 재구매율 상승과 판매·구매 겸용 고객 비중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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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스타트업은 준비 안됐다" 우려 목소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U(유럽연합) 조차 준비 부족을 이유로 AI(인공지능) 규제 시행을 미룬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법 시행을 불과 보름 앞두고도 시행령과 하위 법령이 이제야 정비되는 등 준비가 미흡하다. 법이 강행되면 기업들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위험이 있다. "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 기조발제에서 "스타트업들의 경우 'AI 기본법'과 관련해 단 2%만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2일 AI 기본법을 예정대로 시행키로 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는 AI 기본법의 전세계 최초 시행을 앞두고 고영향 AI 기준과 생성형 AI 표시 의무 등 핵심 규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진 대표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꼭 쥐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며 "한국이 앞장서서 규제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미국이나 EU 등 경쟁국에게 규제 학습 사례를 제공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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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스타트업 임상진입 지원"…제이앤피메디-연세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임상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추천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들 기업이 임상 단계로 원활히 진입하고 이후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임상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임상 전략 수립부터 IND(임상시험계획) 준비, 임상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은 물론 전임상·임상 설계, 규제 전략, 품목허가 로드맵 등 임상·인허가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초기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측은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유망 기업과 임상 수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임상 및 성장 전략 관점에서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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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시니어 인지건강 챙긴다…하이, CES서 새미랑 TV버전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 스마트TV 환경에 최적화한 시니어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 '새미랑'의 TV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미랑은 간단한 인지 상태 점검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훈련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하이와 이대 목동병원 신경과·뇌과학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의학적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 변화를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새미랑 모바일 버전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되며 공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새미랑 TV 버전은 고령층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스마트TV 환경에 맞춰 기획됐다. 자판 입력을 최소화하고 화면 가독성을 높인 2분할 구성 등을 적용해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도 TV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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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계 챗GPT 도약"…피지컬AI 판 키운 젠슨황, K벤처도 기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의 순간이 왔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특별연설에서 "젯슨(Jetson) 로보틱스 프로세서, 쿠다(CUDA), 옴니버스(Omniverse), 오픈 피지컬AI 모델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풀스택이 산업 전반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엔비디아는 젠슨 황의 특별연설을 열었다. 황 CEO는 CES 공식 기조연설 대신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별도 무대에서 '피지컬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정오 무렵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이 로비를 꽉 채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2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블로라이브 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만석이 돼 일부 관람객은 별도 생중계 공간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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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캐는 K-트래블테크…올마이투어, UAE 여행기업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숙소 원가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을 운영하는 올마이투어가 아랍에미리트(UAE)의 글로벌 항공·여행 서비스 기업 '디나타 트래블'(DNATA Trave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디나타 트래블은 에미레이트 그룹 산하 여행 전문 기업으로, 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항공·여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동 최대 규모의 여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전역을 연결하는 강력한 B2B 유통망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올마이투어는 중동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국내 주요 호텔 및 리조트의 직계약 인벤토리(목록)를 디나타 트래블의 글로벌 B2B 플랫폼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중동 여행객의 소비 성향과 선호도를 반영한 숙소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독점 요금을 함께 구성해 한국 숙박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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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지멘스와 나란히, CES가 점찍은 K 기업…글로벌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 가운데 한국의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을 지목해 눈길을 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전시기업들의 기술 동향을 분석하는 '테크 트렌드 투 워치' 브리핑을 갖고 마음AI(MAUM. AI), 한국콜마, 두산 등을 언급했다. 우선 올해 '메가트렌드'로는 △AI 확대를 포함한 지능형 전환(Intelligent Transformation) △삶의질 개선과 장수(longevity·생명연장) △미래 설계(Enginerring Tomorrow) 등 세 분야를 제시했다. CTA는 "CES 2026에서 '지능형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을 볼 것"이라며 AI가 맞춤 비서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 산업에 적용되는 인더스트리얼 AI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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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스피탈리티, 인니 부동산기업 '마미코스'에 스마트 체크인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2O호스피탈리티(이하 H2O)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Mamikos)'에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을 공급한다. H2O는 마미코스와 이 같은 내용의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H2O의 인도네시아 시장 첫 진출 사례다. 이로써 H2O는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UAE(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이어 8번째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2015년 설립된 마미코스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인 '코스(Kos, 원룸·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임대차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150여개 도시에서 300만여개의 코스 객실과 20만개 이상의 부동산이 등록돼 있다. 가상 투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간 방문자 수는 600만명에 달한다. 이번 계약으로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1만7000여개 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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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SK온·SK이노베이션 맞손…"차세대 ESS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SK온,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SK온, SK이노베이션과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이석희 SK온 사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VIB 기업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 간 첫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3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화재 안전성이 높고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 ESS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초급속 충전 등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 반복적 고출력이 가능한 ESS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