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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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SK온·SK이노베이션 맞손…"차세대 ESS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SK온,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SK온, SK이노베이션과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이석희 SK온 사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VIB 기업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 간 첫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3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화재 안전성이 높고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 ESS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초급속 충전 등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 반복적 고출력이 가능한 ESS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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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반복작업 로봇으로 자동화…위드포인츠, 4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위드포인츠에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0억원으로 클로징된 이번 라운드에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19년 4월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제조 현장에 도입된 로봇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작업 변경 시마다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위넥트는 로봇이 스스로 위치·형상을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반사, 고온, 진동 환경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자동화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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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링커',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북미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팹리스 자동화부품 위탁생산 솔루션 '비링커 매뉴팩처링'과 AI(인공지능) 기반 제조 도면 관리 솔루션 '비링커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비링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만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법인 설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며 지난해에는 약 120개사가 지원해 20개사만 선정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비링커는 이번 선정에 앞서 미국 VC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입증했고, 해당 투자사의 추천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번 선정으로 비링커는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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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벤처캐피탈, 1300억 '반도체펀드' 결성…AUM 8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엘앤에스(L&S)벤처캐피탈이 설립 이래 첫 1000억원 이상의 대형 벤처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의 운용자산(AUM)은 80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최근 '엘앤에스 K-Semi 르네상스 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했다. 지난달 1220억원 규모로 1차 결성을 마쳤으며, 우정사업본부와 대덕 등의 추가 출자를 받아 1340억원 규모로 증액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6월 산업은행이 주관한 '반도체 생태계 펀드' 재정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앵커 출자자인 산업은행을 비롯해 반도체 생태계 펀드 재정 계정, 성장사다리2,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850억원을 출자했다. 민간 출자자(LP)도 펀드 출자에 참여했다. 피에스케이, 동진쎄미켐, 싸이맥스, 미창석유공업 등 상장사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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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생태계 12년 역사 보니…'정체-상승-조정-회복' 국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 동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가 '정체-상승-조정-회복' 국면의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는 양적 팽창보다는 '경험과 데이터의 축적'을 통한 질적 고도화에 집중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12년의 데이터로 본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 점수는 55점(100점 만점)에 머무르다가 2017년 이후 벤처투자 규모가 확대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제2의 벤처붐' 시대로 불리던 2021년 79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2년 '투자 혹한기'가 본격화하면서 53. 7점으로 급락했고 2023년에는 46. 5점까지 떨어졌다. 이후 2024년 50. 5점, 지난해 54. 5점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번 리포트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발표한 '스타트업 트렌드리포트' 데이터를 시계열로 분석해 창업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의 인식의 흐름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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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최연소 임원 9개월만에 사표 "메모리 '판' 뒤집을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를 CPU(중앙처리장치)로 옮겨 연산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메모리칩이 필요합니다. 메모리 내부에서 직접 연산을 수행해 데이터 이동량을 줄이면 처리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기업을 거친 김진영 대표가 2022년 설립한 팹리스 스타트업 엑시나의 목표는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효율화다.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솔루션을 통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수요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엑시나는 지난해 사명을 메티스엑스에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명은 대전환(Transformation)을 뜻하는 '엑스(X)'와 라틴어로 장면·무대를 뜻하는 '시나(CENA)'를 합쳤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판'을 완전히 뒤바꾸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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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시진핑 지켜본 가운데 "한·중 스타트업 육성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중인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베이징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이하 공정부)와 양국 스타트업 육성을 포함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중국 공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임석한 자리에서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4년 6월 만료된 양 부처간 기존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존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 정보·경험 공유, 전문가 등 인적 교류 활성화 내용에 더해 △스타트업 육성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협력 범주를 넓혔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됨에 따라,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중기부는 밝혔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됐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발족이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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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만난 놀이터, 아이들 '언어 발달' 공간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AI(인공지능) 기반 오프라인 돌봄공간 '째깍다감'을 선보이며 보육사업의 DX(디지털전환)에 나섰다. 단순한 돌봄공간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 아동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미래형 서비스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지난달 초 문을 연 경기 파주 운정 스타필드빌리지 '째깍다감'에 자체개발한 돌봄특화 AI솔루션 '케어인텔리전스'(Care Intelligence)를 시범적용했다. 케어인텔리전스는 아이들이 놀이과정에서 내뱉는 발화를 수집·분석해 발달상태를 진단하는 서비스다. 아이가 목걸이 형태의 마이크를 착용하고 놀면 AI가 대화내용을 녹음하고 분석한다. 수집된 음성은 음성인식(STT) 기술을 거쳐 LLM(거대언어모델)이 적용된 AI로 정밀분석된다. 이를 통해 발화량, 턴테이킹(대화 주고받기), 감정어휘 사용빈도 등 12개 상호작용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해 언어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정량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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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스, 품질보증 도입한 중고거래 서비스 '차란마켓'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중고 의류 개인 간 거래(C2C)에 검수와 정품 감정 등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인이스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부터 검수, 케어, 정품 감정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C2C 서비스 '차란마켓'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개인 간 중고거래의 취약점인 사기 위험과 제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서비스의 강점인 '신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차란마켓의 서비스 옵션은 크게 3가지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판매자 배송' △차란이 상품을 수거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포장, 배송을 대행하는 '차란케어'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인증 절차가 추가되는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이다. 특히 '차란케어'와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마인이스가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 운영해 온 품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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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 개발…데이톤-에코크레이션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데이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제조사 에코크레이션과 지능형 AI 에너지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톤은 AI 데이터센터, AI EMS(Energy Management System)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에코크레이션과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 정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화 플랜트를 제작·공급한다. 열분해는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간접적으로 분해해 에너지원인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데이톤은 국가 산업과제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공정 데이터 분석, 비전검사, 이상탐지, 원인분석 등 제조업의 피지컬AI 분야에 적용할수 있는 특화된 AI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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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상록보육원 봉사활동 전개…미닉스X쯔양 기부 라이브 수익금 전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한 '기부 라이브'를 계기로 이뤄졌다. 상록보육원은 한국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53명의 아이들이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다. 쯔양은 2019년부터 해당 기관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앳홈 임직원들은 시설 내 집기와 아이들이 사용한 책과 장난감을 정리하고, 내·외부 시설을 대청소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후 쯔양과의 합동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보육원에 전달했으며, 위생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와 무선청소기 '더 슬림'도 함께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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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기술로 만든 '소형·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손, 美 CES서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그리퍼 개발사 테솔로가 신제품 휴머노이드 로봇 손 'DG-5F-S' 시제품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DG-5F-S는 테솔로가 자체 개발한 로봇 손용 액추에이터 기술을 고도화해 기존 모델의 핵심 구조(5지 손가락과 20자유도)를 유지하면서도 소형·경량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개의 손가락이 각각 4개의 관절로 독립 구동되는 인간형 구조를 그대로 적용했다. 기존 DG-5F는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해외 빅테크에도 공급되며 적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현재 전세계 16개국에 수출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테솔로는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탑재에 최적화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테솔로 관계자는 "DG-5F-S는 무게 1kg 미만의 초경량 설계와 성인 손 크기에 가까운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춰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보다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