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최신 기사
-
전자연구노트 썼더니 공모전 수상 '껑충'…가톨릭대 창업교육 새 실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 창업 교육 방식이 바뀌자 성과도 달라졌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구상부터 발전 과정까지를 전자연구노트로 기록·관리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창업 성과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한국창업학회지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창업 교육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도입한 이후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 실적이 기존 대비 2.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대 연구진은 그동안 대학 창업 교육이 최종 결과물에만 집중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아이디어 발상부터 검증, 수정,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자연구노트에 기록하도록 하는 디지털 전환(DX)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관련 교과목의 평균 공모전 수상 건수는 기존 2. 5건에서 6건으로 늘었다. 단순한 기록 방식의 변화만으로도 아이디어의 논리성과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셈이다.
-
피부·바디 관리 브랜드 '엘피지오', 스타에셋파트너스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침습 기술 기반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가 1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F&B(식음료)·뷰티 분야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공동 운용하는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이뤄졌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배치 프로그램 'K-푸드 스타' 2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배치 프로그램의 육성 단계에서 검증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지원 성격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엘피지오웰니스는 피부·바디 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엘피지오'(LPHYSIO)를 운영한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에스테틱 모델과 기기 제조·유통 기능을 결합해 단일 회사 내에서 제조-유통-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의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고도화, 의료·미용기기 인증 및 해외 인허가, 브랜드·마케팅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추가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 연계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구매전환↑ 동영상 AI 추천"…스쿼드엑스, TTA 기술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 커머스 기업 스쿼드엑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이커머스 구매전환율 향상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2월 설립된 스쿼드엑스는 라이브커머스와 숏폼커머스를 통합한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주력 제품인 '브릭스플러스'(BrixPlus)는 온라인 스토어에 동영상 기반 미디어커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TTA는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및 시험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스쿼드엑스는 TTA 인증을 통해 △성능의 객관성 △정교한 매칭 △기술 신뢰도 등 3가지 측면의 AI 기술력 핵심 지표를 검증받았다. 우선 '성능의 객관성' 지표로 추천 시스템의 처리량(Throughput) 및 응답 속도(Latency)가 실제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됐음을 검증했고, '정교한 매칭' 지표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나타내는 재현율(Recall)과 정밀도(Precision)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인했다.
-
'시총 160조' 美 보안기업 손잡은 스타트업…"AI 보안 시대 선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보안기업 AI스페라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보안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코어텍스 엑스소어'에 연동했다고 5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가총액이 약 160조원에 달하는 보안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코어텍스 엑스소어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운영·대응 자동화) 플랫폼이다. AI스페라의 크리미널 IP는 악성 IP, 우회 VPN, 해킹 그룹 등 외부 위협부터 내부 자산의 오픈 포트, CVE(보안상 허점)까지 실시간 파악한다. 특히 위협 스코어링을 기반으로 단계별 자동 대응까지 지원해 대응 정확도와 속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AI 기반 자동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도입 기업은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도 지속가능한 보안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AI스페라 관계자는 "기술 연동 배경에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 기술 강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
'건강미' 가수 소유, 웰니스 헬스케어 '칼로' 브랜드 모델 발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웰니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칼로'(Calo)를 운영하는 더퓨처가 칼로를 비롯해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의 모델로 가수 소유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더퓨처는 평소 소유가 내돈내산으로 칼로의 'EMS 슬림메이커 프로' 등의 제품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해온 점에 주목했다. 더퓨처 관계자는 "실제 사용 경험과 철저한 자기 관리 태도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더 나은 몸, 더 나은 삶'(Better Body Better Life)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소유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더퓨처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칼로에서는 이달 한 달간 공식몰에서 800만원 상당의 웰니스 경품 추첨과 함께 '소유 홈트 루틴 세트' 구매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
라디오 기술 뽐내던 CES, AI·로보틱스 등 혁신가 주무대로 '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사막의 땅 네바다주 최대 도시다. 한때 관광·카지노 도시로 알려졌던 라스베이거스가 혁신 창업가와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컨벤션(MICE)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데에는 CES의 영향이 컸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개최지를 옮겨 다니다가 1998년부터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초창기 CES는 라디오와 흑백 TV 등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에 가까웠다. 이후 컬러 TV와 비디오 플레이어, 워크맨 등이 잇따라 등장하며 CES는 '가전 혁신의 무대'로 자리 잡았고, 글로벌 전자기업들이 신기술을 공개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성장했다. CES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곧바로 세계 시장의 트렌드로 이어지며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1990년대 이후 CES의 성격은 한층 확장됐다.
-
4050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노리는 '퀸잇', 대규모 경력직 뽑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전 직군에서 50명 규모의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의 '멀티 채널'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인력 보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포랩스는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1위 기업 SK스토아 인수 추진과 라이브 방송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멀티 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테크 조직에서는 △서버·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등을 중심으로 모집하며, 사업 조직은 △커머스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HR(인재관리) 등의 직군에서 선발한다. 신규 합류하면 최대 2억원 규모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 경력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라포랩스는 이번 채용을 위해 전용 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회사의 비전과 성장 스토리, 구성원 인터뷰, 직무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당근페이로 전국 8만개 매장서 결제"…당근-페이히어 POS 연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매장 운영·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의 포스(POS)를 사용하는 전국 8만여개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 당근페이의 QR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사장님들의 가게 관리도 수월해진다. 페이히어 POS와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 직후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을 자동 발송할 수 있어 가게 홍보에 핵심이 되는 이웃들의 실제 후기를 보다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당근 동네지도를 활용하는 이용자(이웃)들의 경험도 풍부해진다.
-
금융권이 인정한 AI 안전판…셀렉트스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KB금융, 신한금융, 삼성금융이 주관한 주요 스타트업 육성·협력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I·AX)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 분야는 자산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생성형 AI 도입 시 작은 오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금융권의 망 분리 완화와 AI 활용 가이드라인 정비 등 규제 환경이 변화하면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약관과 수치를 다루는 금융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에서는 정밀한 신뢰성 평가가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요구에 대응하는 핵심 도구로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평가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최신 품질·안전성 지표 관리, 도메인 맞춤형 평가 데이터 자동 생성, 복수 에이전트 기반의 일관된 자동 평가, 취약점 진단과 원인 분석을 위한 대시보드, 자동화된 레드팀 운영 지원 기능 등을 갖췄다.
-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엔라이튼, 300억대 신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한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다"며 "계열사와 함께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집중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과 자금 집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최근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이행, 전기요금 절감, ESG 경영 수요가 맞물리며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도입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엔라이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사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
체온 느끼는 로봇·얼굴영상으로 혈압체크…CES 눈길끈 신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CES 2026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피지컬 AI'다. 그동안 피지컬 AI는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반복적인 노동을 대신하는 기술 중심이었다. 그러나 CES 현장에선 감정표현을 앞세워 사람과 교감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이른바 '컴패니언(반려) AI'로 영역을 확장하는 양상이다. 특히 4일 열린 사전 행사 '언베일드(Unveiled)'에서는 사람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돌봄로봇 기업 부스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언베일드는 CES 혁신상을 받은 중소·스타트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글로벌 미디어에 처음 공개하는 미리보기 성격의 행사다. 중국 AI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개발한 '센스로봇 체스 라이트'는 10년 전 이세돌과 대국을 벌인 알파고를 연상시켰다. 체스와 체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로봇은 사람이 로봇 팔을 움직이며 방해해도 흔들림 없이 게임을 이어갔다.
-
채널코퍼레이션, 日 VC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한국 대표를 부대표 겸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신임 부대표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AKA)'를 거쳤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를 맡아 한국과 일본을 잇는 크로스보더 스타트업 투자를 총괄해왔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사 리얼월드 등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하며 AI 및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브레인은 운용자산(AUM) 약 3조5000억원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VC다.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30여곳에 투자했으며, 자금 지원뿐 아니라 피투자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