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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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중소기업 혁신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것"
"2026년은 메인비즈 제도가 도입된 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메인비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이 31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메인비즈제도는 오늘날 2만 5000개의 메인비즈 기업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026년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경영혁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정책기반 강화와 규제개선을 핵심 축으로 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정책금융·세제·R&D·인력·디지털 전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정책 협력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도 했다. 김 회장은 "정책 기반 강화와 규제 개선을 핵심축으로 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적 애로를 발굴·개선하고 정책금융·세제·R&D(연구개발)·인력·디지털전환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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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도 스타트업 투자 길 열린다…병오년 도입되는 BDC 뭐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상장 벤처기업에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Business Development Company) 제도가 도입 논의 7년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2019년 첫 검토가 시작된 BDC는 2026년 3월부터 첫 상품이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BDC 도입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형 BDC 도입 논의는 2019년 여당과 금융위원회 주도하에 금융산업 혁신 정책 과제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2년에는 금융위원회가 BDC 도입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고 여파로 투자자 보호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입이 무산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재조명받으며 BDC 도입이 급물살을 탔다. BDC는 비상장 벤처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환매금지형(폐쇄형) 상장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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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교원 창업기업 2곳,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원 창업기업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R&D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뉴바이올로지학과 김민석 교수가 설립한 정밀의료 바이오테크 기업 씨티셀즈와 에너지공학과 이호춘 교수가 창업한 전고체 전지 스타트업 솔리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에 선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민간투자주도형 R&D 프로그램이다. 기술 검증을 마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구조다. 씨티셀즈는 LSK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받아 총 15억2000만원 규모(정부지원금 11억4000만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혈액 속 극소량의 순환종양세포(CTC)와 종양미세환경(TME) 세포를 동시에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유전자(ctDNA) 중심 진단의 한계를 넘어, 세포 단위 정보를 활용한 정밀의료 시장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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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지나고, AI 유니콘 탄생"…올해 역대급 반전 창업생태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터널에 예상 외로 빨리 빛이 새어 들어왔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로 올 상반기 꽁꽁 얼어붙었던 벤처·스타트업 투자가 기대 이상의 정책 훈풍을 만나 뒤바뀌는 분위기다. 코로나19 팬데믹 유동성 장세가 끝난 뒤 긴 혹한기가 찾아왔다던 부정적인 전망도 단숨에 사그라졌다. 올해 벤처투자액이 전년 보다 증가했지만 딥테크에만 뭉칫돈이 몰리는 등 전 부문에 온기가 퍼지진 않았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칩을 만드는 팹리스(설계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했다. 창업자에 대한 연대책임 논란, 일부 업체 대표의 도덕적 해이 등도 논란이 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2025년 한 해 국내 벤처·스타트업 관련 업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 10개를 뽑아 정리했다. ━1. 살아나는 벤처투자━올 1~3분기 누적 벤처투자액이 9조8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2000억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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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값, 현금만 가능"…꽉 막힌 '10조' 간병시장 바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믿을 수 있는 간병인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간병비를 현금으로 달라는데 보험 증빙서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환자 샤워를 돕고 마사지 해줬다며 돈을 더 달라고 하네요"…. 중증질환 환자 보호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놓은 간병 관련 고민들이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간병은 누구도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 됐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사적 간병비 지출규모는 2018년 약 8조원을 넘었고 올해는 10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시장 구조, 소규모 알선업체 난립 등으로 아직도 현금결제 강요, 기준 없는 수가, 영수증 미발행 등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다만 최근 IT(정보기술)를 접목한 플랫폼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수십년간 관행만 반복하던 간병시장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병원 입원환자 전문 간병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돌봄의신' 김민식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간병은 기존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굳어진 대표적인 레거시(전통) 산업으로 제도화가 시급하다"며 "환자와 보호자에겐 양질의 간병 서비스를, 간병인에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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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유연근무와 출산·양육 지원 우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장에 성공해 6년간 가족친화기업 타이틀을 달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심사를 통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제도다. 이번 연장 심사에서는 평균 점수인 79. 7점을 크게 웃도는 95. 6점을 받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월 단위 목표 근로시간만 충족하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시간제와 시간 단위 연차제도, 월 최대 8회 재택근무, 장소에 구애 없이 연 1회 최대 1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원격 근무(워케이션) 제도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산, 양육 지원 분야에서도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은 75%,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과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후 고용유지율(복직률)은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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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유, 시드 투자 유치·딥테크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온 해중합 기반 폴리우레탄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순환소재 기업 리피유(RPU)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술보증기금, 블리스바인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리피유는 폐폴리우레탄을 저온·상압 조건에서 화학적으로 분해해 고순도 재생폴리올로 전환하는 저온 해중합 공정을 핵심 기술로 보유했다. 해중합 공정은 기존 고온 열분해 방식 대비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크게 줄이면서도 고품질 재생폴리올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신발·자동차·단열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폐 폴리우레탄(PU) 문제 해결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리스바인벤처스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리피유의 기술이 난재활용 소재로 분류돼 왔던 폴리우레탄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독자적 공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ESG 규제 강화와 순환경제 확대 흐름 속에서 재생폴리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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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CES 2026 혁신상 2관왕…피지컬AI 인프라 칩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전력,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세계 최대 I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딥엑스는 이번 CES에서 양산 단계의 제품이 적용된 로봇, 드론, 공장 자동화,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특히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 'DX-M2'의 개발 현황과 핵심 성능 목표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DX-M2는 데이터센터 중심 AI가 직면한 전력 소모와 확장성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인프라 칩이다. 또, 바이두의 패들패들, 미국 울트라라이틱스의 YOLO 생태계와 함께하는 '오픈소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협력 내용도 소개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딥엑스는 또한 CES 혁신상 2관왕(컴퓨팅 하드웨어/임베디드 기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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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잡는다…모바휠, 대전에 센서 설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파 기반 도로 노면 감지·분석 기술을 개발한 모바휠이 대전광역시가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음파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 스마트 도로관리 플랫폼' 시범 운영에 기술을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대전시는 결빙 위험이 큰 터널 입구·교량·급커브·응달진 고갯길 등 상습 취약구간 6개소에 음파 기반 노면 감지 센서를 우선 설치해 운영 중이다. 모바휠의 핵심 솔루션인 '이지웨이'(EG-WAY)에는 능동 음파(비가청 영역 초음파) 기반 노면 판별 기술이 적용됐다. 센서가 노면에 음파를 발사하면 반사되는 신호 특성을 AI가 분석해 건조·습윤·결빙 상태를 정밀 분류한다. 특히 육안 식별이 어려운 투명 결빙(블랙아이스)까지 감지할 수 있어 기존 영상 기반 장비가 취약한 환경에서도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데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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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신작 슈팅게임 포트리스3 블루 얼리 액세스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로믹스는 씨씨알이 개발한 신작 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얼리 액세스(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2000년대 초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전략 슈팅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와 게임 기능을 더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포트리스2 블루'를 4K 그래픽으로 복원해 원작 팬들에게 익숙함을 제공한다. 앞서 사전 예약 시작 보름 만에 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포트리스3 블루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이번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PC 버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7일간 매일 새로운 쿠폰을 공개하는 스페셜 쿠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용자는 게임 재화와 캐릭터,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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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체험공간 '케이팝아케이드'…아티스트-팬 소통 채널로 확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시 브랜드와 문화 자산을 IP(지식재산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벨로이드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팝 체험 공간 '케이팝아케이드'와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팝아케이드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과 K팝 팬들이 K팝 본토인 한국에서 춤과 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보는 K팝에 그치지 않고 온몸으로 교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 체험'과 '오픈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벨로이드는 콘텐츠 기획 역량을 케이팝아케이드의 공간과 결합해 K팝 문화를 확산하고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 시사회, 미니 콘서트, 팬 미팅 등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검토되고 있다. 김창우 벨로이드 대표는 "차별화된 공간과 IP 개발 역량을 결합하면 K팝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팬 소통 채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는 벨로이드의 철학을 케이팝아케이드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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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기반 여행 플랫폼 클투, '2025 관광벤처의 날' 문체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러닝 기반 여행 플랫폼 문카데미가 운영하는 클투(CLTOO)가 지난 23일 열린 '2025 관광벤처의 날'에서 성장관광벤처(자격유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광벤처의 날'은 한 해 동안 관광 산업 전반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클투는 달리기 여행(런투어)을 중심으로 러닝 강습과 이벤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세계 7대 주요 마라톤 가운데 하나인 시드니 마라톤의 ITP(국제 여행사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투는 올해 해외 마라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러너를 대상으로 항공·숙박·대회 참가를 결합한 패키지를 운영해, 기존 개별 예약 중심이던 시장을 공식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상품 구조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