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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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테크 '아루', 영업이익 흑자전환…90개 기업과 4.2억 상당 기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지식 콘텐츠·커뮤니티 플랫폼 '자기만의방'을 운영하는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이를 기념해 청년창업교류회(JBN) 소속 90개 기업과 함께 4억2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JBN 소속 기업들의 공동 참여로 이뤄졌다.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기부한 성금과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비영리 기관으로 한부모 가정과 빈곤가정, 아동,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과 물품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아루는 자기만의방과 함께 △미국 뉴욕의 '데임'(Dame) △프랑스 '푸이상떼'(Puissante) △자체 PB 브랜드 '극락'(Geukrak) 등 국내외 웰니스 브랜드를 소개하는 커머스 채널 '아루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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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메모·압축 한 번에…'이지랩', 출시 1년 만에 DAU 20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모비소프트가 운영하는 PC 유틸리티 서비스 '이지랩'이 출시 1년 만에 국내 일평균 이용자 수(DAU)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지랩은 캡처, 파일 압축, 메모, 검색 등 PC 사용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묶은 통합 유틸리티 서비스다. 복잡한 설치나 학습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강점으로, 업무·학습·개인 작업 등 일상적인 PC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모비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이지캡쳐, 이지집, 이지메모, 이지파인더 등 주요 기능이 업무·학습·개인 작업 등 일상적인 PC 사용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된 결과"라며 "단기 이벤트성 유입이 아닌 지속 사용 기반의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모비소프트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미국·대만을 1차 진출 시장으로 선정했으며, 일본은 PC 유틸리티 사용 문화가 성숙한 시장, 미국은 생산성 소프트웨어 수요가 높은 시장, 대만은 일본과 유사한 사용자 환경을 갖춘 시장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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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주중 발생하는 민원 1위는 'OO'…"매너좀 지켜주세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파트 거주 중 발생하는 입주민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주차 민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파트아이가 2022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제출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민원 약 55만건 중 11%가 주차 민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9810건이던 주차 민원은 2023년 1만2904건, 2024년 1만6996건, 올해(11월까지) 2만11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주차 민원 중 절반 이상은 2회 이상 반복된 민원으로 파악돼, 이 문제가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주차 민원 유형 중 △주차 매너·불법주차 관련 민원이 약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차장 공간·시설·구조 관련 내용이 약 13%로 뒤를 이었으며 △주차장 내 흡연·소음·과속 등 생활환경 이슈가 9%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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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2026년 바이오 신규기업 모집…KIT 주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2026년도 신규기업 선발이 본격 추진된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바이오(생명·신약) 분야 주관기관으로서, 2026년도 신규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내년 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6대 전략산업 12대 초격차 기술 분야에서 총 200개사를 선발한다. 이 가운데 120개사는 일반 공모를 통해, 80개사는 민간 및 관계부처 추천 트랙으로 선정된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총 1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 규모의 창업 사업화 자금(연평균 1. 5억 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 연계를 포함한 '초격차 3대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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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품는 퀸잇, '스타일살롱' 출시…"4050 패션고민 해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라이브 방송 '스타일살롱'을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일살롱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4050 고객의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크형 라이브 콘텐츠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스타일링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퀸잇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4일 첫 방송이 예정돼 있다. 방송은 '겨울 모임룩'을 주제로, 신년 모임이 잦은 1월 시즌을 고려해 과하지 않으면서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다뤄진다. 라포랩스는 스타일살롱의 메인 쇼호스트로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를 발탁했다. 유민주 셰프는 유명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로 TV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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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대구·경북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경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권 딥테크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형 창업 지원과 기술 출자형 공동 연구소기업 설립이라는 두 축의 성과를 동시에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ETRI는 경북대학교, 대구광역시,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등과 함께 '2025년 대구권 유니코어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최종 평가를 통해 총 6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은 '의료영상 16배 업스케일링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아이디어를 제안한 메디에스알 팀이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ETRI 최용석 책임연구원은 이후 '와이에스알씨'를 창업해 연구성과 기반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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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구공간', 상장 주관사에 대신증권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순찰로봇 기업 도구공간이 내년 상장을 목표로 대신증권을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도구공간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에 따른 순찰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함께 통합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 육군, 공군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산업 현장, 학교, 종합병원 등 전국 70여개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순찰로봇 분야에서 최다 상용화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특수한 환경이나 목적에 맞춰 운용 가능한 전천후 자율주행 로봇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현지 기업과 순찰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진출에도 성공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구공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IPO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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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CES 2026'에서 인지 AI 파운더리 '뷰엑스'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라이다(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뷰엑스는 라이다 인지 AI 분야에 파운더리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LiDAR 데이터를 수분에서 수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원시 데이터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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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트, 자체 기획 투어 브랜드 출시…日 나오시마·구마모토투어 첫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자체 기획한 투어 브랜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는 마이리얼트립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자체 투어 상품 라인이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부터 축적해 온 투어 이용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분석, 여행 수요에 비해 투어 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상품을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는 지역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설계부터 일정 구성, 품질 관리까지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 및 여행 목적에 따라 가이드 운영 방식을 달리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일본 나오시마와 구마모토 지역에서 선보인다. 나오시마 투어는 해당 지역과 예술 콘텐츠에 정통한 현지인 도슨트를 통해 섬의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마모토 투어는 지역에 정통한 전문 가이드와 협업해 주요 랜드마크와 맛집, 카페 등 구마모토 시내를 밀도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동 효율을 고려한 동선 설계를 통해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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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문어 유래 배뇨장애 개선 후보물질 '큐비엠'에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문어에서 유래한 배뇨장애 개선 후보물질 '세파로토신'에 대한 특허기술을 민간 기업 큐비엠에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세파로토신은 문어류에 존재하는 펩타이드 성분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소변량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야간뇨와 다뇨증 등 배뇨장애 개선에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유사 물질 대비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이 결합한 기능성 단백질 조각으로, 생리 활성 물질로서 다양한 의료·건강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자원관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파로토신의 효능을 규명하고 특허를 공동 출원·등록했다. 또 해양수산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안전성 검증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큐비엠은 향후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세파로토신을 글로벌 식이보충제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제 규격에 맞춘 원료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병행해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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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올해 초기 스타트업에 80.7억 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더인벤션랩은 2025년 올해 총 53건, 80억7000만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투자를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올해 신규 투자 38건, 47억7000만원, 기존 포트폴리오사 대상 후속투자 15건, 33억원을 집행하며 초기 발굴 이후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투자 지원을 강화했다. 이는 단기적인 투자 위축 국면에서도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별적·집중적 투자를 지속한 결과다. 특히 더인벤션랩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올해 총 28개사가 외부 후속투자를 유치, 총 342억7000만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 투자 집행을 넘어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과 시장 검증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AC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더인벤션랩은 올해 68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도 결성했다. 개인투자조합 42억4000만원, 벤처펀드 25억6000만원으로 구성했으며, 민간 중심의 초기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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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올즈, 고령층 낙상·치매 위험 관리 '스마트 슈즈' CES 2026 출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령층의 낙상과 보행 이상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보행 분석과 낙상 예방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슈즈가 주목받고 있다. 기능성 신발 제조 전문기업 슈올즈가 보행 분석과 낙상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슈즈 '스마트 제네바 포브'를 개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제네바 포브는 슈올즈의 기존 신발 제조 역량에 보행 분석, 낙상 감지, 위치 확인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슈올즈는 보행 중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센서 구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도약(Jump-Up)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했다. 기술 지원을 맡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한공정제어그룹 조한철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헬스케어 슈즈 구현에 필요한 족압센서의 설계·제작과 성능 검증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필름형 압력센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슈즈 적용에 적합한 족압센서를 설계했으며, 압력 변화에 따른 출력 특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다층 구조와 전극 패턴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