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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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들, 작년 매출 2% 늘었지만…고용은 7.5% 줄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고용자 수는 7.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줄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만8216개사의 경영성과·고용·연구개발(R&D) 등을 분석한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균매출은 66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600만원(2. 0%)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매출이 300만원 증가한 데 비하면 큰 폭의 회복세다. 특히 매출 대비 R&D 비중이 6. 5%로 전년대비 1. 9%포인트 늘어나면서 벤처·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한 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매출상승과 투자확대에도 평균 고용자수는 23. 4명으로 전년(25. 3명)보다 0. 9명 감소했다. 2020년부터 매년 2명 이상씩 증가하다 지난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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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CES 2026서 펼치는 첨단기술전쟁과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K 스타트업이 사실상 국경이 사라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와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나의 경쟁력이 어느 수준인지, 상대는 어떤지 알아야 한다. 이 같은 '지피지기'의 대표적인 기회가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다. '소비자 가전 쇼'라는 데서 벗어나 전세계 첨단 기술과 전자제품, 최근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올해까지 AI의 발전이 정확도와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 AI가 사용자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 이른바 '엠퍼시(Empathy·공감)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엠퍼시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먼저 반응하는 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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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잡아라"…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3사, CES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로봇, 소형서버 등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및 피지컬 AI용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를 개발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내년 CES 2026에 대거 참가한다. 혁신의 무대인 CES에서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량 및 피지컬 AI에 특화된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보스반도체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차량용 NPU '이글-N'을 적용한 'AI 박스'를 선보인다. AI 박스는 완성차 업체가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외장형 부품(모듈)이다. 신규 차량은 물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어 개발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차량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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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CES 2026 '서울통합관' 꽉 채울 유망 스타트업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했다. SBA를 비롯해 시 산하기관 6개,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 대학 9개 등 19개 창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는 CES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CES 2026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바이어와 투자자가 모이는 CES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이에 SBA는 참가기업의 혁신상 수상은 물론 사전·현장 투자 연계, 바이어 매칭, 투자자 네트워킹 행사, IR 피칭, 대학생 서포터즈 등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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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살아있다"...'AI 집사'가 챙겨주는 스마트홈 시대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전세계 테크업계의 시선이 다시금 '집(Home)'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스마트홈 기술들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끄거나 AI(인공지능) 스피커에 날씨를 묻던 수준을 넘어 집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수준까지 왔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고도화된 AI가 일상생활에 접목돼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만나는 모습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마다 CES 화두를 가늠할 수 있는 혁신상 수상 내역에도 이 같은 점이 드러났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AI를 토대로 기기 간 상호 연결성·운용성이 강화된 홈 솔루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 미러부터 감성 더하는 향기 기술까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기술기업 이원오엠에스(EONEOMS)는 AI 기반 스마트 드레싱 미러 '헤이미러'(HEYMIRROR)로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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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지휘 돕는 AI"…장교가 창업한 K-방산 스타트업에 뭉칫돈
글로벌 방위산업계에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벤처·스타트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팔란티어, 안두릴인더스트리, 쉴드AI 등 방산 벤처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군 전술·전략을 현대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도 방산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방산 진입장벽을 최소화해 벤처·스타트업이 기회를 갖도록 배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투자업계에서도 방산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장에서 군의 지휘 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뉴타입인더스트리즈(이하 뉴타입)도 그중 하나다. 지난 6월 명신정보통신에서 스핀오프한 뉴타입은 최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더넥스트랩, 명신정보통신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보수적인 방산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설립 6개월 만에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 보고 분석하고 지휘 결정 지원하는 軍 AI━뉴타입의 현재 핵심 제품은 군 지휘관의 결정을 돕는 AI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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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大 너무 쉬웠나…24세 중퇴→창업하니 천재들 '집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중단하고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창업한 24세 여성 창업가가 세계적인 수학자 및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출신 연구진을 잇따라 영입하며 AI(인공지능)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액시엄 매스(Axiom Math)'를 설립한 중국계 여성 카리나 홍(사진)이다. 이 회사는 인간이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해결하는 'AI 수학자'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선 액시엄 매스가 고급 수학 문제 해결 기술을 보유하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검증, 암호학 등 정밀 추론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걸로 내다봤다. 홍 CEO의 경력도 눈에 띈다. 그는 미국 MIT(메사추세츠공대)에서 3년만에 수학과 물리학 학위를 마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AI 연구를 해 왔다. '수재'란 말이 지나치지 않은 그가 캠퍼스를 나와 창업에 이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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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장한 디지털헬스…질병 진단 넘어 예측·치료·재활까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지난 19일 공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347개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부문은 10% 넘는 37개로 집계된다. AI(인공지능) 부문과 더불어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배출한 분야가 디지털 헬스다. 디지털 헬스는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높아지며 각광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CES에선 주요 화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당시 혁신상 461개 중 49개가 이 부문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1년 후, 디지털헬스는 단순히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 치료'와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가능하게 확장하고 있다. ━암진단·재활 등 K-스타트업 디지털헬스 부문 두각━에버엑스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모라 케어'(MORA Care)로 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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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로봇 학습 데이터로…에임인텔리전스, '비디오투로봇'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세이프티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는 로봇 학습용 모션데이터 수집·변환 엔진 '비디오투로봇(Video2Robot)'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디오투로봇은 LG전자와 미국 로봇 운영체제(OS) 기업 오픈마인드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세이프티(Physical AI Safety)' 공동 연구의 첫 성과다. 세 기업은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시뮬레이션 단계에서 검증해 안전성을 구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비디오투로봇은 영상 속 인간의 동작을 로봇 학습 데이터로 변환하는 엔진이다. △인간과 근접 상호작용 △급경사 미끄러짐 △고하중 물체 조작 시의 균형 붕괴 등 현실에서 직접 연출하기 어려운 시나리오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로봇 모션 데이터로 안전하게 변환한다. 이를 통해 로봇 안전 문제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학습'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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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웨이팅 가장 긴 '핫플' 어디?…캐치테이블, 미식 연말 결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가장 많았던 곳은 서울 신사역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예약·방문이 이뤄진 식당은 '몽탄 제주점'이였다. 26일 요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올 한 해 외식 소비 흐름을 집약한 '2025년 미식 연말 결산'을 공개했다. 캐치테이블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의 유저들의 앱 이용 데이터를 통해 △예약 △웨이팅 △방문 지역 등 주요 이용 지표를 분석했다. 올해는 한식이나 중식 등 특정 장르가 아닌 '지역'이 소비 키워드로 떠올랐다. 올해 캐치테이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웨이팅이 많았던 곳은 서울 신사역 일대였다. 이어 여의도역, 부산 전포역, 잠실역, 성수역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성수, 잠실과 부산 전포동 일대는 2030대를 중심으로 주목받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트렌디한 다이닝부터 캐주얼한 식당까지 다양한 맛집이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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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축 골프공 판매 1위 '티코어' 프로스앤코,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압축 골프공 브랜드 '티코어'(T-CORE)를 전개하는 프로스앤코가 씨엔티테크와 에이씨패스파인더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프로스앤코는 △스윙데이터 분석 엔진 △AI(인공지능) 기반 볼 추천 및 설계 모델 △로봇·인간 타구시험 데이터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저압축 골프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기술 등을 개발했다. 국내외 주요 제조사 및 시험기관과 협업해 글로벌 기준의 제품 개발·테스트·검증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프로스앤코의 '티코어' 골프공은 "가볍게 스윙할수록, 거리는 더 멀어진다"는 콘셉트로, 외핵과 내핵의 경도·밀도를 차별화한 이중물성 코어(트윈코어) 구조를 적용해 비행 가속력, 관용성, 타구감을 높였다. 또한 고경도·고밀도 내핵으로 구심력을 강화하고 저압축 볼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방향성 저하와 과도한 스핀을 개선해 직진성과 비거리 성능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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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기생충' K콘텐츠 글로벌 흥행…투자 수익은 저조, 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국내 콘텐츠 투자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K-콘텐츠 투자 구조의 한계와 IP 기반 투자의 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양지훈 부연구위원이 집필을 맡은 리포트는 '오징어 게임', '기생충', BTS 등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거둔 성공에도 불구하고 투자 영역에서는 제한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특히 프로젝트 단위 투자 구조가 콘텐츠의 장기적 가치 확산을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콘텐츠는 단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소비를 유도하는 트리거 역할을 한다. 화장품·패션·식품·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경제적 효과를 확산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투자 방식은 이 효과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흥행 이후 형성되는 연관산업에까지 투자 포커스를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