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엔터프라이즈 AX 전문기업 '액슬레이터',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발 금융·공공기관 망분리·폐쇄망 환경 최적화...올해 100억 매출 기대 동양생명과 협업, 'AI 마켓센싱 시스템' 개발...보험약관 분석 자동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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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엑스, 의료 AI 최고 권위 'MICCAI' 논문 채택…미국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의학 영상 및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MICCAI 2026'에 의료영상 AI 연구 논문이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오는 9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영상판독의가 흉부 X선(X-ray)을 판독할 때 큰 부위부터 점차 세부 위치로 판단을 좁혀가는 실제 진단 흐름을 모방한 AI 기술을 제안했다. 해부학적으로 가능한 197개의 판독 경로를 기반으로 결론을 도출해, 단순한 질병 확률 예측을 넘어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예지엑스는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는 물론, 의사들의 복잡한 진단 추론이 담긴 비구조화 임상 노트(C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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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밋업 성료…스타트업 11곳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함께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의 PoC(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공동으로 '2026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밋업'을 지난 24일 제주센터 J-Space에서 개최했다.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제주의 대표 우주항공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PoC와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우주항공 및 첨단소재 분야 수요기업인 DRB동일과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밋업에는 공개 모집과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주항공·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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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율주행 뭉쳤다"…코스포, '피지컬 AI 협의회'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스포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공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주도해 왔지만, 관련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단일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 11곳이 합류했다. 참여 기업은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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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조제 머신에서 해방하라"…AI로 약국 자동화 나선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사들이 환자 케어와 복약 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알약을 세고 조제하느라 정작 환자를 볼 시간이 부족하죠."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는 약국 현장의 문제를 이렇게 짚었다. 약사 출신인 그는 환자 케어가 약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루 대부분을 조제와 검수, 재고 관리 같은 반복 업무에 쏟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 역시 '조제 머신'이 돼 있었다는 것이다. 2020년 설립된 메딜리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AI (인공지능) 기반 알약 카운팅 솔루션을 시작으로 조제 검수와 재고 관리까지 약국 운영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 대표는 "약사들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약사가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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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티드툴스 "인간의 삶 도와줄 '로봇' 집중"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쿵후를 하거나 춤을 춥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로봇은 장난감이나 게임용이 아니라 실제 삶에 유용한 존재입니다." 프랑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인챈티드툴스(Enchanted Tools)에서 글로벌 B2B(기업간 거래) 세일즈를 총괄하는 블레즈 드 프레빌 매니저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챈티드툴스는 창업과 동시에 1500만유로(약 2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하며 자본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프랑스 로봇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시드라운드로 기록됐다. 인챈티드툴스가 내세운 무기는 만화 캐릭터를 닮은 휴머노이드 '미로카이'(Mirokai)다. 드 프레빌 매니저는 "사람들이 로봇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만화 캐릭터처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미로카이는 이족보행이 아닌 '굴러가는 구체'(Rolling globe) 위에서 균형을 잡는 이동방식을 채택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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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빈대는 잡되, 창업의 집은 지켜야
최근 정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외부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만2000여명이 참여한 대형 창업 지원 사업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정보와 아이디어를 지켜내지 못한 것은 명백한 실책이다. 초기 창업자에게 아이디어는 특허 이전 단계의 문서가 아니라 사업의 존망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인 만큼 정부는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다만 이번 사고를 이유로 창업 지원 정책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과도하다. 집행 과정의 실패와 정책의 필요성은 구분해야 한다. 빈대가 나왔다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다. 잘못된 운영은 바로잡되, 창업 생태계를 키우려는 정책적 노력까지 흔들어서는 안 된다. 창업은 단순히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일이 아니다.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실패를 통해 다시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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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부터 양자센서까지…6월 넷째주 'AI·딥테크' 투자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4주차(22~26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AI(인공지능)와 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100억원대 메가딜이 이뤄진 가운데 양자·해양·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이노바이드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템프체인 △스트레스솔루션 △쿼드 △스토리카 △아리스토테크놀로지 △벌스워크 등 8개사(해외 기업 제외, 대외적으로 공개된 사례 기준)다. ━헬스케어가 이끈 대형 딜━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치과 보철물(인공치아) 제작 플랫폼 '덴트링크'를 운영하는 이노바이드의 12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다. 한국의 우수한 치과기공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호주 등 해외 치과에 보철물을 공급하는 크로스보더 모델이 강점이다. 덴트링크는 데이터 취득부터 제작, 품질검수, 물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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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서 LLM 돌린다"…옵트AI 연구논문, 국제학회서 채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자연어처리(NLP) 분야 국제학회 'ACL 2026 산업 트랙(Industry Track)'에서 연구논문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ACL은 글로벌 기업과 주요 대학, 연구기관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추진해 온 메모리 효율화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옵트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 AI팀이 주도한 이번 논문은 온디바이스 AI 구현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꼽히는 LLM(거대언어모델) 학습의 메모리 병목 문제를 다뤘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MeSP(Memory-efficient Structured Backpropagation)를 제안했다. 기존 온디바이스 학습 방식은 정확한 그래디언트(AI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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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간 보완하는 존재"…佛 스타트업이 그리는 로봇의 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주로 쿵후를 하거나 춤을 춘다. 우리가 지향하는 로봇은 장난감이나 게임용이 아니라 실제 삶에 유용한 존재다." 프랑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인챈티드 툴스(Enchanted Tools)에서 글로벌 B2B 세일즈를 총괄하는 블레즈 드 프레빌(Blaise de Preville) 매니저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 현장에서 만나 이같이 말했다. 드 프레빌 매니저는 "우리는 인구 감소의 시대를 살고 있다. 생산 가능 인구보다 비생산 인구가 더 많은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다"며 "로봇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을 보완하는 존재가 될 것이고 그렇게 우리의 삶도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설립된 인챈티드 툴스의 창업자 제롬 몽소(Jerome Monceaux) 대표는 알데바란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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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공사 실력, 미국이 몰랐다" 글로벌 잡은 K덴탈에 12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8%. 미국치과기공협회(NADL)가 밝힌 미국 치과 보철물의 해외 제작 비율이다.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 40여 개국의 기공소가 미국 치과의사들의 주문을 받으며, 외주 규모만 연간 13억2000만 달러(약2조원)에 달한다. 문제는 품질이다. 이들 국가의 보철물 재제작 비율은 8~12% 수준이다. 보철물 10개를 주문하면 최소 1개 이상은 불량이 나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 기공소의 평균 재제작 비율은 1~3%로 주요 외주국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제작 단가 역시 미국 현지 가격의 절반 이하다. 스타트업 이노바이드는 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파고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치과기공 서비스 '덴트링크(Dentlink)'를 선보였다. 이노바이드는 최근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로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원익투자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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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AI 기업 아냐"…머스크 저격한 링크드인 창업자, 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리드 호프먼이 일론 머스크의 AI(인공지능) 사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최근 어펙티바 창업자인 라나 엘 칼리우비의 팟캐스트에서 "스페이스X는 AI 기업이 아니다"며 "xAI는 머스크 스스로 인정했듯 완전한 난파선(train wreck)"이라고 했다. 호프먼은 앤트로픽과 오픈AI 양쪽에 투자한 인물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사를 약 10년간 지냈다. 그는 이달 초 이사회에서 물러나 AI 신약개발 스타트업 '마나스AI(Manas AI)'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성공할 여지 충분"━xAI의 위기는 인력 이탈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12명의 초기 공동창업자 중 상당수가 회사를 떠났고, 지난 2월에는 핵심 인재로 꼽히던 토니 우와 지미 바가 잇따라 사임하며 이탈이 가속됐다. 주력 AI 모델인 '그록(Grok)'의 성능도 논란이다. 코딩 역량을 가늠하는 SWE-벤치에서 그록은 40%대에 머물러 70%대를 기록한 오픈AI·앤트로픽 모델에 크게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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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 꿈꾸는 스타트업 주목…제주센터, 호라이즌 유럽 웨비나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연구·혁신 생태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핀란드 혁신 컨설팅 전문기업 스핀버스(Spinverse)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호라이즌 유럽 웨비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스타트업과 유럽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고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유럽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제공동연구와 기술혁신, 사업화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혁신 펀딩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실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