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시리즈벤처스, 제18기 기보벤처캠프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AI·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그린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와 협력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함께 R&D(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등 비금융 지원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기보에 따르면 올해 18기에는 총 70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AI·반도체·로봇·수소 등 딥테크(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기보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사인 시리즈벤처스가 맡은 18기 기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몰더코리아는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비효율을 겨냥한 AI 기반 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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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없이 '물'로 코막힘 뚫는 K-혁신…홈케어 기술로 글로벌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막힘은 비염, 축농증,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상이다. 기존 코막힘 치료 중 대표적인 방식은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있으나 이는 약물 내성과 부작용 우려 때문에 매일 복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혈관수축제 비강 스프레이의 경우 단기간에는 코막힘을 풀어주지만 3일 이상 사용하면 오히려 점막이 다시 붓는 '약물성 비염'을 유발해 코막힘이 더 심해지는 역효과가 생긴다. 고주파를 이용한 방식은 코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DNA 손상과 같은 위험이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오직 '물'만 사용한 독자적인 기술로 풀어낸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온열치료요법을 접목한 제트스트림 분출 기술로 온열 수증기를 코 내부에 깊숙이 전달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한 '라이노케어코리아'(라이노케어)다. 라이노케어가 개발한 의료기기는 43°C의 따뜻한 수증기를 80mmH₂O의 압력으로 콧속 깊숙이 전달해 호흡기 건강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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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여행' 전문 씨앤, 동서대 지산학협의체 '부산기업 대표' 위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전문기업 씨앤(CN)이 동서대학교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산학협의체의 부산기업 대표 기업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씨앤은 글로벌 TMC(Travel Management Company)로, 항공권 발권 시스템(BTMS), 출장 관리, MICE 초청,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 모델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번 위촉으로 씨앤은 산학 공동 연구개발, 산업 현장 중심 교육 연계, 관광산업 데이터 분석 및 실증사업 수행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지역 혁신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상용 씨앤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교육 간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고, 부산이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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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산업 의사결정, AI로 최적화…오믈렛,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산업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오믈렛은 한국산업은행, 현대기술투자, BNK투자증권, 현대차 제로원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오믈렛은 AI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산업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최적화 AI 전문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오아시스'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현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노코드 기반 최적화 플랫폼이다. 현재 제조·물류·국방 같은 복잡한 산업 영역에서 실제 효율 개선 사례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반 최적화 플랫폼을 본격 선보이고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자동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기업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가 단순한 예측을 넘어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를 찾아내는 의사결정 OS(운영체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자 기술과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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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26 라이즈·캠퍼스타운' 사업 동시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가 '2026년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ntrepreneurship) 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창업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경희대는 이를 통해 창업기업 성장 지원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신산업(DIPS) 창업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경희대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을 중심으로 교내외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기반을 확장, 글로벌 유망 기업인 '아기유니콘'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바이오(Bio)·콘텐츠(Contents)를 축으로 한 ABC(기술·신산업 창업) 생태계 고도화 전략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5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가 4일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151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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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류재준 부사장 영입…네이버클라우드 출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티아이즈가 바이오·헬스케어 및 AI(인공지능) 사업 전략을 강화를 위해 류재준 전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 사업총괄 이사를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에 구축해온 의료·AI·클라우드 기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재준 부사장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17년간 재직하며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P-HIS)의 구축과 확산을 이끌어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또한 AI 기반 응급의료 혁신 프로젝트인 'AI 앰뷸런스', 중증 질환 진단 AI 솔루션 '닥터앤서(Dr. Answer)' 등에 참여하며 의료데이터·AI 기반 생태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AI 의료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 20여 곳과 함께 태국 병원에 진출하는 등 국내 헬스케어 기술의 해외 확산을 주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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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 인포보스, 서울대NICEM과 '식물 산업화'세미나 연다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물 유전체 분석 스타트업 인포보스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NICEM)이 오는 12일 '식물자원 산업화를 위한 분야별 과학기술 네트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2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1동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반 예측형 인공지능! 융합 과학의 산업화'를 주제로 AI, 컴퓨터공학, 생명공학, 의학, 약학, 생물정보학 및 유전체학(오믹스), 한의학 등 다양한 분야 교수와 출연연 연구원들이 참여해 토론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세미나는 예측형 AI를 활용한 멀티오믹스 분석, 다양한 산업분야의 예측형 AI 기술 활용, 천연물 기반 신규 식물자원 발굴 연구,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분석 순으로 구성된다. 인포보스는 예측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약회사의 전임상과정을 줄여줄 수 있는 'DDUI(다이내믹 데이터 드리븐 유저 인터페이스)솔루션'의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손장혁 인포보스 공동대표는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형 AI로 산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사례를 발표해 과학 분야 AI정책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며 "요즘 대두되고 있는 AI거품론을 일단락 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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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플랫폼 에브리심,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AI(인공지능)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브리심이 500글로벌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에브리심은 복잡한 항공우주·제조 설계 프로세스를 웹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단순화해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수 분 내에 구조해석·유동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에브리심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네이티브 멀티피직스 엔진은 AI 기반 자동화를 도입해 기존 고정밀도 유한요소해석(CFD) 및 전산유체역학(FEA)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전처리와 고가의 장비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계-메싱-해석을 일괄 자동화하는 '에브리드론'(EveryDrone) 플랫폼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항공우주 액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에브리심은 항공우주·방산·산업기계 분야 기업과 사업실증(PoC) 및 기술 협의를 지속하며 활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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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개발·서비스' MGRV, 130억 추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기반 코리빙 주거 서비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엠지알브이(MGRV)가 13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TS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00억원, 30억원을 투자했다. 엠지알브이는 뉴리빙 커뮤니티 브랜드 맹그로브를 통해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및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6개 지점 총 1300여명 규모의 숙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1개 지점을 추가해 4300여명 규모의 서비스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 협력하기로 한 국내 임대주택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진행됐다. MGRV는 올해 초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 함께 신축 기반의 개발형 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총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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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모의고사 만든다"…뉴런소프트, 씨엔티테크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교 사설 모의고사 AI(인공지능) 생성 올인원 전자책 필기 앱 '패스노트'를 운영하는 뉴런소프트는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패스노트는 태블릿PC를 활용하는 페이퍼리스 학습 트렌드에 맞춰 전자책 구매, 필기, 모의고사 풀이, 합격노트 구매 등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불법 복제 문제를 해결하고 저작권을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종단간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암호화 기술을 확보해 학원, 학생, 출판사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학습 콘텐츠 시장에서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고도화된 수능형 문제 생성 및 검증 엔진을 통해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제공한다. 정답률 및 오답 패턴 데이터를 학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재학습형 AI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뉴런소프트 최영재 대표는 "모의고사 생성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학습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의 균등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도서 유통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저자가 더 정당한 보상을 받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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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범정부 모태펀드 예산 1.6조…국회 감액에도 5800억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도 범부처 모태펀드 출자예산이 1조5700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 2조원보다 4300억원이 감액됐지만 올해 예산 9896억원보다는 58. 6%가 늘어났다. 3일 국회가 전날(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에 활용될 예산은 총 1조5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중기부 소관의 중소기업 모태펀드에 1조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K-콘텐츠펀드 4650억원, 농림수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기타 부처별 산업 모태펀드 4000억원 등 총 2조원의 범정부 모태펀드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AI(인공지능)·콘텐츠 등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회는 심사과정에서 4300억원을 감액했다. 중소기업모태펀드를 2800억원 감액했고, 문체부 K-콘텐츠펀드(350억원)와 농식품모태펀드(200억원) 등도 예산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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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 글로벌 IB 초청…'AI SaaS' 포트폴리오 4개사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2025 AI(인공지능)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매년 'SaaS데이'를 열어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AI SaaS 기업의 M&A(인수합병), 후속투자,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주요 투자기관에 포트폴리오 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errill),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 프랙시스캐피탈(Praxis Capital) 등 국내외 사모펀드(PE)와 글로벌 IB(투자은행)를 비롯해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전략적 투자자(SI), LP(출자자), 회계법인 M&A팀,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 부사장은 오프닝 세션에서 "AI가 업무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하며 SaaS 기업들의 타깃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AI로 고도화되는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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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도 AI로 키운다"…더벤처스, '스마트양식' 아가비타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비전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양식 기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가비타는 최소 인력으로 고부가가치 어종을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AI 기반 전 주기 운영체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산업화 난도가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첫 프로젝트로 선정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아가비타가 개발한 핵심 기술은 비접촉 비전 AI다. 물 밖으로 어류를 꺼내지 않고도 개체 수와 크기, 움직임,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성장을 예측하고 이상 행동을 감지한다. 최근 양식 산업은 어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수온 상승, 질병 확산 등으로 운영 불확실성이 커졌다. 아가비타는 운영 체계 표준화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시하는 방식으로 고부가 가치 어종의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가비타는 이번 투자금을 실증 양식장 설비 구축과 비전 AI 모델 고도화, 데이터 표준화 연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