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4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를
최신 기사
-
'소부장·AI' 딥테크 투자 몰린 11월 첫주…VC가 주목한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월 첫째주(3~7일)에는 △클레 △ 퀀텀에이아이 △닥터나우 △리턴제로 △쿠쿠랩스 등 31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시리즈B, 시리즈C 등 중·후기 투자가 잇따르며 다양한 단계의 기업들의 투자가 성사됐다. 특히 투자자들은 3D 머신비전 기반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 반도체 후공정 장비 같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주목했다. ━'3D 비전 제조 자동화' 클레, 160억 시리즈A 투자유치━3차원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가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 하에 진행됐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중에서는 퓨처플레이가
-
'가장 선호하는 창업지원센터'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 재연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현우 SBA 대표도 재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2024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1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서울시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SBA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SBA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과 뷰티 복합문화공간 '비더비' 등 서울시 산업정책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입주공간 '서울창업허브' 제공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새벽배송 금지하면 매출 18조원 감소"…소상공인들, 피해 발생시 '손실보상' 청구
최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노동자 건강권 보장을 이유로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새벽배송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강하게 반발했다.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가 위축돼 소상공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공연은 9일 논평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인한 역대급 위기 속에 온라인 판매로 겨우 활로를 모색하던 소상공인들에게 난데없는 새벽배송 금지 논의는 크나큰 불안감을 넘어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대 물류산업 학회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새벽 배송과 주 7일 배송이 중단돼 택배 주문량이 약 40% 감소하면, 소상공인 매출은 18조 3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커머스 업체 매출 감소분 33조여원 등을 포함하면 경제적 손실은 5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것이 학회 측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새벽배송 시장은 2015년 4000억원에서 2024년 11조
-
인천TP, CES 혁신상 수상기업 지원사업 모집…최대 400만원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14일까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CES 2026 혁신상 수상(2단계 쇼케이스)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ES 혁신상은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인 CES에서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제품과 솔루션에 수여하는 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다. 신청 대상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인천 스타트업으로, 지원 내용은 △최대 400만원 운영비 지원 △전·중·후 단계별 기업홍보(PR) 전략 수립 △CES 혁신상 수상기업 홍보 방안 등으로 구성
-
산업로봇'눈'으로 완성차 공정 뚫은 클레, 日 진출 기대에 16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업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 현장에서 로봇은 높은 인건비를 대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 효율성까지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산업용 로봇 수요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로봇 시장은 약 165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로 집계됐다. 산업별 설치 대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는 13만5461대, 전자·전기 산업에는 12만5804대의 로봇이 새로 투입됐다. 특히 물류와 같은 분야가 두드러져, 관련 로봇만 11만2986대가 판매되며 자동화 수요 증가를 입증했다. 산업용 로봇은 단순 물류를 넘어 사람이 하던 조립 작업이나 검사 작업까지 수행하고 있다. 사람의 팔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에 공간을 입체적으로
-
"의사가 될 수 없다면…" AI 직원으로 병원 판 뒤집은 미국 청년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될 수 없다면, 다른 일로 의료 분야를 바꿔보겠다." 올해 만 19세, 대학생 마티유 리에는 원래 외과의사를 꿈꿨다. 그러다 특별한 이유 없이 손과 몸이 떨리곤 하는 본태성 떨림 진단을 받았다. 의사가 되기 힘든 질병이었다. 포기하지 않은 리에는 창업을 택했다. 리에가 병원의 통역 일을 했던 경험이 출발점이 됐다. 언어장벽에 따른 어려움, 각종 문서작업, 일정 조정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AI로 단순화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AI가 의료기관의 운영 전반을 맡을 수 있다"는 비전을 내걸고 회사를 세우기로 했다. 에머리대학 2학년이던 리에는 18세이던 고등학생 조르주 카사소비치를 알게 됐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서다. 이들이 공동창업한 스타트업 노보플로우(Novoflow)가 병원 행정과 예약, 청구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면서 주목받고
-
"기후테크로 여는 산업혁신"…경기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일 판교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SE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현장 효율화를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에너지·제조·환경 분야의 공정 효율화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IR에는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에코넥트와 쓰리아이솔루션이 참여했다. 에코넥트는 폐기물·재활용 소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물성 예측 및 수급 안정화 솔루션을 소개하며 친환경 제조 공정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쓰리아이솔루션은 즉시감마중성자분석(PGNAA) 기반의 실시간 성분 분석 기술을 선보이며 에너지·소재 산업의 품질관리 효율화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 포스코기술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LX벤처스, KH벤
-
누비랩, 'AI 푸드스캐너' 특수학교에 도입…"장애학생 식단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식 종류와 식사량 등을 분석하는 AI(인공지능) 푸드스캐너 개발사 누비랩이 성심학교 등 특수학교 2개소에 제품을 공급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누비랩의 푸드스캐너는 식판 위 음식을 자동으로 인식해 종류와 섭취량 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교사와 영양사는 이를 토대로 학생 개인의 기호와 섭취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심학교에서는 현재 푸드스캐너를 활용해 학생들의 식사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남긴 음식의 유형과 섭취율에 따라 개인별 맞춤 식단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인지 능력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식사 변화나 영양 불균형을 육안으로만 파악하기 어려웠다. 푸드스캐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의 식습관을 지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공급이 진행됐다.
-
화해쇼핑, 누적거래액 2000억원 돌파…출시 7년여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이 2018년 3월 출범시킨 뷰티 커머스 플랫폼 '화해쇼핑'이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누적 거래액 1600억원을 기록한 후 1년 6개월여만에 2000억원도 넘어섰다. 화해쇼핑은 화장품 성분 및 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로, 960만개 이상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탐색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300여개 브랜드사의 2만여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라운드랩, 토리든, 아누아, 션리 등 브랜드들이 화해쇼핑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화해쇼핑은 지난 7월 입점 브랜드들의 운영을 효율화하는 커머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지원하고 있다. 8월에는 인플루언서가 뷰티 상품을 홍보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뷰티편집샵' 서비스를 출시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소통 채널도 확대했다.
-
日 최대 악기박람회 뜬 한국 AI 음악 기술…엠피에이지, 현지 공략 속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지난 1일부터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악기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도쿄 악기 엑스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악기 전문 전시회로 기타·신시사이저·드럼·전자피아노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신제품과 음악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210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이틀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와 일본 현지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악보 플랫폼 '코코로와 뮤지션(kokomu, 코코뮤)'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악보를 직접 연주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악보 넘김 기능, 손 파트별 연습 모드 등을 체험했다. 특히, 마이뮤직파이브는 연주 소리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정확도를 분석하고 연주 타이밍에 맞춰 악보를 자동으로 넘
-
소풍커넥트·농협, 농식품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엔하베스트X(NHarvestX)'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엔하베스트X'는 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와 애그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초 매칭된 스타트업과 농협 계열사들의 PoC(개념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리필리(친환경 곡물 포장 솔루션) △빅모빌리티(화물차 전용 온·오프라인 주차장 서비스) △랩투보틀(지역농산물 기반 프리미엄 주류) △도시곳간(로컬 생산자와 함께하는 반찬 편집샵) △귤메달(제주 시트러스 식품 개발, 농협유통) △아그로솔루션코리아(4계절 딸기 수직농장 기반 밸류체인 모델)
-
NPU팹리스 모빌리트, AI PC로 CES2026 혁신상…2년 연속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AI 컴퓨터 'MLX-A1'으로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지난 CES 2025에서 온디바이스 AI 용 NPU(신경망처리장치) '레귤러스(REGULUS)'로 혁신상을 받고 이번까지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설계 능력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용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MLX-A1은 모빌린트의 고성능·저전력 NPU 칩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만든 산업용 AI 컴퓨터다. 최대 80TOPS(초당조단위연산량)의 연산 성능을 70W 이하 전력으로 구현해 전성비(전력대비성능비)를 극대화했다.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간단한 설정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설비를 레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