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 스타트업씬]4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어선 비상장기업, 이른바 '데카콘'이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데카콘 수가 80개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다. 신규 데카콘은 피트니스 및 건강 추적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후프'(WHOOP)다. 최근 5억7500만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101억달러(약 1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투자 라운드 당시 평가액인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투자는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메이요 클리닉(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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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美 최대 한인 스타트업 행사…중기부, 7개기업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5'를 후원하고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월 미국 서부, 10월 동부에서 개최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행사 후원 및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등을 UKF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 동부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국내 스타트업 7곳이 기업 소개와 글로벌 투자사 SOSV, 서드프라임(Third Prime), 컬래버러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 등 12곳과 1대1 투자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AI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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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아트 플랫폼…10월셋째주 모험자본, IP비즈니스에 푹 빠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셋째주(20~24일)에는 △컨테인어스 △비마이프렌즈 △아트라미 △제트론 △티지소사이어티 △윌코 △프라이데이즈랩 △아폴로스튜디오 등 8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유망 기업들이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다수다. 팬덤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의 21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포함해 딥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혹한기 속에서도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모험자본, IP에 풍덩 빠지다━비마이프렌즈가 운영하는 비스테이지는 K팝 아이돌 등 IP(지식재산권) 보유자가 △광고·마케팅 △팬클럽 운영 △이커머스 △팬 커뮤니케이션 △콘서트·행사 △IP 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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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코, 50억 시리즈A 투자유치…"AI컴퓨팅 단열소재 개발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소재 전문 스타트업 윌코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4곳이 참여했다. 윌코는 전자기기나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소재 기술 기업'이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투자사들은 윌코가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단열 소재와 고방열·저유전 동박적층판(CCL)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했다. 고방열·저유전 CCL은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면서 전기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소재로, 국방 장비·AI 컴퓨팅·전장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윌코는 한화시스템, LG그룹, 콘티넨탈AG 등 글로벌 기업과 개념증명(PoC) 및 양산 준비를 진행하며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PoC는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에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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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규모 국제과학축제 IMSCC 2025, 포디랜드 교구 활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융합형 과학교구 전문기업 포디랜드의 교구를 활용한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IMSCC 2025가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19회를 맞은 IMSCC에는 세계 12개국에서 학생과 교사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우주 개척: 함께 달과 화성으로'를 주제로, 과학·수학·예술을 함께 배우는 창의경진대회, 학술발표, 국제교사상 시상식, 청소년 국제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포디프레임 교구를 활용해 구조물 설계, 로봇과 기계 시스템 구현, 융합(STEAM)형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했다. 심사는 국내외 전문가 42명이 맡았으며 우수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정부 부처와 기관장의 상이 수여됐다. 올해 새로 만든 국제 STEAM 과학 교사상은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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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한계 뛰어넘는 '5차 산업혁명' 온다...이 기술력 확보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머리라면 모터는 근육이고 배터리는 심장입니다. 진정한 AI 시대는 머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인류는 생물학적 한계를 넘어서는 '5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는 지난 23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재를 '뷰카(VUCA)시대'라고 진단했다. 뷰카시대란 불안정성(Volatility)과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함(Ambiguity)이 혼재된 상황을 의미한다.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치고 기술의 발전 속도는 인류가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과 'AI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는 두가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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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의 힘, 위기를 기회로...삼성판넬플랜트, 준불연 패널로 재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판넬플랜트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구경북지원의 지원으로 화재에 강한 '준불연 우레탄 패널(판넬)' 개발에 성공한 후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적극적인 R&D(연구개발) 투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례란 평가가 나온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망 38명) 이후 건축법을 개정해 건축물 내·외부 마감재를 준불연재로 의무화했다. 2022년 말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삼성판넬플랜트가 냉동·냉장창고용으로 판매하던 난연 우레탄 패널도 새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삼성판넬플랜트는 2024년 준불연 우레탄 패널을 새로 개발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준불연 성능을 공식 인정(인정번호 FF-IIUM24-1209-1) 받았다. 국내에서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극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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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부터 사장님 멘탈 관리까지…자영업 전문 AI에이전트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30세 미만 청년 창업자 5명 중 한 명꼴인 20.8%가 폐업하며, 청년층이 창업 시장에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연령 평균 폐업률(9.5%)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30세 미만 폐업률은 2022년 18.4%, 2023년 20.4%, 2024년 20.8%로 꾸준히 상승세다. 청년 고용 한파 속에 사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사일런트서비스는 지난 7월 초보 자영업자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AI 에이전트 '엔비아이(N.BeAI)'를 출시했다. 엔비아이는 영업 상황을 분석해주는 유사 AI 솔루션과 달리 초보 자영업자들의 멘탈 관리,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박종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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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물류계 '배민' 떴다…투자자 사로잡은 '퍼스트마일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TV에 비치는 컨테이너와 항구의 풍경 속에는 여러 장의 서류가 꽂힌 클립보드를 든 사람이 분주히 움직이며, 운송기사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장면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컨테이너 반출입이나 배차 같은 업무 과정이 아직도 대부분 수기로 처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주요 항만들은 이미 물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이 상당히 진전된 반면, 국내는 중소형·영세 운영사가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수작업 중심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기존 항만 운송 환경을 디지털화하려는 스타트업 '컨테인어스'가 최근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컨테인어스는 블록체인과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복잡한 항만 물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퍼스트마일(First Mile·물류 프로세스의 가장 첫 단계) 통합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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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좀비상장사' 퇴출에 불붙은 스타트업 인수전…글로벌 뭉칫돈도 눈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PO(기업공개)는 단순한 기업의 자본조달 창구가 아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돌려주겠다는 기업의 약속이다. IPO는 시장으로부터 기업의 성장성과 신뢰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다. 하지만 IPO 후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른바 '좀비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IPO가 성장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서다. 하지만 이는 자금이 묶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시장 전체의 신뢰도 또한 흔들리게 된다. 일본 규제당국이 상장 후 주가가 지지부진한 기업에 칼을 빼들었다.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은 상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것. 그 결과 일본 스타트업들은 IPO 대신 인수합병(M&A)으로 회수 전략을 선회하면서 스타트업 M&A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수시장 활성화에 따라 해외 벤처캐피탈(VC)도 일본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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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부동산 STO 3호 자산 매각 완료…17.2% 수익률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결권 18만2000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해 96.8%의 찬성률로 3호 공모자산의 매각이 확정됐다. 이후 모든 매각 과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투자자에게 매각 분배금 지급을 마쳤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공모 자산 매각 사례로 9억2000만원 규모로 성사됐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매각 차익을 포함한 최종 누적 수익률은 17.2%(세전, 정기배당수익 포함)를 기록했다.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건물로 1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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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일상 아우르는 플랫폼 되겠다"…퀸잇, 5년만에 리브랜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4050 여성 패션 중심이었던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패션을 넘어 뷰티·리빙 등 4050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사업 방향에 맞춰 새롭게 정의하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퀸잇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는 '멋진 어른들의 라이프스타일링숍'이다. 다양한 취향과 삶의 방식을 지닌 4050 세대 모두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퀸잇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4050 세대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취향을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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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다…'콜드체인' 신선고, 제타큐브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콜드체인(저온 유통) 솔루션을 운영하는 신선고가 제타큐브와 고효율 냉각기술이 적용된 '초소형 고밀도 데이터센터 구축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수요 대응에 나선다. 신선고의 정온 유지 냉각 기술과 제타큐브의 고밀도 컴퓨팅·데이터센터 기술을 융합해 친환경적 초소형 탈중앙화 데이터센터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목표다. 제타큐브는 초소형 탈중앙화 데이터센터 솔루션 '나노데이터센터'(NANODC)를 공급 중이다. 3평 규모의 공간에 20kW 전력 공급·UPS·배터리·모니터링 패널 등을 통합한 48U(서버의 높이를 나타내는 단위) 고밀도 데이터센터를 선보였다. 현재까지 부천·고양의 지식산업센터 등 6개소의 장소에 설치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