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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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재고 '데이터' 매칭… 수요예측 정확도 '98%'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물류는 단순한 창고업이 아닙니다. 구매데이터와 재고데이터를 매칭해 배송정보로 전환하는 '데이터 관리산업'입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한 전과정 최적화가 필수적인 이유입니다." 풀필먼트 스타트업 두핸즈의 박찬재 대표(사진)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이같이 강조했다. 2015년 국내 시장에서 풀필먼트 비즈니스의 장래성을 보고 뛰어든 두핸즈는 10년간 축적한 현장운영 노하우를 AI로 데이터화하며 독보적인 효율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667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두핸즈는 물류센터 운영부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AI기술까지 모든 과정을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직접 구축했다. 박 대표는 이러한 기술 내재화를 바탕으로 AI를 적재적소에 도입해 센터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동종업계 타사 대비 매출원가율을 30~50%가량 낮춰 비용효율화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수요예측·동적 할당' AI 기술력으로 물류효율화━ 두핸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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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실시간 진단… 배송중 파손 걱정 '뚝'
물류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지만 디지털 전환율이 높지 않다. 기본적으로 수기에 의존해 작업하는 관행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될 경우 원인을 파악하기도 어렵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2021년 설립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다. 윌로그는 자체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센서 디바이스와 AI(인공지능)를 통해 공급망 전과정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화물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이동할 때 발생하는 파손, 온도이탈, 충격손상 등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한다. 구체적으로는 디바이스가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등 화물의 기존 상태를 실시간 수집하고 진단한 뒤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탑재했다. AI를 통한 리스크 예측도 이뤄진다. 현재 제약·바이오, 화학·화장품, 반도체, 식품, 배터리·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히 재계약률 10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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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부터 AIoT 물류 솔루션까지…5월 첫째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첫째 주(5월 4~10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기업은 윌로그, 지앤지인텍,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등 총 3곳으로 나타났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라운드부터 시리즈A(지앤지인텍), 시리즈B 후속(윌로그) 등 다양하게 분포됐다. 이중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은 현직 한방 의료진들이 창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누적된 3000만건 이상의 처방을 기반으로 한 호흡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한다. 지앤지인텍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용 초순수(UPW)·재이용 전문 수처리 기업이며 윌로그는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이다. ━"고객 이탈률 0% 유지"…AIoT 물류 '윌로그', 시리즈B2 투자유치━ AIoT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B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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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인재씨(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별세
■김인재씨(향년 67세) 별세, 이윤정씨 남편상, 김범윤씨 부친상, 경무·태오· 하일· 안례· 영희씨 형제상=10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 발인 12일 오전 6시, 장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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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무국적 창업가가 제시한 글로벌 금융의 역할
최근 특별한 강연이 있었다. 일본 최초의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금융) 유니콘, '고조앤컴퍼니(Gojo & Company)'를 이끄는 신태준 대표를 초빙한 자리였다. 자이니치(재일한인) 3세로서 일본과 한국 어느 쪽의 국적도 취득하지 않고 난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태준 대표는 기회의 평등을 위해 12년 전 도쿄에서 창업해 현재 6개국에서 200만명 이상의 중저신용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로 처음 강연해본다는 그였지만 유창한 한국어 구사가 돋보였다. 신 대표의 조부모는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하에 놓였던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국적은 조선이었다. 이후 광복을 맞아 조선이라는 국적은 사라지고 재일 조선인들은 무국적자가 됐다. 부모가 그 지위를 물려받았고 신 대표도 태어나면서 무국적자가 됐다. 신 대표는 의도적으로 무국적 상태, 즉 난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도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신념 때문이다. 난민 여행 증명서로 20~30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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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솔루션으로 물류 리스크 사전 예방…200개 기업이 픽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류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지만 디지털 전환율이 높지 않다. 기본적으로 수기에 의존하는 관행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배송 중 상품이 파손되도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2021년 설립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IoT 센서 디바이스와 AI(인공지능)를 통해 공급망 전 과정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화물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발생하는 파손, 온도 이탈, 충격 손상 등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한다. 구체적으로는 디바이스가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등 화물의 기존 상태를 실시간 수집하고 진단 및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 AI를 통한 리스크 예측도 이뤄진다. 현재 제약·바이오, 화학·화장품, 반도체, 식품,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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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 잡음 속, 트럼프 당선 맞춘 그곳…"AI 다음 가장 빠른 성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치·경제·스포츠 등 미래 이벤트의 결과를 예측하고 이를 금융 상품처럼 거래하는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2024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성공적으로 예측한 이후 가파르게 성장한 칼시는 약 5개월 만에 몸값을 두 배 끌어올리며 30조원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투자 업계에선 "AI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다만 예측시장 플랫폼 등을 둘러싼 법적·규제 불확실성은 여전한 부담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는 정부 관계자와 군인 등이 군사작전을 앞두고 기밀 정보를 빼돌려 예측시장에서 큰돈을 벌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규제 가능성도 있다. ━5개월만 몸값 두배 된 '칼시'…기업가치 30조 돌파━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칼시는 최근 진행된 시리즈 F 투자 라운드에서 신규 투자금 10억달러(한화 약 1조4000억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20억달러(약 32조원)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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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KGM·LG전자와 유럽 車 탄소데이터 표준 연동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모빌리티(KGM), LG전자와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Catena-X)'를 통한 제품탄소발자국(PCF) 데이터 교환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표준에 맞춰 실측 탄소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카테나엑스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다. 완성차 기업부터 부품, 유통, 재활용 업체까지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 설계도나 원가 등 영업비밀은 보호하면서 탄소 배출량과 같은 필수 데이터만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산업 전용망이다. 최근 유럽연합(EU)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제품탄소발자국)과 협력사 등 기업 외부 공급망 전체의 간접 탄소 배출량(스코프 3) 공시를 의무화하면서 카테나엑스 연동의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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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日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참가…韓 기업 현지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한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부산·서울·인천혁신센터와 공동관을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는 일본 명함관리 클라우드 1위 기업 '산산'이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다. 대기업 의사결정권자와 벤처캐피탈(VC) 등 핵심 투자자가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논의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특별 부스 투어를 별도로 기획해 현지 기업과 한국 스타트업 간 교류 기회를 넓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제이엘스탠다드(AI 추모·기념영상 서비스)와 프리딕티브에이아이(유전체 디지털 트윈 분석 플랫폼) 등 2개사의 현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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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엄빠는 '뜸'한데 2030 자식은 발길 '쑥'…MZ 힐링 된 '쑥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쑥뜸, 사우나, 찜질방 등이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재조명되며 젊은 세대 사이 '힐링 장소'로 새롭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30세대의 키워드 검색량은 1년 전과 비교해 '쑥뜸'이 275%, '사우나'가 3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이상의 '사우나' 검색량은 오히려 27% 감소하며 세대 간 관심 흐름이 엇갈렸다. 지역생활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장소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6년 2월 4일~5월 4일) 기준 동네지도 내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쑥뜸' 591%, '찜질방' 181%, '사우나' 100%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까운 동네 안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기 위해 로컬 상권 기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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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마이프렌즈', 유럽 스타트업 대회서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드(GSA)' 그랜드 파이널에서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SA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독립적인 경쟁·시상 플랫폼이다. 2012년 덴마크에서 노르딕 스타트업 어워드(Nordic Startup Awards)로 출발했으며, 지금은 154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확장됐다. GSA는 유망한 스타트업, 창업가, 생태계 기여자를 발굴해 경쟁, 행사, 커뮤니티, 네트워킹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지역 예선과 글로벌 파이널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간 연결을 만드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중 하나인 'EU 스타트업 서밋(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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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표준 만든다"…리멤버 자회사 '에버브레인써치'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헤드헌팅 전략 자회사로 '에버브레인써치'를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에버브레인써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23년 경력의 헤드헌팅사 에버브레인컨설팅을 인수한 뒤 설립한 자회사다. 리멤버의 방대한 인재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헤드헌팅 노하우와 결합해 기존 방식보다 2배 이상 빠른 핵심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에버브레인써치에서 검증된 기술적 성과와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향후 리멤버 헤드헌팅 그룹 내 다른 자회사로 전파하고, 그룹 전체의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에버브레인써치는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던 업계 관행을 탈피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 정규직 헤드헌터가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