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킥 부르는 '어버버' 말하기 실수, AI가 '또박또박' 고친다"

[스타트UP스토리]노신회 또박또박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발표나 면접에서 말이 꼬여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정리가 돼 있었지만, 막상 입을 여는 순간 문장이 엉키고 발음이 흐려지며 자신감까지 흔들리는 순간들. 시쳇말로 '이불킥'을 부르는 말하기의 실패는 타고난 성격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노신회 또박또박 대표는 말한다. 또박또박은 '말하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스피치 훈련 모바일 앱이다. 창업 배경에는 노 대표의 개인적인 문제의식이 있다. 그는 서울시 기후동행캠페인 성우와 대기업 임직원 대상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누구나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지만 일상에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은 부족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말하기는 특정 직군에만 필요한 기술이 아니다. 회사 회의, 영업 및 고객 응대,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미팅이나 소개팅 자리 등 거의 모든 사회적 활동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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