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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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건 피부데이터 반영"…룰루랩, 루디언트 선케어 제품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룰루랩이 500만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데이 글로우 선 세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얼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LUDIENT)'를 통해 출시됐다. 루디언트는 룰루랩이 병원·클리닉부터 뷰티 리테일, 소비자 영역까지 피부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내놓은 소비자 브랜드다. 데이 글로우 선 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브라이트닝, 수분 프라이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3-in-1 데일리 선 세럼이다. 미국 OTC(일반의약품) 등록도 완료해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품 개발에는 60여개국에서 축적한 글로벌 피부데이터와 자체 피부 유형 분석 체계 '룰루TI'를 활용했다. 색소침착과 불균일한 피부 톤, 거친 피부 결 등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데이터로 분석해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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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AI 리스크 컨퍼런스' 성료…보안 방향성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지난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오픈아이(OpenAI),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국내외 주요 AI 보안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기업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안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이 AI를 도입하며 겪는 리스크와 통제 방법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환영사에서 "단순 챗봇을 넘어선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는 새로운 리스크를 안겨주고 있다"며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지능형 리스크를 다루기 어려워 AI 리스크 관리는 필수적 펀더멘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션 전반부에서는 학계와 기관 전문가들이 AI 리스크 정의를 다뤘다. 이병영 서울대 교수는 에이전트 보호 사례를 소개하며 "외부 데이터와 사용자의 명령을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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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코스닥에 할말은 하는 중기부 장관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코스닥시장을 비롯한 자본시장 정책에 중기부가 직접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타 부처 소관 규제도 중기부의 일로 인식하고 해소에 나서겠다는 뜻도 함께 내놨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상법 개정안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대한 벤처업계의 우려에 대해선 일부 공감을 나타냈다. 이 후보자는 10일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여성벤처협회·벤처캐피탈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주요 단체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업 활동에 애로가 되고 새로운 시도를 가로막는 규제는 대부분 중기부가 아닌 다른 부처가 갖고 있어 중기부 혼자 해결·해소할 수 있는 규제는 없다"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고군분투하지 않도록 규제 부처 장관들과 토론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침체에 빠진 코스닥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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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오답노트로"…청소년 29명의 시행착오 모은 '실패 박물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어망을 활용한 3D 프린팅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앱까지. 문제 해결에 나선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한 권의 도록에 담겼다. 아산나눔재단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선보인 '실패 박물관'의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실패 박물관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 참여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작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실패를 부정적인 결과가 아닌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도록에는 중·고등학생 29명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한 실패 사례 26건을 담았다. 사례는 아이디어가 뜻대로 구현되지 않은 '만들고, 또 만들고', 실제 기술과 데이터의 한계에 부딪친 '부딪치고, 또 부딪치고',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방향을 고민한 '묻고, 또 묻고', 실패를 딛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 '앞으로, 또 앞으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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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 서울 취약계층 주거개선에 2억 원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 현대리바트와 현대L&C, 지누스가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가구와 건자재, 침대 등을 포함한 지원 규모는 판매가 기준 2억원이다. 10일 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는 전날 서울시청에서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2022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과 방수, 도배, 장판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3개사는 자재와 시공, 실측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수혜 가구 발굴과 행정업무를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집 수리 활동을 주관한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 25세대에 주방가구와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고 시공까지 맡는다. 현대L&C는 리모델링에 드는 바닥재·벽지·창호 등 건자재를 지원한다. 지누스는 서울 지역 주거취약계층 50세대에 침대와 매트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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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판 연다…코스포, 다음 10년 '문제해결 플랫폼' 선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년이 스타트업의 존재와 혁신의 가치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시간이 돼야 한다. 증명의 10년을 넘어 성장의 10년으로 가야 한다. "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은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넥스트 챕터'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10년 코스포가 창업가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요구해 왔다면 앞으로 10년은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9월 설립된 코스포는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출범 당시 50여곳에 불과했던 스타트업 회원사는 현재 3000여곳으로 크게 늘었다. 코스포의 핵심 활동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이다. 창업가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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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경력은 곧 자산" 당신이 지금 엔젤투자 해야하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발굴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가치 평가, 투자 프로세스, 투자회수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진다.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한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 취득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 등 엔젤투자자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시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 창업기업 멘토링, 특강사 참여 연계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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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원광대, 비만 환자 치료 경험 분석 SCIE급 논문 등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만 치료 및 대사질환 연구기관 다이트연구소가 목표 감량을 달성한 비만 환자들의 실제 치료 경험과 만족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9일 다이트연구소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정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비만 치료 수용성 연구 논문이 SCIE(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의 비만 특집호 '비만 환자 치료에서의 식단(Diets in the Care of People with Obesity)'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다이트연구소가 발표한 두 번째 국제 SCIE급 논문이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체중 감량 수치 측정을 넘어, 실제 감량 목표를 달성한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느낀 만족도와 심리적·신체적 수용 요소를 환자 중심 관점에서 정밀 분석했다. 연구진은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인 고도비만 환자 중 2회 이상 측정 기록이 있는 3798명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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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연구→사업화 잇는다…다임리서치·IBM·카이스트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다임리서치가 한국IBM, 카이스트(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및 산업 확산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다임리서치는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 연구팀의 군집 로봇 제어 기술을 사업화한 기업으로, 제조·물류 자동화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디지털트윈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AI가 로봇과 제조 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환경을 인식·판단·제어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연구 성과를 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세 기관은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물류·공장 자동화 △설비 예지보전과 통합 관제 △OT(운영기술) 보안과 AI 안전성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 현장 적용, 사업화를 추진한다. 다임리서치는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통합 운영 기술과 사업 경험을 활용해 기술 검증과 솔루션 상용화, 고객사 적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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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테크니카, 제주축협에 고속발효 시설 구축…연 6000톤 처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전문기업 바리오테크니카가 제주축산업협동조합에(이하 제주축협) 연간 6000톤 이상의 도축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고속발효 처리시설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축협에 들어선 시설은 총 240톤 규모다. 일일 처리용량 5톤급 고속발효기 4대를 비롯해 악취저감 장치 4대, 스크류·벨트 컨베이어 10여기, 호퍼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3월부터 시험 가동을 진행한 뒤 지난 6월26일 최종 준공 허가를 받았다. 바리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고속발효기는 가동 이후 80%대의 감량률을 기록하고 있다. 함수율 (수분함량) 85% 안팎의 축산 원물을 투입하면 발효 과정을 거쳐 함수율이 30% 안팎까지 낮아진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물질은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수분조절제로 전량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도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한 탈취장치도 함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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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전략, 리스크 관리 넘어 성장 극대화로"…PFCT-토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특화 버티컬 AI(인공지능) 인프라 '에어팩(AIRPACK)'을 운영하는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토스와 금융기관의 대안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및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기존 금융기관의 여신 관리가 리스크 관리에 집중돼 있던 한계를 넘어 성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신승인전략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AI·대안정보 기반 솔루션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PFCT 관계자는 "이 솔루션의 이용 주체는 각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서가 아닌 영업 부서"라며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영업 현장의 사용성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했다. 토스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스코어와 다양한 대안정보를 기반으로 금융회사별 특성에 맞춘 신용평가 모형 패키지를 개발한다. PFCT는 에어팩에 이 모형을 탑재해 금융기관 CSS(신용평가시스템) 환경에서 구현·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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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AWS·우주항공청·메가존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우주항공청(KASA),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해 6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스타트업의 사업 구축과 확장을 지원한다. △위성 제조·운영 △지구관측 △발사체 △궤도 서비스 △통신 △AI(인공지능) 등 우주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AWS 전문가·파트너의 기술 멘토링, 우주산업 리더의 비즈니스 코칭, VC(벤처캐피탈)·잠재 고객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한국 프로그램에서는 우주항공청이 국내 유망 우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메가존클라우드가 핸즈온랩과 일대일 기술 멘토링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