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K-우주포럼'] 24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서 특별 콘퍼런스 개최 우주 분야 산업·기술·투자·연구 다각도서 조망 유럽우주국 등 해외기관·국내 기업 및 VC들 대거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대표, 벤처투자자, 연구자, 정책입안자 등 국내외 생태계 참여자들이 한데 모이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발표를 맡고 업계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키플랫폼'의 일환으로 'K-우주포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K-우주포럼은 우주 산업에 대한 시야를 위성 제조·운용, 지상국 인프라, 데이터 분석, 소부장 공급 등 전 밸류체인으로 확장하고 자본과 기술, 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다. 포럼의 첫 번째 활동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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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인베, 백인수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 스케일업 투자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15년 경력의 투자 베테랑 백인수 본부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실무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워 운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오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백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공식 임기는 4월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출신인 백 차기 대표는 KAVA(한국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교육과정) 2기를 수료한 후 2011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이후 15년간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대형 펀드 결성, IPO 및 회수에 이르기까지 벤처투자 전 사이클을 직접 주도하며 현장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국내 1호 AI(인공지능) 의료기업 뷰노에 2016년 초기 투자를 단행해 코스닥 상장을 이끌며 10배 이상의 회수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뷰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투자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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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넘치는 투자가뭄 여전...연기금 신산업 스타트업 기피,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초기기업들에 연기금 등 공공기관의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투자를 간절히 원하는 초기기업 대신 이미 재무적 안정성이 확보된 대·중견기업으로만 공적자금이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다. 공공기관의 투자는 단순한 자금의 의미를 넘어선다. 투자받은 기업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장기 투자라는 측면에서 경영 안정성을 더해준다. 새로운 산업 분야의 초기기업에는 공적자금 투입을 쉽게 만들도록 '투자 허들'을 낮출 방법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이 나온다. ━스타트업 기피의 시작 '20% 룰'━공공기관들이 규모가 너무 작은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다. 이에 따르면 지분 20% 이상을 보유할 경우 투자자가 영향을 미치는 '지분법상 관계기업'으로 분류된다. 피투자사의 손익을 기관 회계처리에 즉각 반영해야 하기에 관리가 까다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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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1세대의 이유 있는 변신…"'데이터 사스'로 최고 실적 냈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후발 주자에게는 오히려 사스 분야 기성 강자들을 넘어설 수 있는 무기이자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 "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세일즈포스나 SAP를 비롯해 국내외 사스 기업들이 높은 기술적 장벽을 통해 마진을 남기며 수익을 올리고 있었지만, 기업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가 활성화되면 기존 사스 기업들의 높은 마진율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래전부터 사스를 해왔던 기업의 경우 그동안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층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혁신 AI 에이전트 도입이 어려운 반면, 처음부터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사스 사업을 전개하는 후발 주자는 비용 경쟁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1세대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인라이플이 '사스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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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달라도 관리 OK… 로봇들 '작업 반장' 떴다
로봇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한다.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공장·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투입하는 등 자동화 경쟁에 속도를 낸다. 그러나 현장에선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이 뒤섞여 운용되고 공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엔지니어가 프로그램을 다시 짜야 하는 등 비효율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통합운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비스캣(Biscat)은 최근 딥테크(첨단기술)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비스캣이 개발한 솔루션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통합관리하고 작업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장 내 다양한 로봇이 동시에 움직일 때 전체 작업을 조율하고 최적의 작업순서를 찾아주는 일종의 '로봇운용 두뇌' 역할을 한다. 이성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자동화 로봇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운용할 수 있는 완성형 플랫폼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며 "시장 타이밍과 기술방향, 팀의 역량이 모두 맞아떨어진 팀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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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만성질환 예방 200억 '뭉칫돈'…바이오 등 딥테크 투자 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첫째주(2일~6일) 투자 유치 소식을 알린 스타트업은 리소리우스, 사운드리퍼블리카, 티카로스, 비스캣, 비바디오스, 알앤디컴퍼니, 솔트바이펩, 액션파워, 아크, 스콘 등 모두 10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티카로스(CAR-T 면역항암제)와 아크(만성질환 환자 합병증 예방 및 조기 관리)는 각각 208억원, 200억원의 투지를 유치하며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티카로스는 시리즈D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비스캣, AI 기반 성경 대화·숏폼 설계 기술을 지닌 비바디오스 등은 시드 혹은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수백대 로봇 하나로 묶는다"…비스캣, 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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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VC 투자 스타트업 '직접 인수' 길 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하반기부터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가 투자한 벤처·스타트업이 계열사로 편입될 경우 지분을 처리할 수 있는 9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지방자치단체나 지방 공기업이 지역모펀드를 통해 지역 벤처·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에 간접투자할 경우 적용되는 출자비중 한도는 30%에서 49%로 높아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촉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벤처투자와 조합 운용의 자율성을 강화해 투자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CVC가 투자한 기업이 M&A(인수합병)를 통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될 경우 즉시 지분을 처리하는 대신 9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현재 공정거래법 등에 따라 대기업 CVC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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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받은 1억이 美 자본유입 막는다?…스타트업 투자계약 '꿀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천만 원에서 1억원을 투자한 국내 초기 투자자가 스타트업의 경영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면, 미국 투자자는 창업자의 자질을 의심하거나 아예 투자를 포기하게 된다. " 크로스보더 로펌 비앤엘(BNL Law)의 장건 대표변호사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가장 흔하게 범하는 실수가 경영권 간섭 조항이 삽입된 초기 투자 단계의 과도한 계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건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법무법인 미션을 거친 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비앤엘를 설립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 인사·노무, 분쟁·소송 등을 돕고 있다. 장 변호사는 "한국은 시드 단계에서 수천만 원의 투자에도 상환권, 리픽싱, 사전동의권이 포함된 우선주 계약을 체결하곤 한다"며 "모든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이 권리를 가지므로 10명의 주주 중 단 1명만 반대해도 신주 발행이나 주요 계약이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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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장 느는데…이기종 통합 운영 플랫폼에 몰린 돈 "성장 잠재력 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자동화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고 '로봇 공장'을 구축하는 등 자동화 경쟁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장의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공장과 물류센터에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이 뒤섞여 운영되고 있고, 공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엔지니어가 프로그램 코드를 다시 짜야 하는 일이 반복된다. 자동화 설비는 늘어났지만,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로봇 운영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비스캣(Biscat)이다. 이 회사는 최근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비스캣은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연결해 관리하고, 작업 흐름까지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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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견인한 '사상 최대' 투자…기록적 반등 뒤의 실리콘밸리 착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월간 투자액을 기록하며 표면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체 투자금의 80% 이상이 특정 AI(인공지능) 기업 3곳(오픈AI, 앤트로픽, 웨이모)에 집중되면서, 이를 시장 전반의 온기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VC 투자금 80%이 3곳에 쏠려…미국 '독주'도 심화━ 7일 크런치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총 1890억달러(약 279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780% 급증한 수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올해 들어 주요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며 주식시장에서 1조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가운데 나온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올해 들어 불과 두 달 만에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이미 지난해 연간 투자 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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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상에서 수면 건강 점검"…에이티센스, 3자 협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체신호 기반 의료기술 기업 에이티센스가 약국 IT 통합 솔루션 기업 크레소티 및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기업 베모와 수면무호흡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티센스의 패치형 수면무호흡 검사기 'AT-SleepHome'(ATP-T200)에 대한 유통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각 기업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병원·약국 중심의 최적화된 수면 관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AT-SleepHome은 복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호흡 노력 신호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일간 측정과 추적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지난해 분당서울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을 통해 수면다원검사와의 동등한 수준의 검사 성능이 확인됐다. 크레소티는 전국 1만4000여개 병원·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T-SleepHome의 유통과 마케팅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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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학회서 '엄지척'…최우수 논문상 받은 스타트업 CTO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국제 로봇 연구 저널 'IJRR'에서 '시즌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of the Seas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JRR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로, 논무 게재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져있다. 특히 '시즌 최우수 논문상'은 해당 시즌 게재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로 평가되며, 로봇 연구자에게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이번 수상 논문 제목은 '접촉 신뢰 영역을 통한 능숙한 접촉 풍부한 조작'(Dexterous Contact-Rich Manipulation via the Contact Trust Region)이다. 로봇이 다양한 접촉 상황에서 물체를 정교하게 다루도록 하는 '다접촉 기반 조작' 문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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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무환경 최적화된 AI 공급…솔로몬랩스, 15억 규모 계약 체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현지의 대형 회계법인과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회계법인은 미국 상위 25위권에 속하는 대형 법인으로, 미국 전역에 40여개 이상의 오피스를 기반으로 회계·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3000명 이상의 직원이 개인 소득세 신고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로몬 AI'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솔로몬랩스의 시드투자를 주도한 미국 VC(벤처캐피탈)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의 네트워크를 통해 계기가 마련됐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는 솔로몬랩스 이사회에 참여하며, 미국 회계·세무 업계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접점을 만들었다. 이후 실제 제품 성능과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증 과정이 이어지며 계약으로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