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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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도시' 이렇게 만듭니다"…오케스트로, 핵심 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 AI 등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에 적용될 기술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총사업비 약 6109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두 도시의 공동 생활권을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연계해 재난·교통·행정·에너지 등 도시 운영 전반을 지능화하는 것이 목표다. 오케스트로는 천안·아산 컨소시엄의 대표 기업을 맡고 있다. 기존 스마트시티가 도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사업은 AI가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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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은 어디서 시작되는가?"…'액셀러레이터'에서 답을 찾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C(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한 뒤 성장 과정에도 연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투자 대상은 넓히고 불명확한 행위 제한은 정비해야 한다. "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AC의 스타트업 생태계 역할과 제도적 과제' 토론회에서 "AC 등록 문턱을 열어뒀지만 그 이후를 관리할 제도는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유니콘팜이 주최하고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창업기획자라는 법적 지위가 생긴 이후 10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AC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어떻게 풀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C는 2016년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을 통해 창업기획자라는 법적 지위를 얻었다. 10년이 지난 후 현재 등록 AC가 500개 이상으로 늘며 초기 스타트업과 가장 먼저 만나는 투자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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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소프트, 개인사업자 1년치 세금신고 묶은 '157패키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세금신고 서비스 기업 널리소프트가 개인사업자의 연간 세금 신고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157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57패키지는 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상품이다. 개인사업자가 매년 신고해야 하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묶어 제공한다. 일반과세자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간이과세자는 연간 부가세 2회와 종소세 1회 등 총 3회의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간이과세자는 부가세와 종소세 각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미리 구매하면 개별 이용 대비 약 22% 할인된다. 사용하지 않은 신고 서비스에 대해서는 자동 환불 제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도에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하고 일부만 이용한 경우에도 미사용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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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3.7대 1 '초장기펀드' 운용사 모집…AC에도 기회 올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800억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초장기펀드) 운용사 모집에 AC(창업기획자) 6곳을 비롯해 55개 투자사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진행한 국민성장펀드 초장기펀드 운용사 모집에는 총 55개사가 도전장을 냈다. 초장기펀드는 딥테크 분야 기업들이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펀드 존속기간을 15년까지 늘린 벤처펀드다. 정부가 6800억원을 출자해 8800억원 규모의 펀드 7개를 만든다. 운용사 모집은 1600억원 규모의 펀드 4개를 조성하는 '중형분야'와 800억원 규모의 펀드 3개를 만드는 '소형분야'로 나눠서 이뤄졌다. 중형에는 14개 투자기관이 지원서를 냈다. 복수의 운용사가 Co-GP(공동운용사)로 신청한 곳은 6곳이었다. 소형에서는 41개사가 몰리면서 13.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Co-GP는 9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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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브랜드 최초 신제품 미니건조기 보상판매 실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미니건조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최초의 신제품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미닉스 미니건조기 사용 고객은 물론, 브랜드와 관계없이 10kg 이하 미니건조기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3주간 미닉스 공식몰에서 5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돌파하며 미니건조기 시장을 선도해온 미닉스는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보상 판매를 기획했다. 특히 별도의 제품 반납 없이 보유 사실을 증빙하는 것만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유 제품 사진과 제품 일련번호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일주일 이내에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지난 4월 출시된 '더 에어드라이'는 건조 용량을 기존 모델 대비 43% 늘려 최대 5kg(표준 4kg)까지 확대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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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원, 日 스테이블코인 금융사 인수…"한일 금융 인프라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 금융회사를 인수한다. 일본을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스위치원은 일본 현지 금융회사와 지난달 31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 대상 회사명과 거래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비공개다. 스위치원은 인수 대상 회사가 보유한 현지 라이선스와 금융사업 기반에 자체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부터 국가 간 이전과 결제까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마련한 뒤 아시아 주요 국가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나 특정 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스위치원은 법정통화와 실물자산을 디지털 환경에서 거래·보유·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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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2기 발굴..."30인 전담 멘토단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밀착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엔슬파트너스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책임 멘토단을 투입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한다. 멘토단은 △투자·IR 심사역 △BM·사업계획서 고도화 △AI·딥테크·기술사업화 △법률·회계·HR·글로벌 등 4개 영역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보육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따라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창업 기초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MVP 구현을 위한 1대1 기술 심화 멘토링과 지역 생태계 연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IR 피칭 훈련 및 덱 코칭, 주요 VC/AC 심사역과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광주지역 멘토기관으로 엔슬파트너스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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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에이아이, 천안 '뚜쥬루'에 AI 빵 계산대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테일 솔루션 기업 파인더스에이아이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쥬루' 빵돌가마점에 인공지능(AI) 스캐너 '비전 체크아웃(VCO)'을 활용한 무인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제과점은 매장에서 직접 굽는 제품 특성상 바코드가 없다.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고 토핑에 따라 변형 상품이 많아 무인 결제 기기를 도입하기 까다로운 업종으로 꼽힌다. 파인더스에이아이는 계산대 좌우와 상단에 카메라 7대를 다각도로 배치해 한계를 극복했다. 사전에 뚜쥬루 판매 제품을 학습한 AI가 1~2초 안에 각 품목을 정밀하게 구별한다. 여러 빵을 한꺼번에 올려도 낱개로 인식한다. 기기 화면에서 제조 음료를 함께 선택해 직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결제를 마칠 수 있다. 뚜쥬루 매장에는 일반 무인 계산대 2대와 피자 전용 1대를 나누어 설치했다. 일반 계산대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 대기열을 분산한다. 피자 전용 기기는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추가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기다림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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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파리서 'K-파운더스 커넥트' 개최…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 파리센터와 함께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리어트 샹젤리제 호텔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파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진출 단계가 각기 다른 창업기업이 모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이다. 현장에는 이미 유럽에 진출한 창업가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현지 생태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해다. 양국 협력이 외교와 경제를 넘어 기술과 혁신 분야로 넓어지는 시점에 행사가 열렸다. 1부 순서로 창업진흥원과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스포는 자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K-파운더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유럽 시장에 안착한 선배 창업가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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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K스타트업 AI '인텔리시아' 혁신창업 '더에이스컴퍼니' 우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개 리그에서 우승자가 나왔다. 이들을 포함해 32개팀이 전 부처에서 뽑힌 스타트업들과 통합 본선에서 겨루게 된다. 중기부는 올해의 K스타트업의 중기부 주관 예선리그인 인공지능(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에서 범부처 통합본선에 진출할 기업의 선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그간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온로보틱스 등 혁신기업을 배출하며 'K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9개 부처가 분야별 특화 리그를 운영하고, 리그별 우수기업이 범부처 통합본선에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30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전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AI 기업의 성장에 발맞춰 올해 신설한 AI리그에는 34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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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스, AI 기반 맞춤형 고객 관리 전략 공개…실무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관계관리(CRM) 인공지능(AI) 기업 블럭스가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브랜드 마케터와 실무진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차세대 CRM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에는 OO이 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 메시지 발송을 넘어 고객과 장기적인 재구매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주로 다뤘다. 현장에는 브랜드 잔존율(리텐션)과 고객생애가치(LTV) 확대를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호 블럭스 고객 성공 컨설턴트는 기업이 CRM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 원인으로 인력 부족에 따른 반복적 수작업과 획일화된 타깃팅을 꼽았다. 블럭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실무를 대행하는 시연을 현장에서 진행했다. 김 컨설턴트는 자연어 명령 한 줄을 입력해 매출 정체 원인인 전환율 하락 구간을 찾아내 시각화 차트로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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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전 사진까지 털렸는데..." '강남언니' 22만명에 5만원 포인트 보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최대 1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제공하는 보상안을 마련했다. 힐링페이퍼는 전날 밤 2차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큰 걱정과 불편을 겪으셨을 고객님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은 보상안을 공개했다. 국내 피해 고객에게는 1인당 강남언니 포인트 5만원을 지급한다. 보상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강남언니 앱 내 보상 신청 링크를 통해 받는다. 해외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 규모와 지급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해킹·피싱 등 금융사기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장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보장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 보장 기간은 1년이다. 힐링페이퍼는 "이번 사고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2차 피해 방지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보안·모니터링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인지 직후 문제가 된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전체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