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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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면 세금폭탄 피한다"…12년차 세무사가 만든 930만 경우의 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을 사고팔거나 자녀에게 증여할 때 세금은 거래 여부와 시점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다. 부동산 종류와 세대별 주택 수, 거래 시점 등에 따라 적용되는 세법과 세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거래 후 예상보다 큰 세 부담을 확인해도 되돌리기 어렵다. 세무사 출신 김동현 뉴아이 대표가 창업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세금의 복잡성이었다"며 "이 문제를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로 해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뉴아이는 자산·부동산 관련 세금을 미리 계산하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 세금 예측 AI(인공지능) 솔루션 '택스아이'를 제공한다. 양도·취득·보유세부터 상속·증여, 연금, 환급까지 약 15개 서비스를 아우른다. 현재는 물론 미래 발생할 세금까지 계산해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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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AI로는 안돼"…에이아이매틱스, 퀵서비스 전용 AI챗봇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퀵서비스 플랫폼 기업 인성데이타와 협력해 퀵서비스 콜센터 전용 AI 챗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챗봇은 에이아이매틱스가 자체 개발한 산업 특화 SLM(경량언어모델)을 B2B 사업 현장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인성데이타의 퀵서비스 콜 플랫폼에 직접 탑재돼 △주문 접수 △배송 조회 △일반 문의 등 콜센터 핵심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양측은 지난해 5월 AI 콜센터(AICC)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PoC(기술실증)를 완료하고 현장에 적용했다. 전화와 수작업에 의존해 온 콜센터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이끈 요소는 산업 특화 SLM과 기존 플랫폼 내 AI 통합 기술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실제 상담 데이터를 맞춤 학습시켜 퀵서비스 특유의 용어 맥락 이해도와 인식률을 99. 2%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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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노타·모빌린트 뭉쳤다…국산 NPU로 휴머노이드 두뇌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기업 노타가 LG전자, 모빌린트와 손잡고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노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3세부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인간 수준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LG전자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휴머노이드 시스템 개발을 맡고, 모빌린트는 국산 NPU를, 노타는 AI 모델을 NPU와 실제 로봇 환경에 맞게 구동하는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각각 담당한다. 노타가 주관하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최적화' 과제는 로봇에 탑재되는 비전언어행동모델(VLA)을 경량화하고 모빌린트 NPU에 맞춰 최적화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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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자매지'에 메타와 함께 논문 게재한 K-반도체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터커넥트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메타와 함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랙과 랙 사이의 연결 효율성을 높인 기술 논문을 네이처의 자매 학술지 'NREE'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NREE측이 요청해 작성된 논문으로, 파네시아 측은 국내 스타트업이 빅테크 인프라와 공동 저자로 논문을 작성한 이례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건 데이터센터의 랙(Rack)과 랙 사이의 연결 관련 기술이다. 여러 개의 서버, 스토리지 등으로 구성된 랙은 내부 데이터 전송을 고속 링크로 지원하고 있지만, 랙과 랙 간 데이터 전송은 이더넷이나 인피니밴드 같은 일반 네트워크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지연속도 편차가 발생하고 연산에 비효율을 가져온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CPU(중앙처리장치), 가속기, 메모리를 하나의 도메인으로 묶어, 데이터센터 전체의 캐시 일관성을 유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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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셀, 세미파이브 통해 첫 AI반도체 '베르다' 양산 돌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디자인 플랫폼 세미파이브가 AI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의 LLM(거대언어모델) 특화 추론 반도체 '베르다'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이날 베르다가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양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미파이브는 베르다의 프론트엔드 설계·검증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공급까지 과정을 턴키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의 베르다는 LLM 추론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대신 LPDDR(저전력 D램)을 사용하는 아키텍처를 사용해 LLM추론에서의 전력효율을 극대한 것이 특징이다. 500㎟ 이상 대면적을 가진 '빅 다이(Big Die)' 칩 구조로, 세미파이브는 전력·열·수율 등을 관리해 양산을 지원했다. 이번 양산은 세미파이브가 삼성 파운드리 4나노 최선단 공정을 적용해 진행하는 첫 대규모 양산 사례다. 초도 양산 계약에 이어 하이퍼엑셀의 서비스 확장에 따른 추가 PO(구매주문서) 수주가 예상되면서 양산 물량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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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존 깬다"…SDT-그린광학, 양자점 SWIR 카메라 공동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가 초정밀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양자점(퀀텀닷) 기반 SWIR(단파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그린광학은 광학제품의 설계부터 가공, 코팅, 조립, 분석·평가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다. 유도미사일 탑재용 초정밀 광학 모듈과 정찰·감시용 광학 시스템,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카메라 렌즈 등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양측은 각자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과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자점 기반 SWIR 카메라 시스템을 국내외 국방·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SDT의 양자점 SWIR 카메라 모듈에 그린광학의 광학 렌즈 모듈과 하우징 기술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SDT가 개발한 양자점 SWIR 카메라는 2023년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양자점 기술을 적용한 양자센싱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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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티, 새만금서 이차전지 재활용 BM 양산설비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폐이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 디알티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단 내 군산공장에서 '이차전지 재활용 고효율 BM(블랙매스) 양산설비 구축' 기념행사를 열고 양산체계 가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3주년을 맞아 고효율 BM 양산설비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자리로, 고객사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3년 9월 설립된 디알티는 친환경·고효율 폐이차전지 재활용 설비 및 소재사업을 펼쳐왔다. 3년간 독자 개발한 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갖춘 고효율 BM 생산설비를 구축해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양산라인 가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디알티는 새만금개발청과 양해각서(MOU) 및 입주계약을 맺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인 새만금산단에 대지 4000평, 건물 2500평 규모의 양산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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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돌봄에 배움 더했다…케어닥, 마포에 어르신돌봄학교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2세대 웰니스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돌봄학교는 기존 데이케어센터의 개념과 역할을 사회적 교류와 능동적 학습을 제공하는 학교로 확장한 데이케어 모델이다. 케어닥은 이 브랜드를 '국내 첫 프리미엄 노년학교'로 표방하고 이달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첫 직영점을 운영한다. 이 브랜드는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건강한 수명 연장을 뜻하는 롱제비티(Longevi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했다. 케어닥은 고품질 돌봄에 교육적 요소를 더해 심신이 건강한 일상과 능동적 활동, 정서 케어를 지원하는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마포직영센터는 브랜드 첫 지점으로 향후 가맹 확대를 위한 운영·공간 표준 모델 역할을 맡는다. 가맹점에 적용할 운영 모델을 고려해 정원 50명 기준, 2개 층 총 140평 규모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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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협업의 모든 것 '인사이트 데이'에서 나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는 9일 낮 1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창업지원기관 등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데이'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에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유효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이 개최해왔다.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리더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업이 지향하는 협력 방향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스타트업과 직접 교류함으로써 창업생태계 내 연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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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패션플랫폼 W컨셉에 AI 맞춤형 분석 플랫폼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는 패션 플랫폼 W컨셉과 AI 기반 분석 플랫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뉴엔AI는 주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이커머스 채널에서 수집한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W컨셉은 이 데이터를 맞춤형 분석 플랫폼에 얹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한다. 이번 협력에는 뉴엔AI의 패션 특화 기술을 투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 남긴 미세한 감정과 뉘앙스를 읽어내는 '감성 분석 AI'를 적용해 정량적 지표와 감성적 맥락을 동시에 파악한다. AI가 특정 키워드나 아이템 언급량이 급증하는 변화 흐름을 '추이 변곡점'으로 포착한다. 뉴엔AI는 해당 현상의 핵심 원인과 이슈를 분석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함께 전달한다. W컨셉은 해당 분석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환경을 여러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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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파리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창업생태계와의 교류 확대와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케이파운더스 커넥트(K-Founders Connect in Paris)'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해외진출 단계가 다양한 창업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협력망 구축과 현지 진출 성공사례 확산을 통하여 한국 창업기업의 유럽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 현장에는 프랑스·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창업가와 유럽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창업기업, 현지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 창업 지원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케이에스씨(KSC) 파리센터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도 함께해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프랑스·유럽시장 진출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의 현지 진출 사례 공유, 유럽시장 진출 전략 안내, 해외진출 단계별 창업기업 간 만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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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 품은 시높시스 "반도체 개발 AI로 위성부품 개발도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의 반도체 설계자산(EDA)기업 시높시스가 국내에서 AI(인공지능)에이전트 기반의 반도체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지난해 인수한 앤시스의 주요 고객군인 우주·항공 기업들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높시스는 8일 서울 그랜드 인커넌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연례 기술컨퍼런스인 '시높시스 컨버지 코리아 2026'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규 솔루션을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시높시스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를 인수한 후 처음 열리는 공동 기술 컨퍼런스다. 시높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설계·검증·패키징 등 제조 전반을 지원하는 AI에이전트인 '에이전트 엔지니어'와 열, 전자기 등 물리 속성을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엔지니어링하게 지원하는 '멀티피직스 퓨전'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