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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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래핀 '케이비엘러먼트' 시리즈B 14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산화 그래핀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가 지난달 30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총 누적 투자금은 307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축한 상용화 레퍼런스,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사업의 확장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앞서 시리즈A 70억원, 브릿지 투자 7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시리즈B에서 14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 설립된 그래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공정을 통해 비산화 그래핀을 양산한다. 기존 산화·환원 그래핀의 복잡한 제조 공정을 5단계로 단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폐수 발생이 없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갖췄다. 그래핀 파우더 기준 연간 최대 21톤, 분산액 기준 최대 2100톤의 양산 능력을 기반으로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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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로봇 자동화' 프리키친랩, LG전자·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식음료(F&B) 자동화·로보틱스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스핀오프(분사 독립)한 스타트업으로, F&B 매장의 로보틱스 도입 및 주방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한다. 창업자인 유진호 프리키친랩 대표는 중국 우한에서 7년 동안 외식업 매장을 직접 운영한 경험과 LG전자에서 자동화 설비·솔루션 업무를 담당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외식업 운영 및 프랜차이즈 확장, 자동화 기기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들이 합류해 팀을 이뤘다. 프리키친랩은 외식업계의 인력 의존도와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반면 주방 자동화 장비는 도입 성과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시장 신뢰도가 낮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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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판단 믿어도 될까"…링크알파, 금융 AI 연구조직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관투자자를 위한 AI(인공지능) 투자 리서치 기업 링크알파가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 연구조직을 출범하고 AI의 투자 판단 과정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연구에 나선다. 링크알파는 사내 연구조직 '링크알파 AI 랩(AI Lab)'을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랩은 AI가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투자 판단을 내리는 방식부터 해당 판단의 신뢰도를 측정하고 이를 실제 투자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연구한다. 연구 결과는 링크알파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리서치 허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조직 출범은 금융권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반면, AI가 내놓은 투자 판단을 어느 수준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뤄졌다. AI 랩은 링크알파 사내에 정식 편제된 조직으로 뉴욕과 서울을 중심으로 5명의 풀타임 연구인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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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지역성장펀드 '전북'…현대차 등 17개 기관 1000억 모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2조원을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첫번째 펀드가 전북에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17개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전북 라한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14개 비수도권 각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4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 '2026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전남·광주), 전북, 대전, 울산 5개 지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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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먼저,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고객 문의 6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후결제 시스템 도입 이후 환급액 변동과 관련한 고객 문의가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3월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금을 먼저 받은 뒤 이용료를 내는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환급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이용료를 결제해야 했지만, 후결제 도입으로 실제 환급 결과를 확인한 뒤 이용료를 낼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을 바꿨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후결제를 처음 적용한 올해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즌 이후 고객센터에 접수된 환급액 변동 관련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줄었다. 회사는 환급 결과에 따라 이용료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객 문의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정기신고 시즌을 앞두고 개편한 '안심환급 보상제'도 고객 문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안심환급 보상제는 삼쩜삼 간편 환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실제 환급액이 예상과 다르거나 환급 대신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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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워싱' 영양제는 이제 그만"…리브라헬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운동선수의 월경주기에 맞춘 영양제를 개발하는 리브라헬스가 국내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리브라헬스는 여성 운동선수가 월경주기에 따라 겪는 컨디션 변화와 부상 위험 등에 주목해 맞춤형 영양제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미국 여성 운동선수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연내 미국 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 운동선수는 월경주기에 따라 부상 위험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영국 UCL 연구진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소속 엘리트 선수 26명을 3개 시즌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근육 부상 위험은 월경 기간과 비교해 월경 직전에는 6배, 황체기(여성의 생리 주기 중 배란일 후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 초·중반에는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라헬스는 기존 스포츠 영양제가 여성의 월경주기에 따른 신체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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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없이 수면 분석"…에이슬립, 한독 통해 국내 병원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한독과 손잡고 수면리듬을 기록·분석하는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슬립은 한독과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슬립은 앞서 수면무호흡증 검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앱노트랙'의 유통을 위해 종근당과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크로노트랙도 제약사 유통망을 통해 상용화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한독은 불면증 전문의약품과 처방형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등을 통해 수면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슬립은 한독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크로노트랙의 의료기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슬립의 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자동으로 기록·분석하는 디지털의료기기다.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면 수면 중 발생하는 호흡과 움직임 소리를 AI(인공지능)가 분석해 14일간 수면 데이터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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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대약물 시대에도…헬스케어 앱 '네버다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생존 확률이 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던 '다이어트 앱'을 비롯한 헬스케어·메디테크 서비스들이 비만 치료제 덕에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약을 처방받는 관문인 비대면 진료 앱은 이용자가 급증했고, 약 사용자만 겨냥한 관리 앱이 새로 등장했으며, 기존 앱들은 AI(인공지능) 코칭과 혈당 관리로 방향을 틀었다. '주사 한 방'에 시장이 없어지기는커녕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셈이다. ━환상의 치료제? 부작용은 여전━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위력은 강했지만 소비자들이 모두 안심하고 맞는 것은 아니었다. 검색 빅데이터 분석업체 리스닝마인드가 202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이어트 연관 검색어 8만6314개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마운자로 관련 키워드 3628개는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가격 부담, 나눠 맞기와 보관 등 투여 불편, 부작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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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테크에 몰리는 모험자본…초기기업·지방까지 달아올랐다
상반기 벤처투자 8. 9조 '역대 최대'…지방 투자 105%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투자가 104. 7% 증가하면서 수도권 투자(49. 9%)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위축됐던 초기 투자도 56. 4% 늘어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신규 벤처투자액은 2022년 최고치(7조6442억원)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비수도권의 벤처투자가 크게 성장했다. 벤처투자회사·조합의 투자 기준 분석에서 비수도권의 벤처투자 증가율은 104. 7%로 평균 증가율의 두 배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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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벤처투자 올 상반기 9조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투자가 104. 7% 증가하면서 수도권 투자(49. 9%)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위축됐던 초기투자도 56. 4% 늘며 시장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신규 벤처투자액은 2022년 최고치(7조6442억원)를 기록한 후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 4조원대로 급감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 이번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비수도권의 벤처투자가 크게 성장했다. 벤처투자회사·조합의 투자기준 분석에서 비수도권의 벤처투자 증가율은 104. 7%로 평균 증가율의 2배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3. 5%로 전년(18. 6%) 대비 4. 9%포인트 커졌다. 정부가 지역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인 데다 지역 소재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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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플로이,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OCR'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뉴플로이가 문서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사용자의 PC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문서 광학문자인식(OCR) 소프트웨어 '뉴플로이 A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안상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기 어려운 사내 자료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도 PC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뉴플로이 AI는 PDF와 스캔 문서에 포함된 글자와 표, 레이아웃 등을 인식해 문서 전체를 데이터 형태로 구조화하는 소프트웨어다. 단순히 문자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의 레이아웃과 표 구조, 셀 단위 텍스트를 파악하고 표 안에 담긴 데이터 간 연관관계까지 분석한다. 문서에 포함된 수식은 이공계 논문 작성 등에 활용되는 '라텍(LaTeX)'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간 번역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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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분석해 힐링음악 생성…스트레스솔루션, 영국 진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와이즈베리랩스(Wisebury Labs)와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베리랩스는 건강·미용·의료 분야에서 연구개발 자원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는 영국 기업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로 영국 진출에 나선다. 힐링비트는 AI 카메라로 얼굴 영상을 촬영해 별도 웨어러블 기기 없이 생체 데이터를 읽고, 개인 고유의 심전도 파형에 사운드를 동기화한다. 사람마다 다른 심장 리듬에 맞춰 사운드가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영국 내 미용·뷰티 클리닉과 요양·돌봄 시설, 교육기관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잡았다. 뷰티 클리닉에서는 시술 과정의 심신 안정을, 요양시설에서는 고령자·환자의 정서 케어를, 교육기관에서는 집중력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를 각각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