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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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서비스 지정 1000건 넘었지만…스타트업은 안보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가 누적 1000건을 넘기며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 제도가 스타트업의 실험보단 기존 금융회사들의 규제 특례 활용 수단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리포트 '혁신금융서비스 1035건의 현주소'에 따르면 혁신금융서비스 누적 지정 기업의 79%(818건)가 금융회사인 반면 스타트업은 10%(104건), 핀테크사는 4. 3%(45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금융서비스는 2024~2025년 들어 지정 건수가 급증했다. 연도별 지정 건수는 2019년 77건, 2020년 60건, 2021년 48건, 2022년 52건, 2023년 56건에서 2024년 207건으로 늘었고 지난해는 498건까지 치솟았다. 반면 지정 건수에서 차지하는 스타트업의 비중은 지속 감소했다. 2019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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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이씨-카이스트, 외식 매장용 AI 스마트 오더링 고도화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브이씨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와 AI(인공지능)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협력은 비브이씨의 스마트 오더링(주문) 플랫폼 '케이오더링(K-ORDERING)'에 AI 혁신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동혁 카이스트 경영공학대학원 연구팀이 공동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주문 예측 및 자동 발주 알고리즘 △실시간 매장 운영 최적화 모델 △고급 수요 예측 및 재고 관리 시스템 △테이블 QR 결제 및 모바일 POS(판매시점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매장 운영 전반에 걸친 AI 기술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매업 점포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인력 비용을 절감하는 선순환 효과를 실현할 방침이다. 비브이씨가 제공하는 케이오더링은 AI 기반 기능을 고도화한 모바일 POS, 자동 재고 관리, 발주 자동화, QR·모바일 결제, 고객 UX(사용자 경험) 개선 등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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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AICX', 고객 상담·서비스 운영 대행 B2B 사업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 자회사 에이아이씨엑스(AICX)가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상담과 서비스 운영 대행을 포함한 B2B (기업과 기업 간 거래)사업으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AICX는 마이리얼트립의 고객 상담과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연간 거래액 2조원 이상, 연간 예약 건수 600만건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서비스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CX 에이전트'를 자체 개발해 고객 문의 등을 처리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내부 운영 과정에서 AICX는 AI 챗봇을 통해 전체 문의의 70%를 자동 처리해 왔다. AICX의 B2B 서비스는 각 기업의 서비스 구조와 운영 환경에 맞춰 고객 상담과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문의는 AI 기반 AICX 에이전트가 우선 처리하고, 정책 판단이나 예외 대응이 필요한 영역은 전문 운영 인력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품질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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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업으로 체질개선"…인라이플, 작년 역대 최대실적 달성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매출 782억원, 영업이익은 약 34억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서 전체 매출의 53. 6%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에서 발생했다"며 "기존 애드테크 기업에서 이제는 수익성 높은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이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지랩은 일본·미국·대만 출시 후 글로벌 사용자가 지속 유입되는 중으로 국내에선 출시 1년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가 21만명을 돌파했다. 인라이플은 올해 이지랩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해 일평균 이용자 200만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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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창업기업 IP 컨설팅 지원…'IP나래' 참여 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경기남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0일간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정부지원금 1500만원 포함)이다. 컨설팅은 IP 기술 전략과 경영 전략으로 나뉜다. 기술 부문에서는 △유망기술 도출 △IP 분쟁 예방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R&D(연구개발) 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한다. 경영 부문은 △IP 인프라 구축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을 포함한다. 최종 결과물로 특허출원 1건과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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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본격 진출"…펫푸드 림피드, FDA에 식품시설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마치고 국내 생산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0일 밝혔다. FDA FFR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시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등록이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엄격한 안전 규제를 받는 품목으로,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품질시스템이 FDA 기준을 충족해야만 등록 가능하다. 림피드는 FDA 인증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 인근에 추가 공장을 확보해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인 트러스티푸드와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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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효성전기에 '리슨AI' 공급…액추에이터 불량 소리로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모터 제조사 효성전기에 산업용 소리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 디플리는 효성전기의 자동차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에 '리슨 AI(Listen AI)'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슨 AI는 기계 구동음의 미세한 차이를 식별해 불량품을 선별하는 솔루션이다. 효성전기는 블로워모터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500만개 규모의 자동차 전동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디플리의 솔루션을 적용한다. 건설 중인 2만9752㎡ 규모의 신공장 라인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품질 검사는 공장 내 대규모 소음검사라인에서 사람이 직접 귀로 듣고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리슨 AI 도입으로 이 과정을 자동화했다. 30만개의 모터 구동음 데이터를 학습해 양산 라인 테스트 1개월 만에 99%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별도 검사실로 이동할 필요 없이 생산 라인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해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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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된 기업 내부 데이터 연결·분석 '디피니트',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데이터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다비스'(DARVIS)를 개발하는 디피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 등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연결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통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핵심은 AI 기반 온톨로지 생성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정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간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과 예측까지 지원한다. 디피니트는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분야 등 제조업체에 다비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완료하며 플랫폼 성능을 고도화했다. 디피니트 관계자는 "다비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납품 지연 예방을 위한 재고 최적화 및 불량률 원인 분석을 통해 연간 수억원 규모 손실을 예방했다"며 "신규 직원 교육 비용은 9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80%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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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플라이, '라인' 메시지 기능 도입…日·동남아시아 공략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노티플라이' 운영사 그레이박스가 '라인(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도입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그레이박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카카오 알림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등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를 넘어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구축했다. 라인은 일본 내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9600만명에 달하는 필수 메신저다. 그동안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 툴을 도입하거나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했다. 노티플라이는 이런 불편을 없애고 통합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한 번에 관리하도록 구현했다. 특히 개발 지식 없이도 마케팅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유도 메시지를 보내거나 신규 가입자에게 쿠폰을 발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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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사업자에 금융상품 매칭"…프리핀스, 50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렌털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핀스가 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차 제로원, 신용보증기금, 어니스트벤처스, 고진모터스 계열 SG오토서비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프리핀스는 주차관제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을 창업한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이노베이션 E&S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는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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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LLM 기업지침 준수 평가 프레임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BMW 그룹과 협력해 거대언어모델(LLM)의 기업별 맞춤형 정책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콤파스(COMPASS)'를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생성형 AI와 LLM을 비롯해 이미지·음성·로봇 AI까지, AI가 규정을 어기거나 위험한 일을 하지 않도록 막고 취약점을 점검하는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모델이 기업의 정책과 의도를 벗어나도록 유도하고 이를 검증 및 차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콤파스는 LLM이 기업별 특정 정책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최근 의료·금융·자동차 등 전 산업에서 LLM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업 내부의 복잡한 운영 지침이나 법적 제약 사항을 AI가 정확히 따르는지에 대한 객관적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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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설계 AI 플랫폼 고도화"…갤럭스, 42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신약 설계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갤럭스가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8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인터베스트,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 조합,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TKG벤처스 조합, 스닉픽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참여했다. 특히 인터베스트는 시드 투자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왔으며, 데일리파트너스와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도 시리즈A 투자 이후 후속 투자에 참여해 갤럭스의 기술력과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다시 확인했다. 김상균 인터베스트 전무는 "AI 신약개발과 단백질 신약 설계 분야는 단기간에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지만 갤럭스는 시드 단계부터 남다른 기술적 깊이를 보여줬다"며 "이후 연구 성과와 기술 완성도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시리즈A·B 연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