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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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이어트 코치 필라이즈…1월에만 '15만명 신규 유입' 비결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필라이즈가 지난 1월 한 달에만 15만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며 누적 회원 수가 14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전월 대비 유료 구독 이용자 수는 3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배 성장했다. 또 앱스토어의 건강·피트니스 카테고리에선 1위에 올랐고 필라이즈 AI 코칭 상담 건수는 140만건, 식단·운동 등 라이프로그 기록 건수는 662만건을 기록했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 식단 사진을 올리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특히 새로 도입된 AI 미션 기능은 이용자가 건강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이번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AI 미션 기능은 전문가 팀이 설계한 200여개의 미션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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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선전력 전송기술 '에타일렉트로닉스', 美 FCC 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한 에타일렉트로닉스가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FCC 인증은 미국 내 전자제품 유통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엄격한 기술 기준 중 하나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4월 로봇 무선충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미국 FCC 인증까지 확보했다. 엘릭스는 △최대 2. 4 kW급 고출력·고효율 무선충전 △현장 환경에 맞춘 높은 설치 편의성 △무선충전 통합 관리 플랫폼'엘릭스 링크'(ELYX Link)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기능을 갖췄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이번 FCC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남정용 에타일렉트로닉스 대표는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강력한 엔진을 확보했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FCC 인증을 통과한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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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보다 가까운 '앱'…리걸테크 금지한다고 AI에 안 물어보겠나"
AI(인공지능) 등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법률서비스에 접목하는 '리걸테크'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지 않으면 외국 법률서비스 기업들에게 국내 시장을 잠식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들이 검증되지 않은 범용 AI 시스템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최이선 한국인공지능지능협회 정책전문위원(변호사)은 9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리걸테크 정책토론회'에서 "우리가 시급히 깨뜨려야 할 가장 위험한 착각은 '리걸테크를 금지하면 국민들이 법률 영역에서 AI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은 리걸테크 진흥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것과 관련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거대한 AI의 파도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는 것"이라며 "우리가 검증된 국내 리걸테크를 규제로 묶어두는 사이, 국민들은 이미 '환각 리스크'가 높은 범용 AI에 법률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변호사법은 법률전문가가 아닌 자의 법률행위를 금지한다. 이 때문에 고객에게 직접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AI 서비스는 사실상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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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러스 '데이터 클리닉', 국방·공공 3개 기관 시범구매 매칭 확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데이터 품질관리 기업 페블러스의 솔루션 '데이터 클리닉'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국방기술품질원, 육군 기획관리참모부 시험평가단,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3개 기관과 매칭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페블러스는 최근 독자 기술인 AADS(Agentic AI Data System)를 적용한 '데이터 클리닉 2. 0'을 출시했다. 이는 단순 진단을 넘어 데이터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자율 운영체제 '데이터 그린하우스' 개념을 구현했다. 또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 정밀 평가와 고도화된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매칭 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과 육군 시험평가단은 각각 국방 규격·품질 보증과 무기체계 시험평가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역시 지역 AI·데이터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거점 기관이다. 페블러스는 이번 시범구매 실증을 기반으로 혁신제품 조달 판매를 확대하고 공공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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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라이프사이언스, 척추온열기 '리본'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인증 획득
온열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라이프사이언스가 자사의 개인용 척추온열기 '리본(Re:bone)'이 인도네시아 보건부(MOH)로부터 의료기기 클래스B(Class B)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해외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다. 비인증 제품 중심의 현지 온열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시장에서 브랜드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 탕게랑 시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5곳 이상의 대리점 계약이 가시화됐다. 오는 3월 중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올해 현지 대리점을 50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시장은 2억8000만명의 인구와 급격한 고령화, 소득 수준 향상으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 중이다. 2025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24억달러(약 3조3000억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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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디캠프, 배치 스타트업 7기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배치 7기 참여 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초기(프리시리즈A~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원에서 300억원 내외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크루캐피탈이 파트너 VC(벤처캐피털)로 참여해 스타트업 선발·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디캠프는 4월14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한 후 개별 인터뷰를 거쳐 5월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7월부터 12개월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8개월간 디캠프의 마포 프론트원 입주 기회도 얻는다. 전담 멘토와 디캠프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매칭돼 전략·프로덕트·세일즈·HR 등 핵심 영역에 대한 일대일 맞춤 코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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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접착제 없이 붙는 심전도 패치 개발…500회 재사용 가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심전도 검사 패치를 피부에 붙이면 차가운 느낌이 먼저 전해진다. 또렷한 신호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젤과 화학 접착제 때문이다. 하지만 젤과 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밀착해 심전도 신호를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치를 국내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 연구팀은 액체금속과 고무 실리콘의 미세 구조를 활용해 젤과 접착제가 필요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를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패치는 폭 20마이크로미터(㎛)의 액체금속관이 달팽이 껍질처럼 말린 구조로, 피부와 맞닿는 하단이 개방돼 심장 박동 신호가 전극으로 직접 전달된다. 덕분에 젤 없이도 높은 신호 포착 성능을 확보했다. 액체금속이 압력에 의해 새어 나오는 문제는 관 하단에 안쪽으로 말린 수평 돌기 구조를 적용해 해결했으며, 매우 얇은 금속 구조 덕분에 차가운 촉감도 줄였다. 패치 표면에 형성된 지름 28㎛, 높이 20㎛ 크기의 미세 돌기는 별도의 접착제 없이도 강한 부착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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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 골든타임"…S2W, 백주석 전 삼쩜삼 대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 COO는 S2W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CEO(최고경영자)로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 또 삼성물산과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변호사로서 다년간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두루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커리어 스펙트럼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조직의 규모와 시장 지형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비즈니스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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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더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조', BCG 출신 CFO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기반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조(SAZO)가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 정희재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희재 CFO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MBA)를 졸업했으며 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BCG에서는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딥테크 분야 기업들의 성장 전략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크래프톤과 미국 아마존 등에서 M&A(인수합병) 및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경영·재무뿐 아니라 IT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IT 특화 전략가로 꼽힌다. 사조는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한국인 창업 기업이다. 2023년 일본에서 한국 제품을 직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양국 소비자와 판매자를 잇는 크로스보더(국가 간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사줘는 결제·통관·배송에 이르는 직구 과정을 AI(인공지능)로 대폭 간소화해 고객에게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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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SNS 캠페인 성과 모니터링 '콘텐츠 트래킹'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소셜미디어 콘텐츠 성과 추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콘텐츠 트래킹'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 트래킹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엑스(X) 등 주요 SNS의 콘텐츠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으로, 팔로워·조회수·댓글·공유 등 반응 지표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수집 조건, 기간 등을 설정하면 최대 500개 인플루언서 계정의 성과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광고 집행 이후 게시물 숨김 처리 여부, 경쟁사 콘텐츠 반응 변화, 특정 키워드 트렌드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려는 현업 마케팅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각 인플루언서 계정을 개별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화면에서 변동 현황을 확인하고 이메일 알림도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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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UGRP 기술창업트랙 마무리…'로보에듀랩'팀 최우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포스텍(옛 포항공과대)은 지난 6일 교내 학부생 창업 프로그램인 '2025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 기술창업트랙' 시상식을 열고 1년 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UGRP는 학부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포스텍의 대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기술창업트랙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이번 트랙에서 최우수상은 로봇 전시와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선보인 '로보에듀랩' 팀(기계공학과 손성락 외 3명)이 차지했다. 기술 완성도와 에듀테크 시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점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AI 기반 스포츠 상황 판단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한 'AI 해설' 팀과 자연어-코드 양방향 변환 기술(BINC)을 구현한 '코딩감자'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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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산병원 내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AMC'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내 병원 기반 세포처리시설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AMC'를 개소하고 CRDMO(연구·개발·생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AMC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규에 부합하는 임상연구 지원 시설로, 연구·공정개발·제조·임상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원 내부에 위치해 세포 기반 치료제를 연구용·임상용으로 직접 생산하고 의료진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중개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실험실 단계 성과를 임상으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상훈 대표는 "세계적 임상 역량을 갖춘 서울아산병원 내 생산시설 구축은 연구와 임상을 유기적으로 잇는 신약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임상 성과 창출을 통해 국내 첨단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