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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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T, SK AX와 '배터리 여권' 실증 완료…"EU 규제 장벽 넘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IBCT(아이비씨티)가 SK AX와 진행한 '배터리 여권 플랫폼 실증(PoC)'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oC는 양사가 지난 9월 체결한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내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도입에 대비해 IBCT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인피리움'을 활용, EU(유럽연합) 규제 대응 역량을 검증했다. 배터리 여권은 배터리마다 고유한 디지털 ID를 부여해 생산·이용·폐기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양사는 EU 배터리 규정에 따른 데이터 구조의 정합성을 확인하고 플랫폼 상에서 공급망 간 데이터가 원활하게 교환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특히 부품사-배터리 제조사-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연계형 운영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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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가구로 공간 혁신…로보톰,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 로보톰에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11월 설립된 로보톰은 한정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AIoT 로보틱스 가구 솔루션을 개발하며, 자체 브랜드 '스테이지핸즈(Stagehands)'를 운영하고 있다. 수직 이동형 침대 '씰리(Ceily)'와 수평 이동형 옷장 '월리(Wally)' 등을 통해 원룸부터 아파트, 상업시설까지 실사용 면적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보톰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주거·건설 분야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로보톰은 로보틱스와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주거 공간에 구현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AIoT 기반 주거 솔루션이 로보틱스와 스마트건설 산업 전반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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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산업 현장 AI로 혁신…MWC 2026서 '지능화 솔루션'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0개국 2900여개 기업이 참가해 AI, 모바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판로를 모색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의 실제 검증 사례를 공개한다. 현장의 반복적인 오류와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작업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피킹 지원 기술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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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랩스, '행동하는 AI' 출시…모바일 생태계 자동화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주변 환경의 인과관계를 학습해 미래 변화를 시뮬레이션하는 모바일 월드모델(Mobile World Model) 'gWorld-32B'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gWorld-32B는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자의 터치 입력을 바탕으로 다음 화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예측·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월드모델이 화면을 이미지(픽셀) 단위로 생성해 글자 뭉개짐이나 형태 왜곡이 발생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 형태로 화면을 예측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렌더링 실패율을 1% 미만으로 낮췄으며 텍스트와 아이콘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유지하는 등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모델 최적화 기술을 통해 매개변수(파라미터) 규모가 50배 이상 큰 초거대 AI 모델 '라마-4-402B(Llama-4-402B)'를 상회하는 GUI(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 예측 성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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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다른 창업자에게도 연대책임 제기..."보호대책 시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창업자와의 연대책임 소송을 진행했던 신한캐피탈이 또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에게도 연대책임 이행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의 판결로 신한캐피탈뿐 아니라 다른 VC(벤처캐피탈)들도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묻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지난해 10월 자신들이 투자한 스타트업 중 한 곳의 창업자에게 투자금 5억원과 약정이자를 지급하라는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이행을 촉구했다. 앞서 신한캐피탈은 2024년 어반베이스에 5억원을 투자한 뒤 회사가 어려워지자 창업자에게 주식을 매입해 투자금을 보존해달라는 풋옵션을 행사했다. 해당 사건은 소송으로 이어졌고 법원은 지난해 7월 계약서의 조항이 강요된 게 아니라며 신한캐피탈의 손을 들어줬다. 업계에선 신한캐피탈이 다른 창업자에게 풋옵션을 행사한 건 어반베이스 승소 판결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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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하다 곳간 빌라" 광주 자율주행 사업에 스타트업 우려,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대규모 도시단위 실증사업을 진행키로 했지만 정작 자율주행 개발사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체 예산의 80%에 달하는 자금이 '차량 구매·개조'에 과도하게 편성되면서 기술 실증이 충분히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기업에 전체 예산 618억원 중 558억원을 배정했다. 부문별로는 △차량 구매·개조 480억원(기업 배정 예산 기준 86%) △데이터 수집·가공 20억원(3. 6%) △관제 등 운영 48억원(8. 6%) △보험 가입 10억원(1. 8%) 등 예산이 편성됐다. 세부 예산안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선 기업 배정 예산의 대부분을 차량 구매·개조에 투입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차량 1대를 구매·개조하는 데 2억4000만원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일반 양산차라면 대당 1억5000만원 정도만 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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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우주용 온보드 AI 개발, 모빌린트·스페이스린텍 '맞손'
AI(인공지능) 팹리스(반도체 설계)업체 모빌린트가 우주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우주용 AI 디바이스를 공동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활용한 우주용 '온보드 AI' 등 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온보드 AI는 우주에 다양한 물체(페이로드)를 실어나를 때 궤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판단·처리하고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기기다. 양측은 이 과정에서 우주환경에 맞춰 NPU를 최적화하고 우주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기술적용 분야를 모색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인력·시설·장비·기술 등 자원들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공동연구·사업화 분야를 추가하기로 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에서도 실질적인 AI 활용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는 "양사의 기술역량을 결합해 상용화 가능한 플랫폼 기술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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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본 '숨고르기'…기술·시장성 챙긴 '알짜'만 담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월 첫째주에는 △모빌테크 △비에이티 △보난자랩 △더마트릭스 △이노아울 등 10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피지컬 AI(인공지능)와 K-뷰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확보하며 성장을 예고했다. 이번 주에는 시드 단계의 초기 기업과 기업공개(IPO)를 앞둔 프리IPO 라운드에 투자금이 집중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이뤄진 가운데 모험자본의 투자 활동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엔비디아 파트너' 모빌테크, 130억 프리IPO 유치━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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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홍대에 국내 최대 창업허브 4월 개관…첫 입주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케이-스타트허브(K-StartHub)'를 조성하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스타트허브는 스타트업의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국내 창업 및 정착을 돕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오는 4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엔 케이-스타트허브의 첫 입주사로서 독립형 사무공간, 회의실, 라운지 등 최신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비입주기업 역시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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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스타트업 투자에서 '기술 비전'보다 더 중요한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은 화려한 신기술로 가득했다. KITIA(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으로 참관단과 함께 주요 부스를 방문하며 기술의 비전과 화려함을 넘어 구체화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적용성과 상용화'가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 AI(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미래의 기술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던 무대가 이젠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효율을 높이는지, 즉 '산업화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려고 애쓰는 현장이 됐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기술이 산업의 중심으로 더 깊이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AI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을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역설적으로 AI 자체는 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만난 다수의 빅테크와 스타트업도 'AI 기업'이라는 표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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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 파트너사와 미국 5GAA 총회서 차세대 V2X 톨링 기술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V2X(차량대사물통신) 전문 기업인 에티포스가 자동차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 통신 칩셋 기업 퀄컴과 협력해 미국 현지에서 V2X 기반 통행료 결제(Tolling)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티포스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제36차 5GAA(5G 자동차협회) 총회'에서 아오투크립트, 퀄컴과 V2X 톨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 현장에는 폭스바겐, 아우디,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와 하만(Harman), 발레오(Valeo) 등 티어1 공급사, 캡쉬(Kapsch) 등 글로벌 도로 인프라 기업들이 참석해 기술 검증 과정을 지켜봤다. 이번 시연에서 에티포스는 퀄컴 칩셋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차량용 톨링 단말(OBU)과 노변 장비(RSU) 하드웨어를 제공했다. 아우토크립트는 해당 장비에 최적화된 V2X 톨링 애플리케이션과 고도화된 보안 모듈을 탑재하여 실제 결제 환경을 모사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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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난립 전기車 충전시장서 흑자 전환…'볼트온' 기대감에 200억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흑자 전환을 이뤄낸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이하 JKL)가 주도했다. JKL은 지난해 5월 집행한 450억원을 포함해 플러그링크에 총 650억원을 투자했다. JKL이 플러그링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 시장의 '과점화'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강선구 JKL 전무는 "현재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향후 30~50%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증가세에 맞춰 여러 기업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